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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6기 28조 가히dasikeum] 1강 수강후기

26.08.06

지난 2월 이후 오랜만의 실전반이다보니, 그리고 격변의(?) 시장 한가운데 있다 보니,,

비슷한 강의인데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현재 시장 흐름에 맞게 새로 추가해주시고 변경된 부분들도 있었지만,

특히나 투자 기준 [저환수원리]는 2월 강의와 거의 같은 내용이었는데도

정말 다르게 와닿아서 굉장히 흥미롭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교안 외에도 가상의 예시 단지들을 상황별로 다양하게 알려주신 점도 무척 좋았습니다.

매우 높은 확률로 2월에도 튜터님께서 비슷한 설명을 해주셨을텐데.. 어쩜 이리 죄 새롭게 들리는지,,

잘 메모해두고 이번 달 임장지에서 비슷한 상황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보겠습니다. 

   

 

특히 와닿았던 점과 내 생각

 

투자 기준 : 저환수원리의 디테일 변화 

  1. 저평가
    1. 어떻게 보면 유일하게 변경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개념은 동일하지만, 전고점이 점점 의미를 잃어가는 시장 상황 속에서 의사 결정 순서에 조금 변화가 있었습니다.
    2. 직전 임장지가 광진구였어서 이 지점이 정말 크게 와닿았고, 2번 & 3번 & 4번의 기준까지 넘어가지 않고 입지 평가 기준만으로도 상당 부분 다 해결된다는 튜터님의 말씀에도 크게 공감이 갔습니다.
    3. 그럼에도 비슷한 입지 가치를 가진 단지를 비교해야 한다면 특히 3번과 4번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4. 적용점 : 시세 시트에 전저점을 다 삭제했었는데.. 다시 추가하기 ^^;    
  2. 환금성
    1.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튜터님께서 환금성 파트를 설명해주실 때 조금 더 관대해지셨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300세대 이하 & 주상복합 & 1,2,3,탑층 & 동향 등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단지 투자를 극구 말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이러한 단지를 샀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지를 충분히 인지하고 계셔야 한다”며 완화된 뉘앙스를 느꼈습니다.
    2. 과거에는 굳이 이런 아쉬운 매물이 아니더라도 좋은 게 너무 많았다면, 서울/수도권의 상승 온기가 점점 외곽으로 퍼져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접근 가능성을 더 열어주신 게 아닐까 했습니다.
    3. 시장은 정말 끊임없이 변하고 있음을 또 한 번 느꼈고, 이렇게나 역동적인 현재 시장을 든든한 환경 안에서 마주 볼 수 있는 게 새삼 감사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더라도, 시장의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수익성
    1. 돌이켜보니, 지난 2월에 들었던 저환수원리 디테일 중 가장 이해도가 낮았던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단순히 금액과 비율이 아니라 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사야 하는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 기대 시세 차익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는 수익금보다도 수익률을 우선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는 점 또한 새롭게 배웠습니다.
    3. 궁금증 : 유디 튜터님께서 들어주셨던 예시의 상황에서는 84 평단가가 59보다 더 비쌌어서 아마 둘다 아직 흐름이 오기 전인 것 같지만.. 보통 59의 상승 흐름이 84보다 더 빠른 점을 감안해서, 59가 먼저 많이 상승한 상황에서도 59 투자금이 84보다 적게 든다면 59를 먼저 접근할 수 있을까? (→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단지도 없고 뇌피셜로 떠올린 궁금증이라 가능성이 아주 희박할 수도 있음.. 조금 더 디벨롭 시켜서 고민/질문해보기)
  4. 원금보존성
    1. 최악의 기준과 현실적인 기준을 다시 한 번 되짚음
  5. 리스크
    1. 신용대출 감당 가능한 수준은 종잣돈의 n배!
  6.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
    • 개인의 상황에 따라 각각의 기준별 중요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
    • 물론 월부라는 엄청난 레버리지가 가능한 환경 속에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상황을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거인의 어깨에 그저 의존하려고만 하지말고, 스스로에게 누구보다 가장 믿음직한 자산 컨설턴트가 되어주자!

 

종부세와 양도세도 디테일하게 짚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수개월 전만 하더라도 종부세가 무슨 약자인지도 몰랐는데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3년은 커녕 처음 제대로 세금 이야기를 들은 지 1년도 안된 것 같은데

어느덧 많은 부분을 꽤 편하게 알아듣고 있는 스스로가 신기하고 또 기특했습니다. 

 

전세하면 양파링님 교안을 꺼내보고, 인테리어하면 코크님 교안을 꺼내보고,

문득 세금은 유디 튜터님 교안을 꺼내보면 되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

 

꼼꼼히 개념과 상황별 시나리오까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상 속 작은 행복 놓치지 않고 꾸준한 투자자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8월도 빠이팅!~

댓글

딸기라씨
26.08.10 21:36

가히님 덕분에 강의 복습하는 기분입니다. ^^ 같이 8월 화이팅 하시죠!!!

아르떼
26.08.10 22:06

후기 맛집이군요. 후기 잙일고 갑니다. ㅎㅎ 고생많으셨어요.~~

건강쥬스
19시간 전

가히님 정말 후기 정리를 잘하시네요👍👍 다시 배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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