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수익인증 게시판에 글을 써도 될까? 아직도 아리까리 합니다 ㅎㅎ
실전반에 이어 바로 운이 좋게도 심화반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이 정말 컸습니다.
특히 스스 상품 정책 변경에 대해 두려움이 많았었는데
스마트스토어가 전부가 아니다 이제 그만 보내주라는 정쟁이님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기도 했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노하우 대방출, 오프라인 강의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하는 심화반 1조 동료분들을 정말 잘 만났습니다.
서로 정보도 나누고, 응원도 아끼지 않고,
매일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큰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저는 이번 달 들어 역신장을 경험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라 작은 출렁임일 꺼라고 저 스스로를 위로 했지만
1조 동료분들이 어마무시한 성장속도를 보여주시고 있어서 사실 충격이 컸습니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
'지금은 무엇부터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주변에서는 매출이 오르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데, 저만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애 도매처 파산소식과 스스 정책변경때 배운 것이 있습니다.
다 살아날 구멍이 있다는 것을요 ㅎㅎ
조급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건드리기보다는
배운 내용을 다시 하나씩 점검하고, 상품도 다시 살펴보고, DB도 다시 쌓아보려고 합니다.
아직 방향을 완벽하게 찾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번 역신장이 끝이 아니라
다시 올라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몇 달 뒤에는
'그때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라는 글을 꼭 쓰고 싶습니다.
심화반 동기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끝까지 버텨보고,
반드시 다시 성장하는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