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휼과열정, 긍정입니다.
재테크 입문반 2강을 수강하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투자 공부를 어느 정도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제가 알고 있던 것과 실제로 하고 있는 행동 사이의 간극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시스템과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
물론 시스템(소저수기, 규상하상)은 월부가 만들어 주었지만 결국 나의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낀 점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
| 시스템 : 우리가 할 수 있는 투자 대상
“소저수기” & “규상하상”
한층 한층 우리가 할 수 있는 아니 해야 하는 일들을 하나하나 시스템을 만들어 알려주십니다.
1강부터 하나씩 하나씩 빌드업이 되어갑니다.
빌드업은 누구나 수긍될 수 있는 쉬운 말로, 그러나 근거는 논리적으로 데이터를 중심으로
나름 내가 투자하는 대상들의 로드맵을 그리고 그 이유를 적절히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한 번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어떤 것을 투자해야 하며 왜 그 대상을 투자하는지 이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 내가 해야 할 행동
“해야 하는 필요성이 행동을 결정한다 vs 어쩔 수 없는 이유가 행동을 결정한다”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어쩔수 없는 이유가 지금의 행동을 결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매도를 해야 하는 다주택의 상황 때문에 피하고 싶은 여러가지 마음으로 나는 지금의 투자를 지금의 나의 로드맵을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해야 하는 필요성을
[1] 내 욕망에 맞는 재정 목표를 세우고
[2] 필요한 수익율을 올바른 투자 자산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3] 나의 로드맵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직은 2주차 조금씩 선명해지는 로드맵이 그려지고 있기에 그동안 내가 그려놓은 로드맵을 다시 한번 고민하고 너나위님이 말씀하시는 로드맵을 그려봐야겠습니다.
| 오래 하는 사람_습관
“습관 = 루틴 + 사람”
의지가 강한 사람이 오래 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만든 사람이 오래 한다는 말이 정말 명확하게 다가왔습니다.
- 루틴 : 정해진 시간에 반복하는 것
- 사람 : 나를 그 루틴 안에 붙잡아두는 관계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이미 오래 해온 사람들의 경험이 눌러 담긴 워딩이었습니다.
저 또한 그 루틴을 만들어 왔고 월부 강의와 월부 TF의 시간들을 통해 그 루틴을 붙잡아 두었습니다.
이젠 내가 해야 할 것
중요한 것은 강의를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1강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배운 내용은 곱씹겠습니다.
(방식) 중요한 부분을 정리했고
(요약) 내용 정리를 했고
(깨달음) 후기를 정리했으니
이젠 적용이 남았습니다.
“무언가를 미룰 때, 어쩔 수 없는 이유를 대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 점검하겠습니다.”
“내가 필요한 것을 직접 계산하고 필요한 자산을 선택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 나온 문장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 강의 내용과 일치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습관과 시스템에 대한 통찰을 곱씹어 봅니다.
1.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에 집중하라
2. 정체성이 바뀌어야 습관이 유지된다
3. 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한 개선을 반복하라
4. 환경을 바꾸면 의지력이 필요 없어진다
5. 오래 하는 것 자체가 전략이다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아니라
해야 하는 필요성으로 움직이는 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