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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선배(라고 쓰기 부끄럽지만)에게 듣는 비전보드, 그 후 3년 [재테크입문반 1기 ㅈ1금부터 부자될 사람 8로미 화채]

5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빛나는 미래를 그려가는 투자자 화채입니다.

어제 조장방에서 비전보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튜터님께서 놀이터에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하신 이야기를 

나눔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놀이터에 적자니 조금 길고… 글을 쓰려고 하니 또 대단한 내용이 아니라서 부끄럽네요)

 

지금 막 재테크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비전보드를 왜 적어야하는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실 것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23년 12월 열반스쿨 70기 13조에서 강의를 들으며 

인생에서 첫 비전보드를 적었습니다.

내가 꿈꾸는 미래를 이미지로 만들어보는 작업은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서울의 30평대 자가에 

고급 승용차를 타고 

매년 해외여행을 다니고 

더 이상 근로소득이 아닌 자본소득으로 생활한다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 26년 6월

너바나님께서 마지막 강의를 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열기를 신청해서 

그동안 작성했던 비전보드를 살펴보다가 놀라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확언의 힘

    23년의 화채는 이제 투자를 배우는 부린이라서 소심하고, 

    스스로의 그릇을 작다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배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1년쯤 배우고 25년에 투자하자’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고 앞마당 6개를 만들고 나니

    ‘이제 슬슬 투자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24년 8월, 

    갑작스러운 병으로 투자 활동을 멈추고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25년 2월 퇴원을 했고, 25년 8월 1호기 등기를 쳤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그대로 23년에 작성했던 비전보드에 적혀 있었습니다

    화채의 첫 비전보드 ↓↓↓

    https://weolbu.com/s/Pl2DT48tBO

     

     

    솔직히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은’ 느낌이지만 정말 신기했습니다.

     

    25년 열반스쿨 87기에서 또 13조로 활동하면서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했습니다.

    이때는 아직 투자 전이라 투자도 해야 했고, 

    마인드 세팅도 필요 했고, 

    무엇보다 열기를 너무 오~~~랫동안 못들어서 너무너무 듣고 싶었습니다.

     

    이 비전보드에도 ‘25년 1호기 투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론 이때는 더 구체적으로 1호기에 적극적이었기에 나올 수 있는 워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놀란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27년 2호기 투자’

     

    화채의 두번째 비전보드 ↓↓↓

    https://weolbu.com/s/EKHo2Kyc0o

     

     

    25년 1호기 투자를 진행하면서 투자금을 전부 사용했고, 양도소득세는 마미론으로 방어를 했습니다. 

    세금만 1년치 저축액 정도가 나왔기 때문에

    ‘당분간은 투자 못하겠군’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26년, 비전보드를 점검하면서 남편과 자산을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1호기 투자당시 아주 비루했던(?) 저의 남편의 주식 잔고가

    많이 훌륭해졌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남편과 2호기 계획을 세웠습니다. 

     

    23년의 화채는 25년에 1호기 할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25년의 화채는 1호기도 하기 전이었는데

    어떻게 27년에 2호기 할 생각을 했을까요?

     

    어쩌면 비전보드에 적었다고 해서

    미래가 그대로 이루어진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때의 내가 원하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두었고,

    그 방향을 잊지 않고 계속 움직였기 때문에

    어느 순간 돌아보니 그곳에 가까이 와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3년전의 나에게, 그리고 1년전의 나에게

    정말로 폭풍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생각보다 너, 꽤 멀리 내다보고 있었구나!!!

     

     

     

  • 경험의 힘

    비전보드를 다시 꺼내보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23년의 나는 25년의 1호기를 적어놓았고,
    25년의 나는 아직 1호기도 하기 전에 27년의 2호기를 적어놓았습니다.

    물론 비전보드에 적었다고 저절로 이루어진 것은 아닐 겁니다.
    그 사이 생각지도 못했던 일도 있었고,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돌아보니 나는 그때 적어놓았던 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이미지보드도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예전에는 이미지보드에 원하는 집, 

    원하는 삶의 모습, 

    하고 싶은 것들을 붙이면서도 

    사실 마음 한편으로는 ‘이게 진짜 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비전보드에 적었던 1호기가 현실이 되었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2호기도 다시 계획할 수 있게 된 지금은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지금 이미지보드에 붙여놓은 것들도
    현재의 나에게는 조금 멀고 큰 꿈처럼 보이지만,
    몇 년 뒤의 내가 돌아봤을 때는

    ‘어? 이것도 진짜 됐네?’

    하고 웃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막 비전보드를 작성하시는 분들은 

    작성법이 어렵기도 하고 막막하실 텐데요.

    막막한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몇 년 뒤의 일을 내가 어떻게 알아?’
    ‘이게 정말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가능할 것 같은 것만 적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여기까지 가보고 싶다.’

    지금은 그 정도의 마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댓글

나는내편
6시간 전N

저도 시간이 지나보니 비전보드 확언이 조금씩 이뤄지는게 신기했습니다! 정말 되는구나 .. 처음은 터무니없던 숫자가 조금은 가까워져가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요즘 처음과 같은 열정이 없어 마음이 뒤숭숭 했는데 비전보드 적으며 초심 찾아보겠습니다 !!! 나눔글 감사해용~~

화채님~ 나눔글 감사합니다^^ 비전보드의 확언을 경험 해보고 싶어요 ㅎㅎ 건강 조심 하셔요~ 응원 합니다!!!

초코코슈가
6시간 전N

나눔글 감사합니다 :) 확언의힘 *시각화이미지로 나도 모르게 이루어져있는 비전보드를 발견하게 되는군요 !!R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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