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트솔트✨입니다.
재테크 입문반 1주차 강의도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지만,
2강은 그 이상의 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
육퇴 후 이유식 만들고, 아기용품 당근하고 오느라 피곤했는데,
피곤이 무색할 만큼 너나위님께서 흡입력 있는 강의를 전해주셔서 빨려들어가며 강의를 들었네요.
(웬만한 넷플릭스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 진.짜.루)
규∙상∙하∙상? 그게 뭔데?
1강에서는 소∙저∙수∙기라는 ‘독강임투’, ‘저환수원리’와 같은 새로운 개념을 알려주셨는데,
2강에서는 규∙상∙하∙상 이라는 또 새로운 기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바로 자산=규모x상승률x하락률x상승기간비율을 기준으로 축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월부를 통해서 재테크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성향이 워낙 안정적인 편이라 변동성이 적은 부동산이 저와 잘 맞는 투자라고 생각했고,
주식은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여겨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부동산 투자만 하며 자산을 축적해나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임장과 매수/매도가 힘든 과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막막했던 마음이 항상 공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는 부동산, 주식, 금·은, 비트코인, 알트코인 등 다양한 자산의 10년, 20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체기간 수익률, 연평균 수익률, 최대 하락률, 상승기간비율을 비교해 보여주셨습니다.
그 결과, 서울경기 아파트는 쉽고 안전한 투자로 접근하기에 가장 적합하다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결국 투자는 견딜 수 있는 구조를 짜고 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제 시야도 조금 넓어졌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순자산별로 해야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집 마련 이후이거나 아직 종잣돈이 6~7천만 원 이하인 시기에는 미국 S&P500 ETF와 같은 베타투자를 통해 종잣돈을 키우며 다음 투자 단계(전세 레버리지 투자,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전략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과 베타투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산 규모와 투자 단계에 맞게 함께 활용해야 하는 자산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럼 나는 어떤 재테크를 해야 하지?
현재 저는 지난 1월 1호기 투자를 마친 후, 2호기 준비를 해야 할지, 갈아타기를 준비해야 할지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세금 개편이 되는 상황에서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되지? 어떤 것이 내 자산을 불려나가기에 적합할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께서 순자산 규모별로 해야 할 일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시니 갈피가 잡히며
남편에게 ‘우리 이제 이거 해야 돼!’라고 바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제게 맞는 재테크는 ‘갈아타기를 위한 앞마당 준비를 하면서, 동시에 미국 S&P 500 ETF를 통해 종잣돈을 불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 매물 임장을 통해 매수할 단지에 대해 최종 결론에 다다르면, 저는 갈아타기를 하고 그 이후에는 새로운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위한 미국 ETF를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적용점
따라서 앞으로 저는,
- 파킹 통장에 넣어두었던 자금을 미국 S&P 500 ETF에 투자하기
- 2주에 한 번씩 분임, 단임, 매임을 진행하며, 현재 종잣돈에 맞는 단지를 찾기
- 불쑥 불쑥 올라오는 비대한 자아를 경계하며 Not A But B에 유의하여 매일 독서하기
이번 강의를 통해, 지금 내 자산의 규모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재테크 입문반 정말 수강하길 잘했네요! 좋은 강의를 준비해주신 너나위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