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이번 ACE독서모임은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모를 저희에게는 너무 익숙한 책인 ‘원씽’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여러번 재독을 하더라도 늘 새롭게 읽혀지는 책입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는 멀티태스킹의 함정, 전환비용, 한가지일에 몰두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워라밸, 균형 잡힌 삶이 가장 좋은 삶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성공을 방해하는 6가지 거짓말은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파트였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투자자로 높은 성장을 해나가며 처음에는 작고 보잘거없는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트리게 되지만 그 다음 도미노는 점점 더 커져 결국 거대한 큰 장벽도 쓰러트릴 수 있다는 것에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우선순위를 세우며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어지는데요.
1년차, 2년차, 한해가 갈수록 몰입하다보면 점점 일, 건강, 가족 등에서 누구나 균형이 망가지기 시작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균형은 당연히 깨질 수 밖에 없고 중간을 유지하려다보면 결국 그 어느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평범함에 그치고 만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비범한 결실을 맺으려면, 즉 성공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균형을 깨트리는 용기가 필요한 상황이 오고 그렇게 극단적으로 몰입한 뒤에는 다시 다른 중요한 영역인 일, 건강, 가족으로 추를 이동시켜 돌보는 행위를 반복하면서 오랜 기간 방치하는것이 아니라 짧은 주기로 계속 추를 움직이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해줍니다.
이런 원씽의 이야기들은 “지금 내가 성장을 위해 몰입하고 있는 과정중에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나, 이건 틀린 길이 아니라 맞는 과정이구나”라는 위안과 확신을 주는데요.
이번에 제가 이 책을 다시 재독을 하면서 가장 와닿았던 구절은 “목적의식과 why”에 관한 구절들이였습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원하는 해답을 찾으려면
올바른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내야 한다.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담하게 행동해라.
그런 다음 삶을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을지 보라.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그러면 일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콧노래를 부르고, 휘파람을 불고 있을 것이다.
<원씽>
이번에 러미튜터님께서도 이번 독서모임을 원씽으로 진행하고자 하셨던 이유도 저희가 ‘목적의식’에 기반한 삶과 활동을 해나가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해주시기 위해 선정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정말 원씽에 맞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목적의식에 관해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 돌아봤으면 좋겠어서
이책으로 이번 독서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줴러미튜터님-

에이스반에서는 아무래도 돈독모, 튜터링 등 타인을 돕고 성장시키는 활동에 집중하게 되는 환경인데요. 여러가지 할일들을 하고 매일매일 일정이 채워져 있다보니 어느 순간에 할일을 단순히 체크해나가는 To-do list처럼 쳐내기에 바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가 하는 일의 본질은 결국 누군가를 돕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는 ‘성공 목록’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목적의식이 명확해질 때, 단순한 일정이 아닌 하나하나의 일정마다 의미가 생기고, 단순한 일정이 아닌 진짜 행동과 몰입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독서모임을 같이 하게된 분들 중 다섯분이 에이스 주니어이시다보니 튜터님께서는 당장의 부담감은 내려놓고 가치 있는 도전 자체에 마음을 열고 몰입하는 것을 우선해서 과정속에서 why를 천천히 찾아나가면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직 경험도 해보지 않은 영역이라 불안하기도 하고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마음들이 저도 에이스 주니어일때, 처음 튜터링을 앞두고 굉장히 두렵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던 마음들이 떠오르면서 말씀해주시는 것들이 굉장히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에 경험하지 않은 영역에서 두려움을 앞세우기 보다 충분히 해내실 수 있는 분들이니 조금 더 자신을 믿고 이번 한달을 조원분들을 성장시키는 것에 최선을 다해 몰입해보는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최근 깊이 와닿았던 순간이 있었는데요. 독서TF의 운영진을 최근에 맡게 되면서 “독티 운영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려던 저의 관점이 어느새 WHAT과 HOW에만 매몰되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저에게 “독티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리딩은 멘토님, 튜터님, 에이스분들만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TF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를 묻고, 상위목표와 추구하는 방향, TF가 해야 하는 역할, 그 안에서 운영진으로서의 역할까지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 어떤 일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와야 ‘잘된 결과’라고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지가 선명해지면서 해답을 찾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늘 멘토님과 튜터님들께서 답을 바로 주지 않고 질문을 주셨는지 그에 대한 이유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 스스로 저만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위함이였던 것이였습니다. 삶의 의미와 해답은 결국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해야만 찾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나에게 맞는 로드맵을 계속 만들고 수정해가며 나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이 일을 하고 있는 의미와 상위 목표에 대해 늘 의식적으로 끊임없이 질문해야겠다는 게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최근 목적의식을 정리해보면서 얻은 귀한 교훈이었습니다.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이 잡고 대담하게 행동해야 삶에서 진짜 잠재력을 만날 수 있다는 구절도 오래 남았습니다. 스스로는 늘 큰 꿈을 꾸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나도 모르게 한계선을 긋고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막연한 말로 합리화해온 건 아니었는지 자문하게 됐습니다. 단기간에 목표를 높게 잡았다가 실패하면 스스로 무능한 사람처럼 느껴질까 봐, 겸손을 가장한 회피를 했던 솔직한 마음도 알게되었습니다.
'무조건 된다'는 100%의 확신을 갖고 밀어붙이기보다, 그 정도로 간절하지 않았던 건 아닌지도 많이 되짚어보게 됐습니다. 정말 간절했다면 주변에 어떻게든 도움을 청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넘어서려 했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는 건 그만큼 간절함이 부족했다는 뜻이라는 걸 이번에 에이스반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마주하게 됐습니다.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 용기이듯, 의구심을 넘어서는 것이 곧 크게 생각하는 것이라는 정의가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앞으로는 안 될 거라는 의심을 1%도 갖지 않고, 원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목적의식이 또렷할수록, 그리고 목표를 높게 잡을수록 지금 하는 행동 하나하나의 기준이 명확해진다는 걸 이번 책을 통해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목적의식을 갖고 살면 일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콧노래를 부르고 휘파람을 불게 된다는 문장도 개인적으로 저는 깊이 와닿았습니다. 예전에는 솔직히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 만큼 돌려받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대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 당장 느끼지 못하더라도 언젠가 진심이 닿을 거라는 믿음이 오히려 행복을 더 키워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하루하루가 바쁘고 꽉 차 있어도 마음이 행복으로 채워져 있으니 아침에 눈뜨는 일 자체가 만족스럽고 매일이 설레입니다.
월부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시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그런 분들이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일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을 성공시키기 위해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도 계속 성장하고 증명해나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졌습니다.
튜터님은 실력을 쌓는 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방법은 임장을 한 번 더 가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니다. 시세를 따고 표로 정리해서 인증하는 것도 물론 의미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앞마당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매물임장을 하면서 얻는 고민과 현장에서 얻는 것들이 훨씬 많고, 수도권에 평일 매물임장을 많이 다니시면서 실력을 많이 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평일엔 퇴근 후 물건 하나를 보고 저녁 9시쯤 임보를 쓰고 자는 루틴을 반복하셨고, 그 과정에서 비교평가를 하고 확신을 만들어가는 게 실력으로 훨씬 더 많이 남게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국 투자자는 현장에 있어야 성장과 실력에 확신을 더해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BM. 일주일 1회 매물임장 갈 시간 스케쥴 빼두기
그리고 튜터님께서 강조해주셨던것은 에이스반 안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겠다는 관점은 오히려 성장을 더디게 만든다는 것이였습니다. 새로운 일을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새로운 결과도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목표로부터 출발해 새로운 행동과 높은 수준의 실행력을 가져가야 하며, 점진적인 문제해결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이었습니다. 가끔은 내 일상이 조금 깨지더라도, 목표를 늘 도전적이고 높게 잡고 딥다이브 할 때 한계를 뛰어넘는 성장이 일어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점진적으로 성장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압도적으로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고 딥다이브 하겠습니다.
BM. 투자복기 6회 제출/해당 투자 관련 지역 모두 CSS관점 복기
러미튜터님께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전화위복으로 삼으셨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튜터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문제는 결국 돈·시간·마음 중 하나이며, 그중에서도 높은 확률로 마음의 문제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무언가를 해내기에 앞서 먼저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실제로 튜터님께서도 헷갈리거나 어려울 때마다 선배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고 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는 그것을 외면할 줄도 알아야 하고,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에는 그냥 버티며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릴때도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런 시간들이 쌓이면서 스스로 단단해졌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위안이 되기도 했고, 결국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에이스반에 오게 되면 여러가지 영역에서 피드백을 받게 되는 자리에 있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다양한 피드백을 받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되기도 하는데요. 피드백을 모두 온전히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정말 나에게 유의미한 피드백인지를 구별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은 이해하기보다 그냥 나랑 다른 사람이라 받아들이면 되고, 피드백 자체가 유의미하다면 나를 탓하는 게 아니라 개선의 재료로 삼고, 반대로 소음이라면 때로는 무시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결국 타인을 돕는 것이고, 그게 잘 안될 때도 많지만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될지 받는 사람이 될지 스스로 정했다면 담대히 받아들이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튜터님께서는 타인과의 솔직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말씀해주셨는데요. 타인과 나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바로 수용하지 못할 수 있지만 의견이 다를 때 대화가 겉돌기 쉬우니, 그 자리에서 서로를 이해해보려는 태도로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온전히 이해가 되지 않아도 이해하는 척하거나 솔직하게 소통하지 못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더욱더 솔직한 소통으로 타인을 더 깊게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씽》을 함께 읽으며 확인한 건, 결국 이 모든 활동들 튜터링, 돈독모, 투자, 개인의 성장 등이 '해내야 할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과정에서 나도 성장한다는 목적의식 아래에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긴 시간 고민해보고 경험해보니 목적의식은 저절로 뚜렷해지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향해 목표를 낮추지 않고 높게 잡을 때 비로소 선명해지는것을 최근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가 바로 세워지니 모든일에 의미가 생기고, 모든일이 벅차기도 하지만 즐겁고 설레이는 기분이 듭니다.
결국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나 겸손을 가장한 회피 대신,
의구심을 넘어서는 대담함으로 목표를 높게 세우는 것이 원씽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번 남은 여름학기도 목표는 도전적으로 잡되, 부담은 내려놓고 각자의 극단을 향해
그리고 각자의 조금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모두 한 걸음씩만 더 나아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월부를 찾아오시는 분들의 행복한 노후준비와 내집마련을 돕는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귀한 시간 준비해주신 러미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시간, 좋은 이야기들 많이 나누어주신 수박조아님, 잠구르미님, 젠하님, 멤님, 송이님, 하몰이님, 블리님, 스뎅님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여름학기 모두 빠이팅이예요!

댓글
함께하는가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