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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7ㅣ억에 남을 갱장한 여름이었G 캬라멜마끼] 월부학교 3강 후기

26.08.11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캬라멜마끼입니다.

 

갱지지 튜터님의 월부학교 3강 후기를 작성합니다.

 

시장 분위기가 아닌 가치로 판단하기

10억 이상의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수도권과 지방을 함께 놓고 비교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둘 중 어느 시장이 더 좋은지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투자하려는 자산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시장 분위기와 가격의 움직임만 보고 판단하면, 가격이 오른 뒤에는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가격이 내리면 내가 잘못 선택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는 말씀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결국 투자한 자산을 오래 지키기 위해서는 가격이 아닌 가치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며, 시장의 쏠림과 결과에 흔들리지 않도록 저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과거 시장의 흐름에서 현재의 기회 찾기

상승장이 온다고 해서 모든 지역과 자산이 한꺼번에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가치가 높은 핵심 자산이 먼저 움직이고, 이후 아직 덜 오른 지역과 외곽으로 상승세가 퍼져나갑니다. 

수도권의 상승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지방과 소도시까지 상승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가격만 보고 많이 올랐는지를 판단하기보다, 과거 시장에서 가격이 어떤 순서로 움직였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보여주셔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머리는 아는데 직접 행동해보지 않았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결국 좋은 성과는 좋은 것을 비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것을 저렴할 때 매수하는 데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보통가치 자산은 매도까지 생각하고 매수하기

가치가 높고 희소성이 있는 자산은 장기 보유의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반면 대체할 수 있는 자산이 많은 보통가치 자산은 저평가된 시점에 잘 매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비슷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더 좋은 자산이 나타날 수 있고, 선호도가 낮아지면서 과거의 높은 가격을 다시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투자한 물건과 투자할 물건들은 대부분 보통가치 자산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한 수익이 났을 때 매도하고, 그 수익으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매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보유할 것인지, 어떤 상황에서 매도할 것인지, 이후 어떤 자산으로 갈아탈 것인지까지 함께 계획해야겠습니다.

 

비교평가의 핵심은 선호도와 환금성

비교평가는 투자의 전부가 아닌 과정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가치가 더 높은 자산을 선택하고, 비슷한 가치라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자산을 선택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시장을 비교할 때도 가격대를 맞춘 뒤 지역의 수요와 선호도, 상품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보통가치 자산은 얼마나 많이 오를지를 보는 것만큼, 내가 원하는 시점에 잘 팔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생활권과 상품인지, 주변 대체재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 환금성

이러한 관점으로 현재 보유 중인 물건을 복기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운 것을 적용해 성공 경험 만들기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해야 할 일을 하나씩 끝내는 것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배우고 실제로 적용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었습니다.

 

학교 환경에서 가장 크게 레버리지할 수 있는 것은 강의입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그로 인해 제 삶이 달라지는 경험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즉,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행동했으며,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작더라도 적용을 통해 성공 경험을 쌓아 나가다보면 저 역시 동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저도 학교의 주어진 환경을 누리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환경을 직접 만들어가는 노력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작은 것부터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재미와 의미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실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경험까지 함께 쌓아가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지속해보려 합니다.

 

끝으로, 좋은 강의를 위해 힘써주신 갱지지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강의를 들어왔지만 강의 내용의 대부분이 이해하기가 쉬웠고 개인적으로 많이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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