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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퇴거 시 곰팡이와 탄성 문제 질문이요

26.08.06

 

이번에 세입자를 새로 구했는데요, 

부동산 사장님께 새로운 세입자 집 보여주면서 집 체크 부탁드렸는데 

세탁실에 곰팡이 이야기를 하시네요.

 

닦이면 그냥 살아도 되는데, 안닦이면 탄성해야될 것 같다구요. 

 

그 얘기를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가 듣고, 저희도 그렇고 곰팡이에 좀 예민해져서 계약할 때 조항으로 약간의 이슈도 있었는데요.

 

현 세입자 살고 있을 때 집에 가서 상태를 좀 직접 봐야할까요?

아니면 이사하는 날 짐빠지면 상태를 보고, 탄성이 필요할지 결정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짐 들이고 하면 세입자도 다시 짐 빼야되서 힘들 것 같아

그냥 닦이든 안닦이든 이번에 세입자 이사하는 날 세탁실 탄성코트를 해야할지요

 

20년차 되가니 집에 하나씩 돈달라고 하네요

요즘 세금때문에도 골치가 아픈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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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호
26.08.07 08:49

오프닛님 안녕하세요 우선은 확인은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확인 후 한번 해보시고, 판단이 명확히 안되면 짐을 뺀 상태에서 정확한 판을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누구의 책임소재 보다는 간단히 청소를 할지? 페인트를 바르고 마무리 할지? 탄성시공을 해야 할지 확인 후 마무리를 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탄성코팅은 짐이 들여 놓은 상태에서도 가능은 하나 장비가 들어와야 하는 문제들어 있어서 공실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큰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관리차원에 마무리 해주시면 좋을 듯 하고, 신규 세입자에게 관리를 잘해줄 것을 부탁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스오이
26.08.06 21:06

오프닛님 안녕하세요~ 세탁실 곰팡이 문제로 고민중이 많으시겠어요🥹 우선 가능하면 현 세입자 거주 중에 미리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탄성코트 시공이 필수는 아닙니다. 환기가 잘 안되면 탄성도 나중에 부풀어 떨어질 수 있거든요~ 미리 상태를 보시고 대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 곰팡이라면 깨끗이 닦아내거나 수성페인트 정도로 보수가 가능합니다. 심한 곰팡이로 벽체가 손상되었다면 탄성코트나 항균페인트 시공을 추천드려요~ 탄성코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시면, 시공일정을 미리 잡아주시는 것이 깔끔하고, 향후 임대 관리 차원에서도 편하실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힘내세요!!! 응원드릴게요🫶🏻

준삭스
26.08.06 21:47

안녕하세요 오프닛님! 기존 임차인이 거주하다가 생긴 곰팡이는 원상복구 특약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 발생 시기가 불확실하다면 곰팡이 제거를 먼저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0년차가 넘어가면서 노후화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부동산 사장님한테 다른 집들도 곰팡이가 자주 발생하는지도 같이 여쭤보고, 계속 생길 것 같으면 세탁실 부분만 탄성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신규 임차인한테 환기 등 관리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같이 고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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