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쿠팡) 올 상반기를 되돌아 보며, 후반전에 임해봅니다!! 아자아작!!

26.08.03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기초반 4기를 시작으로 셀링을 시작한 푸른오로라입니다.

전업맘으로 지낸지 10여년이 지났는데, 어느 순간 하루가 무의미 하게 흘러가는 걸 느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없이 애들 아침주고, 학교보내고, 오전에 잠시 운동 갔다가 친목모임이 있으면 나갔다가 또 여가 시간에는 그저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그러고 저녁에 애들 오면 밥주고 숙제 봐주면 그렇게 하루가 끝나 버리는게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 셀링 이었는데 기초반-중급반-실전반-심화반을 거치고 나니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셀링을 시작한 뒤로는 초반에는 상품 가공이 손에 익기 전까지는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시계는 자정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배우면 배울수록 상품 가공 뿐만 아니라 그밖에 배워야 할것들이 많더라구요. 모르면 몰랐지 점점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잘! 해보고 싶어서 일단 상반기 복기를 해보면서 하반기를 준비해 보려고 미약하지만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첫주문은 겨울 시즌 답게  ‘바라클라바’였어요. 작지만 소중한 주문 1건이 들어왔어요. 그 뒤로 1월은 쿠팡 신규 버프와 열가공을 한 덕분에 백만원을 매출을 단숨에 내어서 너무 신나고 재밌었어요. 매일이 오늘만 같아라. 였어요. 그 뒤로는 버프가 끊기고, 친구와 젠트만 가공을 하다보니 매출이 크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뒤로 협업작업을 통해 도매처가 늘어가고 공급가가 올라 가면서 같은 주문건수 여도 매출액에는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 도매처를 확장해야겠구나! 나만의 도매처를 찾아야 겠구나!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상품 가공과 주문처리에 익숙해 질무렵 사업자2를 내고 현재까지 셀링을 하고 있습니다. 

 

주문량이 많아진 만큼 CS도 많고 곤란한 적이 많아지네요. (지금도 쿠팡과 싸우는중 ㅠㅠ) . 모든 일은 사람을 상대하는게 우선인가 봅니다. 아무리 고객님이 잘못해도, 판매자는 일단 ‘죄송합니다’ 라고 먼저 말을 건네야 하고, 도매처 물건이 품절이 나도 내가 고객님께 사과를 해야하고 양해를 구해야 하고..어려워요;; 사람의 마음을 사는 일이…

 

그래도 생채기가 나지만 그게 아물어 지면 저는 좀 더 단단해 진 셀러가 될것임을 알기에 오늘도 열/가/공 을 해봅니다.

 

함께 셀링을 하고 계신 여러 대표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응원받고 힘을 얻어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월천 인증으로 다시 돌아올 날을 희망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챙기시고 모두 대박나세요!!

댓글

도하지맘
26.08.03 12:42

푸른오로라대표님 누적매출 천만월 달성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 그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저희 끝까지 힘내보아요!! 응원하겠습니다! 육아맘화이팅!! ^^

이파리s
26.08.03 13:30

우와 푸른오로라 대표님 두번째달 부터 바로 주문 100개 매출 100만원을 달성하셨었네요!! 특히 최근 3개월간 매출 상승세가 꾸준이 있는것이 보여서 지금 하시는 대로 이어나가시면 분명 복리 효과로 매출이 점점 올라가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똥깡
26.08.03 15:42

심화반까지 모두 수강하셨네요ㅎㅎㅎ 앞으로 쭉쭉 성장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화이팅입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