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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반/독서TF 허씨허씨]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26.08.11

 

 

1. 왜 지금 이 책일까?

 

세제 개편, 규제 강화, 대출한도 축소 등 다양한 외부의 변수와 함께 엄청난 빈도의 사이드카로 흔들리는 주식시장까지… 자산 시장의 변동성과 외부 변수가 많아지면서 월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흔들리기 쉽다.

 

다시 한 번 목표를 되새기고 어떻게 하면 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시스템을 가져갈지 중심을 잡아야 하는 시기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뇌의 관제탑이자 GPS 역할을 하는 망상활성계(RAS)의 존재는 정보의 과잉 시대에 목적지를 향해 올바르게 달려갈 수 있는 핵심적인 도구이다. 우리의 뇌의 인지 능력에는 인지적 한계가 있기에 어떻게 뇌를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외부 소음이 아닌 본인이 설정한 목표를 시각화하고, 데드라인과 긍정의 확언을 통해 단단한 마인드를 갖추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자.

 

 

2. 핵심 메시지

 

“뇌를 의식적으로 활용하자.”

 

무언가 사고 싶은 것이 생기면 우리 눈에는 그것만 보이게 됩니다. 마치 빨간색 차를 사고 싶다고 하면 길거리에 빨간색 차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눈에 들어온다. 사실 빨간색 차는 원래 존재하고 있었지만, 우리의 망상활성계 RAS가 필터링을 해줬을 뿐이다.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의 사용 빈도가 올라가면서 알고리즘 자체가 RAS의 일부가 되지 않았나 싶다. 관심있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그 정보를 더 보게 되면서 우리는 특정 정보에 집중하게 된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떤 것을 가지고 싶고 이루고 싶다면 뇌의 관제탑을 그 방향성에 맞게 설명해야 한다. 그래서 열반스쿨 기초반의 첫 번째 과제, 재테크 입문반의 과제가 비전보드가 되는 것이 설명이 된다.

 

 

 

“긍정적 확언의 힘”

 

부정형이 아닌 긍정형으로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 실제로 부정형 단어를 쓰게 되면 거기에 꽂혀서 다른 생각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회사에서 감사 준비를 하면서 아무일이 있지 않기를… 부디 실수하지 않았기를 이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써왔었는데 돌이켜보니 계속 실수한 것에 대한 생각만 하게 되었다.

 

스키 선수에게 나무를 피해!라고 한다면 나무만 보게 되지만, 길을 찾아가라고 얘기하면 그 길만 보게 된다는 영상이 떠올랐다. 긍정형 + 확언의 시너지는 우리의 RAS를 폭발적으로 일을 하게 해서 거기에 집중하게 해준다.

 

2026년 이루고 싶은 5가지를 작성하고 모니터 아래에 붙여두었는데 매일 임장보고서를 쓰든, 강의를 듣던 확언한 내용을 계속 보게 되니까 이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

 

 

  • 어머니 실거주를 업그레이드 한다. →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 인테리어까지 완료
  • 1개의 투자를 더 마무리한다. → 2026년 1월 지방 1채 투자 완료
  • 튜터링 제자들의 투자를 10건 돕는다. → 2026년 튜터링 조원 중 7건 투자 완료 (연말까지 3건 달려보자) 

 

부정형은 없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구체적인 데드라인을 작성하지 않은 것!

 

물론 2026년 안에 이룬다는 내용들이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 주어진 원씽은 이렇게 바꿔봐야겠다.

 

2026년 8월 31일까지 2호기 매도 계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투자 물건 매물코칭을 진행한다.

 

 

3. 적용할 점

 

목표 → 시각화 → 긍정확언 이 것들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100번 쓰기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딱 1가지를 적용해서 바꾸고 싶다면 ‘긍정형 확언 + 데드라인 설정’이다. 

 

부정형 단어에 뇌가 꽂히지 않도록 RAS를 의식적으로 통제하는 연습을 반복해보자.

 

추가로 이미 잘 하고 있는 영역인데 내 꿈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굳이 곁에 두지말자. 온 힘을 다해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챙기기도 바쁘다.

 

 

4. 인상깊은 페이지

 

p.37 생각과 발상은 스파게티 덩어리처럼 엉켜 있다. 그래서 종이에 생각을 옮겨 쓰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 쓰는 것은 생각 하나하나를 독립적 결정체로 굳혀서 다른 생각들과 분리해 숙고하게 해 준다.

 

p.56 내 꿈을 상상할 수 없다면 아직은 그 꿈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셈이다. 우리 뇌는 물리적 또는 정신적으로 달성 가능한 것들만 심상으로 만든다. 내 마음이 특정 목표를 달성한 내 모습을 그릴 수 있으면 내 몸이 그것을 해낼 수 있다.

 

p.92 무슨 일이든 여러 번 실패해 보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p.243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구하고, 구하자. 사람들의 생각은 늘 변한다. 오늘 만난 사람도 다른 날은 다른 생각을 한다. (중략) 부탁의 비결은 끈기다. 포기하지 말자. 내가 바라는 바를 계속 각인시키자.

 

p.277 명료한 목표는 눈앞의 벽을 넘어 멀리 최종 결과를 바라볼 동기를 부여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당장 앞에 보이는 장애물이나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에 자극을 받는다.

 

 

 

5.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발제문

 

p.102 내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의 상당 부분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엇을 생각할지, 어떻게 반응할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통제권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내 생각과 반응의 선택들이 나의 다음번 상황을 창조한다.

 

 

Q. 지금 목표를 향해 달리는 과정에서 통제할 수 없지만,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나요? 스스로 어떤 선택과 행동을 통해 RAS를 활성화시키고 목표를 향해 움직일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꽃가루
26.08.11 20:05

나도 언넝 읽어야지 ... 후 ... 이번 달 왜케 바빠영 ??? ㅜㅜ

천명
26.08.11 20:49

오오오오오 2호기 매도!!!! 화이팅 온힘을 다해 응원할께요~~~

달달오십억달성
26.08.11 20:51

후기가 눈에 쏙쏙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가독성 최고인 글이었음돠~ 감사히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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