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감 잡았어!!!
자기소개 : 남편과 나는 부동산은 공동명의, 금융 계좌는 분리되어 20년째 각자 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에도 강의 같이 듣자고 권유했지만 거절당했다. ㅎㅎㅎ
부동산에 관해서는 점점 내 의견을 믿어주고 있지만 주식은 자기 수익률이 더 낫고 관리를 더 잘 한다고 믿고 있다. 역시 내가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고 지식을 더 뿜뿜해줘야 믿음이 형성될 듯 하니, 더욱 분발해야 한다. ^^
수강 전 나의 고민 : 이제 자산 배분이 중요해진 시기인 것 같은데, 도대체 뭐를 어떤 비중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안정적으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지 고민에 빠졌다. 마냥 S&P 500에만 넣는 것도 미덥지 않고..유튜브나 책에서 얻는 정보로 내 상황에 맞는 기준을 잡기가 영 어려웠다.
강의에서 배운 것 : 딱 정해주셨다. 하지만 현재 내 자산 배분은 NOT A에 들어가 있다.
오를 땐 너무 행복했지만 지금은 계좌를 열어보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그나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건 어차피 길게 보고 들어간 지금 당장 꺼내지 않아도 될 돈이라는 점이다.
서서히 너나위님이 권장한 포트폴리오로 삼성전자와 미장에 안정적인 지수투자로 비중을 싣고 5% 알파투자를 위해 따로 계좌를 빼서 운용해봐야겠다.
기회는 생각보다 자주 온다!!! 기회를 잡을 수 있게 시장을 공부하고 꾸준히 지켜보자!
그런데 이번에 ISA계좌 등 세제 개편 때문에 절세를 위해 보유 기간, 꺼내쓰는 시점에 따라 미국주식을 어떤 계좌로 어떻게 운용하는게 좋을 지 더 상세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3강을 몹시 기다리고 있다~
수강 후 달라진 것 : 정책과 시장이 바뀌고 때가 오면 역시 서울에 괜찮은 집 하나는 레버리지 투자를 해야겠다.
변동성이 심한 주식투자에 현재 전체 자산 중 40% 가까이 들어가 있어서 비중 조절이 필요할 듯하다.
그리고 내 로드맵에 필요한 수익률이 정해졌기에 초과수익이 발생했을 때 어느 정도 수익률을 챙기면서 비중 조절을 해놔야 변동성에 대비하거나 빠지는 장에 대비할 수 있겠다. 클로드 섀넌의 50:50 법칙까진 아니더라도 분명히 현금이 있어야 기회도 잡을 수 있으니, 일정 수익률 이상일 때 현금 비중 늘리는 걸로 리밸런싱 연습 꼭 하자!!!
“복리는 생존하는 자에게만 작동한다!”
-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 유튜브나 책을 통해 투자 비중과 로드맵을 세우고 싶었지만, 정리가 안 되는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명쾌하게 자신의 자산 수준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투자 순서를 ‘똭’ 정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