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의 천직과 제2의 천직을 연결하여 더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은, 화이팅에서 지붕하나 빼고 동료들과 가볍고, 즐겁게 투자생활 하고 싶은 와이팅 1호기 입니다.
지투 5주차와 실전 1주차 오프 강의! 한 주에 월부사옥을 두 번이나 방문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실전 첫 주는 권유디 강사님이 문을 열어주셨는데요. 실전투자에 적용하는 투자기준(저환수원리)와 현재 시장, 특히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알아야 할 세재에 대해 자세히 강의해주셨습니다.
가장 크게 깨달은 점
(1) 갈아타기 시나리오에 대해 알려주시는 내용에서 ‘감정적인 의사결정인지’에 대한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1호기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애매할 때 갈아타기를 해서 서울로 들어가야 한다는 막연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제 마음 안에 1호기에 대한 아쉬운 감정이 들어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호기를 투자한 지 1년하고 2개월이 지난 시점인데요.
더이상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1호기에 대한 정량화된 수치로 복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적용점: 1호기 복기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복기글 작성하자.
(2) 세제에 대한 기본 지식의 필요성
숫자에 약한 저는 세제같이 뭔가 복잡한 계산이 나오는 것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세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는데, 중요하다는 건 알면서도 집중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규제책이 이번 주에 나오면서 실전 1강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니 조금은 이해가 쉬웠습니다.
하기 싫다고 거부하려고만 하지 말고, 어렵지만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적용점: 9월 세제 관련 특강 듣고 공부하자.

- 모르던 것과 그 동안 안다고 착각한 점
요동치는 시장이 되면 우리의 마음도 갈대처럼 흔들리는 이유가 투자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라고 하셨습니다.
투자의 기준; 저환수원리
언제부터인가 너무 익숙해졌지만, 실제로 적용하려면 쉽지 않은 것이 투자기준입니다.
투자기준에 맞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는다.
저환수원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앎의 영역을 가슴 깊은 곳에 박혀두고 흔들리지 않게 지켜나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용점: not 저환수원리 글자만 익히지 말고 but 저환수원리를 내 온 몸으로 새기자.

-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은 점(앞으로 적용할 점)
갈아타기 시나리오에서 투자금이 없을 때 해야할 일을 알려주셨는데요.
이전 강의들에서도 계속 해주신 말씀인데, 실행을 못하고 있는 한 가지가 갈아탈 후보 단지를 선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닥치면 어찌 되겠지의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게 되더군요.
적용점: 지투에서 배운 3/3/3 시세트레킹과 더불어 이번 실전에서 서울 앞마당의 최소 3개를 전수조사를 미리 실시하여 갈아탈 단지 최소한 5~10개 확보하겠습니다.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해야할 일들을 미루게 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6년이 중후반으로 넘어가고 있는 이때, 아직까지 8월 목표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어영부영 실전을 시작했습니다.
지투 일정과 겹치다보니 일주일 전에 오프강의를 듣고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
우당탕하면서 8월을 시작했지만, 그리고 우당탕하며 한달을 보내겠지만…
그러면서 또 한 단계 성장할 것을 믿기에 우당탕 가보렵니다. 아자!

그나저나… 아수라장인 방을 한 번정도는 정리해야 하는데… 언제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