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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계약한 부동산 부사님이 다른 부동산에 전세 놓는 것에 역정을 내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8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투자 선배님, 튜터님, 멘토님~~현명한 방안을 제시해주세요.^^

 

투자하고 처음 전세를 놓게 되었습니다. 근데 매수계약한 부사님이 다른 곳에 전세 못 놓게 하십니다.ㅠ 어떻게 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상황 :  매수계약한 부사님께서 전세 단독으로 갖고 계십니다.(오늘로 딱 한달입니다.) 법인세입자 11월말 나갈 예정입니다. 근데 법인세입자는 입주협의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벌써 8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11월말이지만 그래도 전세는 3개월 전부터 보러다닌고 하셨기에 지금쯤은 몇군데 더 내놓아야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부사님께 정중히 감사인사와 함께 다른 부동산에도 말씀을 드리겠다고 문자를 드렸는데

 

제 예상과 달리 서운하다. 내가 사줬는데, 아직 11월 말 되려면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하시면서 답장을 주셨습니다.

 

고민 : 부사님의 섭섭하다는 문자에 대한 답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문자로 다른 부동산에도 내놓겠다는 의사를 표현 했는데 다시 또 문자를 보내야 할까요.? / 아니면 답장하지 않고 그냥 다른 부동산에 전세를 등록해도 될까요.?

 

부동산은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다. 는 말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집살거야님 매수 부동산에서 전세를 다른 곳에 내는 것에 대해서 기분이 안좋음을 표하셔서 마음이 어려우시겠습니다🥹 먼저, 시장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세빼기 골든타임이기에 문자를 다른 곳에 내놓겠다고 보내신 점은 잘하신거 같고요. 다만. 문자로 하다보니 사장님께서 조금 기분이 나쁘게 받아들이셨을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사장님께서 빼주시면 너무 좋겠다, 다만 제 상황상 OO(이유) 해서 꼭 OO 일 안에 전세를 빼고 싶다. 그러니 그 이후가 되면 좀 불안할 거 같다" 는 식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이야기했던 시기가 도래하면 불안해서 그러는데 죄송하지만 ㅜㅜ다른 곳에도 내놓겠습니다. 라고 해보시면 잘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잘 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대응 잘 하실거라 믿고 전세 꼭 잘 빠지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엄마유니
6시간 전N

집살거야님, 안녕하세요!! 전세를 놓은 과정에서 부사님과의 문제로 마음이 어려우시겠어요 T.T 요즘 전세가 귀하다보니 부사님은 믿는 구석이 있으신걸까요? ㅋㅋ 불안한 집살거야님의 마음을 부사님께 전달할 필요는 있어보여요^^ "사장님, 지난번 매수때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세도 당연히 사장님이 빼주시면 제일 좋죠!! 다만, 제 개인 사정으로 앞으로 00주 안에는 꼭 전세 계약이 완료되어야 안전한 상황입니다. 사장님을 믿고 00 날짜까지는 단독으로 적극 추진해주시되, 만약 그때까지 손님이 안오면 제가 너무 불안해서 어쩔수 없이 다른 곳에 내놓으려고 해요. 사장님, 부탁드릴께요!!" 이렇게 말씀드려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문자보다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친근하고 정중한 목소리로 '불안하고 조급한 내 사정'을 어필하며 정중히 양해를 구하시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부디 전세가 원만하게 잘 마무리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마리오소다
6시간 전N

집살거야님 부사님이 상당히 강하시긴하네요. 어머니나, 배우자 핑계를 대면서 저는 사장님이랑 당연히 같이 하고 싶고 거래 하는게 훨씬 편하고 좋은데, 잔금 안되는 지금 상황에서 엄마(혹은 배우나 및 다른 가족)이 너무 불안해 한다고 매일 성을 낸다고 전화로 본인이 엄청 곤란한 상황에 있다고 설명을 해볼 것 같습니다. 위에 답글 처럼 2주정도의 데드라인을 주시고 그 이후에는 꼭 다른데에도 내놓으라고 가족이 했다고 좀 핑계를 대보면 어떨까요? -어쩔수 없는 상황을 제3자 핑계대며 호소하기 -데드라인드리기 -내마음은 사장님편이라고 계속 말씀 드리기. 전세빼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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