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닿은 점
이번 지투실 5강은 단순히 “어디를 살까”보다 투자자로서 어떤 기준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시 점검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성장 마인드셋입니다. 실패를 학습 기회로 받아들이고, 피드백을 기꺼이 듣고, 알고 있는 것보다 행동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시장도 영원히 한 방향으로 가지 않듯, 투자 역시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적용할 점
-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 리스트를 미리 정리하기
- 갈아타기 후보 단지를 평소에 기록해두기
- 임보에서 공급 분석을 더 깊게 해보기
- 매물임장에서 거주민 수준과 비교 단지 질문까지 해보기
- 매 시장의 변화와 분위기를 기록으로 남기기
실전반 성장후기
첫 지방투자 실전반을 수강하며
지방 투자 기준을 세워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서울과는 다른 지방의 분위기에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실전반이라는 환경,
꿈집 튜터님의 피드백,
동료들의 응원과 함께하는 힘 덕분에
하나씩 벽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전임의 벽도 넘어보고,
매물임장이라는 새로운 도전도 해봤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그래도 의미 있는 한 달이었습니다.
중간에는 집안일로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멘탈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환경의 힘이었습니다.
실전반이었기에
힘든 상황에서도 임장에 나가고,
임장보고서를 끝까지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
서울이든 지방이든 결국 중요한 것은
'수요'라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
살 수밖에 없는 가치를 가진 곳을 찾으려면
직접 현장에 가야 했습니다.
보고,
걷고,
질문하고,
부딪쳐 보는 과정이 꼭 필요했습니다.
무더위가 절정이었던 7월,
땀을 흘리며 함께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시간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혼자서는 버거운 일도
환경이 있으면 해낼 수 있습니다.
좋은 동료,
좋은 튜터,
그리고 실전반이라는 환경.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들 속에
나를 두는 것.
그것이 가장 빠르고,
가장 크게 성장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몸으로 배운 한 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