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제자리걸음 초보자
월부생활 꽉찬 3년인데여전히 초보인, 정말 떠나야 할 때인가?? 를 고민하고 있는 중
새로운 강의가 오픈되어 신청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결과가 뚜렷해지면서
칼럼을 보고,
조모임을 하고 글을 남기는 게 부끄러워지고 슬퍼지고..
젤 편한 게,,남탓이라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쌓여가기만 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아직 기회는 남았고
너무 부정적으로, 실패만 했다고 자책하진 말아야겠다고
희망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수강 전 고민
파트타임밖에 할 수 없어 소득이 ¼이 되어버린 우울감..
남편소득에 의존하는 외벌이 4인가족.
평균 14시간 근무(지금은 칼퇴라고 하더라구요) 직장맘으로 큰 아이를 키우며, 친정엄마 손에서 자란 아이가 엄마는 괴물이야.. 라며 내 아이가 아니었던 큰 아이, 친정엄마와의 사이가 극도로 나빠지고,,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자
7년 터울의 둘째 아이가 태어난 후 사표를 던졌습니다.
버티는 자가 승리인데.. 그 때 버텼다면 아마 월부를 시작하지 않았을 거 같아요;;
소득이 끊겼지만 쭉 맞벌이었던 소비 습관과
아이들이 자라면서 늘어난 교육비,, 물가로 목이 조여오게 되었구요
지난 3년동안 기회가 많았지만,
코로나때 산 주식이 발목을 잡았고
그 주식을 매도하며 부동산 투자를 위한 현금을 쌓아가고 있었는데
원금정도에 매도한 국내주식이 2배 이상이 되는 것을 보고,
그 현금을 다시 주식에 투자한 뒤, 결과적으로 손해는 아니지만 다시 원금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아,,. 시간가치를 생각하면 결국 마이너스네요
잡주나 작전주 같은 하락방어가 안되는 것은 투자 하지 않았다라고 위안을 삼지만
이런 시간동안, 애매한 자산으로 뽀족하게 보이지 않던 서울 , 수도권이 막히고 어디로 가야하나.
방향성을 잃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강의는
자산별로 명확한 기준이 되어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부동산 만이 아니라 미국주식, ETF 등 다른 것들과의 비교도 너무 좋았구요
월부에서 미국주식 비롯 주식 강의는 거의 다 수강하였고,,
국내주식 자산보단, 달러 자산을 갖는 것에 대한 의미를 깨닫고
보다 장기적인 아이들 자금을 미국 자산에 옮긴 것은 잘 한 듯합니다.
지난 1달동안 극심한 변동성으로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서울 경기 부동산을 갖는게 중요하다
명의를 빌려준 소형 주택이 있어 1가구2주택,
단독 명의여서 세금이 많이 나오는 현재 0호기 매도에 좀 더 집중하고 판을 짜봐야겠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음을
시간이 있음을 긍정적인 요소로 가져가겠습니다
그 무엇보다
'결과는 인풋에서, 인풋은 행동에서, 행동은 긍정할 때 일어난다,, 가 큰 힘이 되었고
팔 때까지 수익이 확정된 게 아니라며 보유하고 있는 반려주식들 처럼
놓치지 않고, 계속 하고 있으니
끝난 게 아니다.. 기회는 많다.. 라고 긍정요소를 가져갑니다.
마음의 꺾임을 다시 잡아봅니다
부 :소저수기
축적자산 기준: 규상하상
순자산 기준 :현 미 전 자 분
적절한 비율을 맞추고 시스템을 갖추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언젠가
성공 투자 후기를 남길 수 있길 바라며
재정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