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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내용 및 줄거리
: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정신 의학자인 빅터 프랭클의 자전적인 에세이.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고통을 건조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술회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분석해 정신 치료 기법인 로고테라피를 정립하고, 이 기법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고난을 극복하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며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삶의 의미를 찾아 살아갈 동력을 얻는것보다 삶의 의미를 잃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도 치지 않는 모습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어떤 학대에도 가만히 맞고만 있고 누워만 있다 결국 얼마못가 죽어가는 사람들
투자에서의 힘듦도 의미를 찾지 못했을 때, 무기력하게 시간을 허비하다 결국 모든걸 놓아버리지않게 나만의 의미를 계속 찾아야 원동력이 생긴단걸 적용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전에는 와 정말 생생한 수필이다, 쉽게쉽게 읽히네, 재밌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윤이나 튜터님의 인생책이라하여 다시 한번 읽어봤을 때, 나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새롭게 느껴졌던 부분은, 수감자들의 고통이 나라면 절대로 버틸 수 없을 고통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들만의 의미와 이유로 고통을 감내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투자를 하는 과정이 당연하지만 쉽지 않았다. 학교를 네번째 들음에도 투자와 같이 병행하려니 혼이 쏙 빠졌다. 학교 할때도 꼬박꼬박 6시간 수면은 챙기던 내가, 3-4시간만 자면서, 어쩔 땐 1시간 자고 나오며, 임장 다니고 임보 쓰는건 꽤나 큰 고통이었다.
그런데 이런 행동들이 정말 스트레스 받으며 힘들다가도 다시 한번 더 해보자 라고 느꼈던건 옆에 있던 튜터님과 동료들, 그리고 이 책 덕분이었다.
내가 이들의 끌려온 억울함, 배고픔, 학대에 가까운 체벌에 비하면, 나의 고통이 하나의 먼지처럼 느껴졌고, 그 속에서도 자기들만의 삶의 의미를 찾아 계속해서 살아나가는 모습들이, 많은 원동력이 되었던거같다.
내가 왜 투자를 하고 있는지,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이 투자를 통해 어떤것들을 이루고 싶은지 등을 떠올릴 수 있었다.
앞으로의 시간에 많은 시련들이 오더라도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나 자신의 중심을 계속 찾아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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