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분당·판교 지역 분석 - 단 한 채로 노후준비까지 하는 똘똘한 한 채 고르는 방법
김인턴

미루고 미루던 분당판교 지역 분석 특강 후기를 완강했습니다.
갈아타기를 목표로 한 지역임에도,
6시간이 넘는 플레이타임이 길어서,
듣고 나면 왠지 분당 임장을 바로 나가야 할 것만 같아서,
남편하고 시간 맞추기 어렵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남편과 시간맞춰 완강했어요!
어려운 것은 행동을 통해 넘어갈 수 있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사실 그동안 막연하게, 분당/판교는 불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남편 직장은 선릉이지만, 제 직장은 마곡에 위치해있어서,
제 출퇴근이 멀어지는 것
+ 이제 시댁과 떨어져 저희 넷이 오롯이 살아야하는데 출퇴근에 시간을 너무 쓴다면 아이들 케어가 어려울 것 같아서
라는 핑계를 대며 살펴보기를 계속 미뤄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 갈아타기 후보지로 두었던 광장동 임장을 하면서, 분당도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광장동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지만, 확신이 들지 않아 비교할 지역이 필요했습니다.
특강은 내용이 정말 알찼습니다.
분당/판교라는 입지와 그 가치, 그리고 각 생활권별 단지에 대한 꼼꼼한 분석,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는 확실한 단계별 로드맵 및 액션플랜,
그리고 가격대별 추천단지까지.
인턴 튜터님이 정말 많이 준비하시고, 꼼꼼하게 준비하신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가 함께 들었던 5월 투자코칭의 내용이 이 강의를 토대로 조언해주신 것이었구나도 크게 느꼈어요.
두 달이 지났지만 코칭에서 해주신 말씀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우리가 가진 돈 안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가는 것이 가장 투자가치가 좋은데,
분당은 미래가치가 개선될 곳이라는 부분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광진구보다 재건축하기에 훨씬 용이한 용적률도 눈에 들어왔고,
gtx-a 의 최종 개통을 통한 도심으로서의 접근성 개선도 눈이 들어왔고,
잘 몰랐던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관한 내용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직장을 강남, 판교로 이직하면 되지 않냐는 남편의 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ㅎ
남편은 이미 분당에 꽂혔습니다.. ㅎ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그냥 욕심껏 하지 않고, 확실하게 비교평가 후에 움직여야죠!!
제가 행동하고, 남편은 제가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인데요.
미루지 않고 열심히 움직이려 합니다.
함께 수립한 액션 플랜은 총 3가지에요!
부부간 액션플랜까지 계획했으니.. 이제는 실행을 해야겠죠!
강의에서 나온 너나위님의 문구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후기 마쳐봅니다!
자본주의는 당신이 행동하기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복잡해보여서, 혹은 실패할까 두려워서 머뭇거리는 동안 기회는 사라진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다.
그 한걸음이 당신을 경제적 자유로 이끄는 가장 빠른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