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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요약
팀십은 좋은 팀은 한 사람의 뛰어난 리더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움직일 때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한다.이를 ‘팀십’이라고 표현하며,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좋은 팀은 단순히 역할을 나누고 일을 처리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신뢰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라는 점을 강조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결국 팀은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고, 어려운 순간에는 함께 힘이 되어주는 작은 행동들이 쌓여 좋은 팀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리더의 역할은 단순히 방향을 제시하거나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2.느낀점
운영진 활동을 하면서 반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가끔은 공지나 일정만 잘 챙기면 역할을 다한 것 같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운영진의 역할은 그것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반원들이 이번학기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한배를 탄 목표가 같은 사람들이기에 끌고 밀며 지켜봐 주는 것, 먼저 말을 걸어주고 작은 고민도 함께 나누는 것, 그런 행동들이 결국 우리반을 움직이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특히 나도 누군가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힘을 얻었던 경험이 있어서 더 공감이 됐다. 나도 운영진으로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어떻게 할것인가…. 책을 읽으며 그러고자 하는 내 생각과 좋은 마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반원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실제 도움이 되는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전략적으로!! 이 책을 통해 전략은 누군가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팀원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더는 팀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을 넘어, 팀원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심뿐 아니라 상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3.적용할 점
운영진으로서는 반원들이 먼저 이야기해 주기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야 겠다. 처음보다는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하지만 더 친해지고 내가 더 다가가야 한다!
작은 안부 한마디, 댓글, 감일에 스쳐지나가는 일상들을 얘기해주고, 작은 질문을 해주고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운영진끼리도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고민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팀십을 만들어가고 싶다.반장님과 부반장님과 얘기 많이 나누고 튜터님과 얼라인해야 우리반이 목표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무엇보다 운영진이라는 역할을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기보다, 누군가의 성장을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활동하고 싶다. 조금 버겁긴 하지만 보람차고 재미있다. 학기가 끝날 때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