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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해인
읽은 날짜 : 2026.07.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다정한 사람 #말 #관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p.15(전자책) 사람을 대할 때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 그 마음이 곧 설득이다.” 다정함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분 좋은 향수처럼 공기 중에 은은히 퍼져 상대방의 마음에 닿는다.
p.15 단단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향기로운 사람이 되는 건 더 아름다운 일이다. 나는 부디 누군가의 기억 속에 ‘그 사람, 참 다정했지’라고 남고 싶다.
p.17 누군가에게 오늘이 0점 같은 하루였을지 모른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다. 다정한 말 한마디, 진심 어린 박수 한 번,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여유. 그렇게 다정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인간관계 속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p.18 다정함이 있는 사람을 결코 얕보지 않는다. 그건 살아온 시간과 태도가 만든 가장 깊은 온도이기 때문이다. 결국, 다정함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누군가의 작은 다정함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고, 그 하루가 모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p.20 우리는 종종 착한 사람과 다정한 사람을 혼동한다. 그녀의 다정함은 단순히 남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데서 비롯된다. 그녀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느꼈던 것처럼, 다정함은 결국 자존감에서 온다. 그리고 자존감은 ‘나를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녀의 진정한 다정함을 통해 다정하되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다.
→ 1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다정한 사람에 대한 시선이였다. 다정한 사람은 삶이 순탄하고, 가진 것이 많고, 마음에 빈틈이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부드럽게 말하고 친절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오히려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에 누군가 얼마나 쉽게 다칠 수 있는지, 어떤 하루가 얼마나 벅찰 수 있는지를 겪어보았던 사람이기에 겉으로는 여유로워 보여도 그 경험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 알기 때문에 말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어른들로부터,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많다. “너무 착하면 세상살기 힘들다, 너무 무르면 당하기 쉽상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영향이 될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였기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웠다는 것을 말이다. 때로는 내가 바보같았을때도 있었다. 진짜 이렇게 살면 손해만 보고 살까? 그런 생각도 해본적이 많은데 오히려 나의 무른(?) 성격 때문에 주변에 더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책의 제목이 참 다정하게 느껴진다.
p.38 나는 이제 알게 되었다. 사람마다 마음을 여는 속도가 다르고, 가까워지는 리듬이 다르다는 것을. 예전에는 내가 다가가면 모두 반가워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좋은 마음으로 대하면 금세 친해질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호의 앞에서 한발 물러서고, 갑작스러운 친밀함에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p.38 다정함은 단지 따뜻한 말이나 친절한 행동만을 뜻하지 않는다. 진짜 다정함은 배려의 리듬을 이해하는 것, 즉 속도를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다. 서두르지 않고 기다릴 줄 알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태도가 결국 관계를 오래가게 만든다.
p.40 말투는 감정을 담는 그릇이다. 말이 차가우면 마음도 차갑게 전달되고, 말이 따뜻하면 그 온기가 고스란히 상대방의 마음을 적신다. 나는 그것을 숱한 경험 속에서 배웠다. 누군가 날카로운 피드백을 줄 때, 말투 하나만 달랐을 뿐인데 그 말을 더 받아들이고 싶어졌던 순간들이 있었고, 반대로 말은 옳았지만 날카로운 표현 때문에 마음을 닫았던 적도 있다.
p.55 사람을 사랑하는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그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마음을 선명하게 들여다보는 것. 그렇게만 해도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어느 순간 상대가 애잔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 사람마다 마음을 여는 속도가 다르고, 그 속도를 배려할 줄 아는 것이 진짜 다정함이다. 찬찬히 상대방을 들여다보고 몇마디 나눠보지 않고 섣불리 누군가를 판단하지 말아야한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진짜 다정함은 배려의 리듬을 이해한다는 말이 너무 좋았다. 상대방의 속도에 맞춰 줄 수 있는 리듬을 가진 사람. 모든 사람을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따뜻한 어른이 되고 싶다.
p.73 헛걸음도 결국은 걸음이다. 당신은 그 길 위에서 걷고 있다. 잠시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그 모든 시간은 당신이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는 중일 것이니.
p.78 거대한 것은 처음부터 거대하지 않다. 시작은 언제나 작고 보잘것없는 흔들림이다. 그리고 그 작은 진동 하나가 꾸준히 이어질 때, 사람을 바꾸고, 삶을 바꾸며, 결국 운명까지 바꾼다.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대단하면서도 겸손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운이 좋았어요.” 그 겸손한 말 뒤에 감춰진 것은 사실 ‘성실한 사소함’이다. 운이란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소명을 진지하게 감당한 사람에게만 오는 우연이다.
p.79 오늘 내가 마신 한 잔의 물, 오늘 내가 넘긴 한 페이지의 책, 오늘 내가 던진 한 마디의 진심이 모두 내 인생의 씨앗이다. 지금은 작고 초라해 보여도, 내일의 내가 거대한 숲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나는 오늘도 조용히 씨앗 하나를 심는다.
p.82 성공이란 당신이 성취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으로 측정된다.” 사람은 결국 숫자나 타이틀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어떤 사람이었는가로 남는다.
p.83 넘어지더라도, 그 순간을 잘 기록하라. 그 기록이 당신의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당신을 빛나게 할 자산이 될 것이다. 빛나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불완전한 시간을 통과한 사람이다. 당신도 그 길 위에 있다. 그러니 오늘도 꿋꿋이, 당신의 이야기를 살아내라.
p.89 다정함은 ‘나비 효과’와 같습니다. 아주 작은 친절이 연쇄적으로 퍼지며 커다란 변화를 일으킵니다. 내가 오늘 무심코 한 다정한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고, 그 사람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다정함을 전할 수 있습니다. 마치 물결처럼, 마치 바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확실하게 움직이는 힘입니다.
→하루하루 쌓아가는 사소함에서부터 나의 삶과 인생이 시작된다. 헛걸음도 걸음이다. 나의 인생을 쌓아나가고 있는중이라는 말이 참 다정하게 느껴진다. 빛나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불완전한 시간을 통과한 사람이다.
: 누군가의 하루를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 타인에게 다가갈때 배려의 리듬을 아는 사람, 사소한 하루를 쌓아가는 사람, 결국 내 삶을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타인에게도 다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책이였다. 위로받고 싶을때 잔잔하게 꺼내 읽으면 좋을만한 따뜻한 구절이 많아서 위로받을 수 있었던 책이였고 공감되는 구절이 참 많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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