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책 제목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이재경 번역) / 반니출판
- 읽은 날짜 : 2026.7.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 #목표 #반복행동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8점 / 10점

(저자) 관계학 분야(보디랭귀지, 남녀관계, 리더십 등)에서 가장 성공한 작가들(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도서) 놔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결국 목표를 달성해내는 사람들의 특징과 저자 경험담을 담아낸 책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사람이 하는 모든 시도는 평균 성공비율을 수반한다. 이 성공비율은 사람마다 다르다. 나의 성공비율을 내가 알아내야 한다. 모든 일은 결국 확률게임이다.”
진짜 성공해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성공에 대한 not A but B’라고 느꼈다. 성공이라는 것은 엄청난 의지를 바탕으로 매우 능력있는 소수가 탁월한 몇 번의 시도로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상황에 맞는 확률이 있을 뿐이고 단지 그 확률을 채우기 위해 충분히 많이 시도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동산 투자도 결국엔 수많은 지역을 가보고, 단지를 가보고, 매물을 털어서 내가 아는 가장 좋은 1가지를 하면 되는 것인데 탁월한 몇 번의 시도만에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는 게 아니라 수많은 확률게임을 위해 시도를 쌓아나간 후에야 비로소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고 좋은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다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때에도 전임을 할 때 얼마의 비율로 좋은 정보를 얻는지, 매임을 하면 얼마의 비율로 좋은 매물을 찾게 되는지, 투자를 하면 얼마의 비율로 수익을 내게 되는지 등 나의 활동에 대해 확률을 알아내보고 싶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내용 및 줄거리
CHAPTER1.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RAS #목표 #신념
RAS는 뇌의 게이트키퍼로 어떤 정보를 뇌로 보내고 어떤 정보를 무시할지 결정한다.
RAS는 환경에서 나의 생각과 감정에 부응하는 것들을 찾는다.
목표와 목적이 수립되면 GPS처럼 RAS가 그와 연결된 것들을 알아서 선별한다.
RAS는 내가 현재 믿거나 궁리하는 것에 집중하므로써 우리의 신념체계도 제어한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또렷한 그림을 만들어 입력해야 RAS가 가동된다.
싫어하는 것만 계속 생각하면 RAS는 결국 나를 그 싫어하는 것으로 데려다 놓는다.
CHAPTER2.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무엇을 #목표목록 #욕구
목표를 세울 때 처음부터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고민하지 말고 먼저 ‘무엇을 원하는가’를 결정한다.
방법을 모른다는 이유로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무엇을 원하는지가 명확해지면 RAS가 그것을 실현할 방법과 기회를 찾기 시작한다.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던 것,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등 마음을 끄는 것들을 판단하지 말고 적어본다.
목표를 적는 단계에서는 현실성이나 타인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다.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나의 몫이고, ‘어떻게 이룰지 찾는 것’은 그다음 문제다.
CHAPTER3.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구체화 #긍정형목표 #목표노트
목표는 모호한 소망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측정할 수 있는 형태로 정의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가 아니라 얼마의 자산을 언제까지 만들 것인지처럼 수치화한다.
목표를 세세하게 정의할수록 RAS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명확해진다.
목표는 ‘~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하겠다’라는 긍정형 언어로 쓴다.
목표를 직접 손으로 쓰면 목표에 대한 애착과 헌신이 커진다.
목표노트를 만들고 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수정한다.
CHAPTER4.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데드라인 #행동 #시작
목표에는 반드시 완료 시점을 정한다.
좋은 데드라인은 현실적이면서도 어느 정도 빠듯해야 한다.
너무 느슨한 기한은 행동을 미루게 하고, 불가능한 기한은 처음부터 의욕을 꺾는다.
큰 목표는 작은 단계로 나누고 각각의 단계에도 기한을 부여한다.
데드라인은 단순한 종료일이 아니라 행동을 시작하게 만드는 스타트라인이어야 한다.
완벽한 계획이 세워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일단 출발한다.
CHAPTER5.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비판 #자기확신 #독립성
새로운 목표를 세우면 주변 사람들의 비판과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
타인의 부정적인 의견은 그 사람의 경험과 신념에서 나온 것이지 내 미래에 대한 예언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의 목표가 가능한지 허락받을 필요가 없다.
비판을 받았다고 즉시 방어하거나 설득하려 하지 말고 상대에게 그렇게 생각할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다.
도움이 되는 조언은 받아들이되 나의 목표 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 말에는 휘둘리지 않는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면 누가 뭐라고 하든 계속 간다.
CHAPTER6.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선택 #책임 #통제권
내 인생은 지금까지 내가 내린 선택들의 결과다.
환경과 타인은 완전히 통제할 수 없지만 내 생각과 태도, 행동은 선택할 수 있다.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는 사실보다 그 결정 이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남을 탓하기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선택을 찾는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인생의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선택의 질부터 높여야 한다.
CHAPTER7. 시각화 기법
#시각화 #심상 #RAS
마음은 주로 그림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목표는 머릿속에 생생한 이미지로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한 모습과 그때의 환경, 행동, 감정을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반복적인 시각화는 목표를 낯선 일이 아니라 정상적이고 가능한 일로 받아들이게 한다.
원하지 않는 실패 장면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긍정형 이미지로 그린다.
목표를 글로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진이나 비전보드 등 시각적 자극을 활용한다.
시각화는 마법처럼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RAS가 목표와 관련된 정보와 기회를 포착하도록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이다.
CHAPTER8. 확언의 힘
#확언 #자기대화 #신념
확언은 원하는 모습과 앞으로 할 일을 긍정적인 언어로 반복해서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이다’, ‘나는 ~한다’와 같이 현재형이고 능동적인 문장을 사용한다.
막연한 긍정이 아니라 내가 이루려는 목표와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반복되는 자기대화는 자신의 신념과 자아상에 영향을 미친다.
‘나는 못한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 같은 부정적인 자기대화도 일종의 확언이 되어 RAS를 그 방향으로 작동시킨다.
원하는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만든다.
CHAPTER9. 버릇 바꾸기
#습관 #반복 #행동변화
우리의 행동 상당 부분은 의식적인 판단보다 반복해서 만들어진 습관의 영향을 받는다.
나쁜 습관을 단순히 없애려고 하기보다 그것을 대신할 새로운 행동을 정한다.
오랫동안 반복한 사고와 행동은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습관 역시 반복을 통해 만들어야 한다.
평소 사용하는 말과 자기대화를 관찰하고 목표와 반대되는 표현을 찾아낸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달라지고, 반복된 행동은 새로운 습관이 된다.
인생을 바꾸려면 거창한 결심보다 매일 반복하는 행동을 바꿔야 한다.
CHAPTER10. 확률게임
#평균의법칙 #시도 #80대20법칙
성공은 매번 성공해야 하는 게임이 아니라 충분한 횟수를 시도하는 확률게임이다.
일정한 행동을 충분히 반복하면 평균적으로 일정한 결과가 나온다.
거절이나 실패를 개인적인 능력 부족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공에 필요한 시도 횟수의 일부로 생각한다.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포기하기보다 시도 횟수를 늘리고 방법을 개선한다.
성과의 대부분은 일부 핵심적인 행동에서 나온다는 80대20 법칙을 활용한다.
성공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성공할 때까지 충분한 횟수를 시도하는 것이다.
CHAPTER11. 웃음이 만병통치약
#웃음 #스트레스 #관점
웃음은 긴장을 낮추고 스트레스 상황을 견디는 데 도움을 준다.
문제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은 바꿀 수 있다.
실수와 실패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다시 행동할 힘을 잃기 쉽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머를 찾는 능력은 상심, 분노, 슬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자신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때로는 자신의 실수도 웃어넘길 줄 알아야 한다.
웃음은 문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견디면서 앞으로 나아갈 에너지를 확보하는 방법이다.
CHAPTER12. 두려움과 걱정 극복
#두려움 #걱정 #행동
걱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원하지 않는 결과를 반복해서 머릿속에 그리는 행동이다.
계속 걱정하면 RAS 역시 걱정하는 대상과 위험에 더욱 민감해진다.
두려움을 없앤 다음 행동하려 하지 말고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해야 할 행동을 한다.
거절당했다고 그것을 자신의 가치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거절과 실패로 기분이 나쁜 것은 자연스럽지만 거기에 머무르는 시간에는 제한을 둔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미래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한다.
CHAPTER13. 포기 금지, 좌절 금지
#끈기 #실패 #재도전
승자는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실패는 목표가 틀렸다는 증거가 아니라 어떤 방법이 효과가 없는지를 알려주는 정보가 될 수 있다.
성공한 사람 역시 수많은 거절과 실패를 경험하지만 실패 이후 다시 시도한다는 점이 다르다.
많은 사람은 자신이 성공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모른 채 포기한다.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방법을 바꾸되 원하는 목표까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결국 해내는 사람의 핵심은 특별한 재능보다 계속해서 다시 시도하는 능력에 있다.
CHAPTER14. 파산자에서 갑부로
#재기 #실행 #저자의경험
저자들은 성공한 이후 한 사업의 실패로 막대한 빚을 지고 사실상 파산 상태에 빠진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패를 자신의 인생 전체에 대한 실패로 규정하지 않고 다시 원하는 삶과 목표를 정했다.
자신들이 책에서 설명한 목표 설정, RAS, 시각화, 확언과 행동의 원칙을 실제 재기의 과정에 적용했다.
현재 가진 것이 무엇인지보다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지에 집중했다.
경제적 실패를 겪더라도 그동안 쌓은 경험, 지식, 인간관계와 능력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패한 상황에서도 다시 목표를 정하고 행동한다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저자들의 경험으로 보여준다.
CHAPTER15.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몸과마음 #신념 #회복
저자들은 생각과 신념이 몸의 반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앨런의 암 투병과 바바라의 임신 경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정신을 집중했던 과정을 소개한다.
질병이나 신체적 어려움이 있을 때 최악의 결과만 반복적으로 상상하지 않고 원하는 상태를 구체적으로 그린다.
긍정적인 자기대화와 시각화를 통해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행동과 회복 과정에 집중한다.
마음과 몸을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보지 않고 생각, 감정, 행동이 서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본다.
다만 이러한 정신적 태도는 필요한 의학적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와 행동을 뒷받침하는 태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CHAPTER16. 종합장
#목표 #행동 #결국해내기
먼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다.
목표를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언어로 쓰고 데드라인을 정한다.
목표를 이룬 모습을 반복해서 시각화하고 긍정적인 확언을 통해 RAS에 원하는 방향을 계속 입력한다.
타인의 부정적인 말이나 실패와 거절에 휘둘리지 않고 필요한 행동을 반복한다.
잘못된 방법은 수정하되 원하는 목표를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결국 해내는 사람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라 원하는 방향을 정하고, 행동하고, 실패하면 수정하고, 다시 행동하는 사람이다.
📌느낀 점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14장의 ‘파산자에서 갑부로'였다. 재독이었지만 마치 처음 읽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다. 마치 하나의 모험소설 같았다. 이렇게나 직접적으로 드라마틱하게 저자가 직접 실천하여 역경을 이겨낸 스토리는 없을 것이다. 이 스토리 덕분에 앞단에서 저자가 ‘결국 해내기 위해서는 이러저러하게 해야 한다.’라는 가르침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저자가 파산자에서 갑부로 가기까지 물론, 그동안 줄곧 쌓아왔던 코칭이나 콘텐츠가 성공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되었겠지만, 숙련된 경험을 갖고 있더라도 그것을 큰 성공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떠올려 보면 저자가 얼마나 대담한 성공 목표를 세우고 이뤘는지 알 수 있다. 대담한 목표를 세우면 정말로 RAS가 그에 ‘맞는’ 루트를 찾아낸다는 것이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자연스럽게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끊임없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상기하고 스스로를 믿고 의심하는 사람들을 지나치고 수많은 거절을 지나는 과정을 곁들여야 비로소 RAS가 가르치는 방향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는 것 같다.
이번에 재테크 입문반을 들으며 비전보드를 다시 정성들여 썼다. 목표금액을 다시 산출했는데 이전에 연금액을 빼놓고 계산했던 것을 생활비에 포함시키고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값을 알고 있다보니 대충 넣었던 옛날 가격을 상향하게 되어서 전체 금액이 30억에서 46억으로 갑자기 16억이나 늘었다. 이 금액을 보았을 때 설레거나 기대되는 마음보다는 걱정과 불안이 더 먼저 올라왔다. ‘내가…? 46억을…?’ 하지만 아무리 은퇴시기와 예상수명, 생활비와 원하는 취미비용, 병원비, 거주비를 계산해봐도 어쩔 수 없이 이 금액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지만 14장의 파산자가 된 저자가 갑부로 되기까지의 여정에서 도입한 도구들(확언, 통계, 자신감 등등)을 배우고 따라하면 나도 RAS가 알려주는 길대로 잘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며 지레 겁먹지 말고, ‘how to’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일단 큰 목표를 대담하게 세운 후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나누고 통계/확률적으로 접근해서 성공 경험들을 하나씩 늘려나가보자.
✅ 나에게 적용할 점
전화임장, 매물임장할 때 좋은 전화, 좋은 물건을 만나는 비율을 나만의 확률/통계로 정리해보자.
그리고 그 확률을 믿고 숫자를 채우면 좋은 물건, 정보를 만날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행동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