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일본전산 이야기 / 김성호
저자 및 출판사 : 김성호, 샘앤파커스
읽은 날짜 : 2026. 8. 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두 배로 투자하라 #안된다는 말을 하지 마라, 되는 것을 되는 방법을 찾는다! #오늘이나 내일이 아니라 10년 후 미래에 승부를 건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김성호는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고 유학 시절부터 성공철학과 기업의 성공 사례 등을 연구했다. 저서로 보이게 일하라, 답을 내는 조직, 변화 바이러스 등이 있다.
일본전산 이야기는 1973년 일본에서 단 4명의 직원으로 시골 허름한 창고에서 시작한 회사로 현재는 계열사 140개, 직원 13만명을 거느린 매출 8조 원의 막강한 회사이야기이다.
초판을 내던 해가 2009년이었으니 책에서 30년 이라고 하지만 벌써 책이 나온지도 20년이 넘었으니 회사는 53년이 되어간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의 내용은 일본전산의 사장 나가모리 시게노부가 일본전산을 어떻게 세웠는지 직원들을 어떻게 채용했는지, 어떻게 일하게끔 독려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서 시골의 작은 회사에서 연 2조엔의 매출을 달성한 세계 최고의 모터회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회생이 불가능한 회사를 인수해서 회사를 다시 살려내고 이렇게 70건이 넘는 회사인수합병을 통해 일본전산 사업이 더 도약하고 확장하게 되었는지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을 단순 경영서적으로 읽어야 할 것이 아니라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 현재 부동산 투자공부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월부강의는 너무 어렵다. 과제는 너무 많다며 투덜거리기 보다는 못하는 만큼 남들보다는 2배로 시간을 들여서 투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런면에서 두 배로 투자하라는 문구가 와 닿았다.
- 월부강의, 과제가 어렵다보니 안된다,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하곤 했다. 직장후배들이 안된다고 하면 왜?라며 반문하는 내가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임장이 어렵다면 더 가보고, 임보가 어렵다면 더 자주 보고 찾아보고, 안되는 시간도 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되는 방법을 찾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되게 해야겠다.
- 최근에 투자한 1호기가 다른 상승지역보다 오르지 않아 사실 다른 지역을 구매했더라면 하고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분명 해당 단지의 가치를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의 상승이 살짝 배가 아팠던 것 같다. 하지만 당장 오늘, 내일에 목숨걸게 아니라 10년을 내다본다고 생각하고 지금 투자한 물건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음 갈아탈 지역에 대해 임장하고 연구해서 10년 가져갈 곳을 찾아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사실 이 책의 앞 부분을 읽으면서 과연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이런 회사가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나 정도의(50대) 나이라면 이런 회사의 방침(두배 일하라, 청소하라, 정돈하라, 예의를 지켜라 등등)을 이해하고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요즘의 직업을 찾는 풍토에서는 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근본이 되는 마인드(열정, 열의, 집념)를 가지는 것,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고 본인이 책임을 진다는 것, 열정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어느 분야에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부분을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스스로에게 가능하고 할 수 있다는 최면?(가스라이팅 ㅎ)걸기 해봐야겠다.
[열정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 안된다고 말하는 자아에게 할 수 있다고 최면을 걸어라
- 자신에게 엄격하고 혹독하라
- 즉시 하고, 반드시 하고, 될 때까지 한다.
- 내가 스스로 불씨가 된다.
- 더 까다로운 일에 도전한다.
- 불꽃을 시들게 하는 사람을 멀리 하라
[일본전산의 '동기 부여' 방법]
- 사람이건 짐승이건, 존재 이유가 희박해지면 그만큼 의욕이나 생기도 줄어들게 마련이다. 나가모리 사장이 ‘메기 이론’의 대가이다. 제 아무리 능력이 없는 사람도 기회만 주어진다면 충분히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인간에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잠재 능력이 숨어있다.
- 그리고 그 잠재능력은 ‘적절한 긴장감’속에서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
- 완전히 포기할 만한 절망도 아니고, 너무나 수월하게 이길 수 있는 낙관도 아닌 적절한 긴장 상태, 그 상태가 주어지지 않으면 ‘역전 만루 홈런’같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 그런 긴장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원칙 / 레이 달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