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6년 8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열정, 의도적인 연습, 의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펜실베니아대학교 심리학교수인 안젤라 더크워스는 성공하는 요소가 재능인지, 노력인지에 대한 의문을 과학적인 사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성이 그릿임을 발견하고, 그릿을 키우는 4가지 방법, 그릿의 사례,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릿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 그릿은 열정, 끈기, 투지 등 하나의 단어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책에서 말하는 그릿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그런 열정을 뜻하지 않으며, 긴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상위 목표가 변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흥미를 부단한 노력을 통해 갈고 닦아 의미를 발견하면서 유지해나간다.
이 책에서 최상위 목표, 중위 목표, 하위 목표에 대한 개념을 알려준다.
최상위 목표는 변하지 않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는 목표이다. 인생을 관통하는 목표이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 목표지점이다.
중위 목표는 하위와 최상위 목표를 이어주는 지점이며, 중위 목표는 하위 목표 만큼의 변화가 발생하지 않지만 최상위 목표를 이루기위해 필요한 목표지점이다. 중위 목표가 한단계일 필요는 없고 여러개의 중위 목표를 가질 수 있다.
하위 목표는 단기적인 목표이며, 얼마든지 바뀌고 대체할 수 있는 목표지점이다. 하위 목표에서 실패는 최상위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 최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방식을 바꿔서 행동해나갈 수 있다.
오히려 굳건하게 하위목표를 지키는 방법이 올바르지 못한 방향이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인상깊은 부분은 그릿을 키우는 방법이다.
관심
책에서는 관심은 운명처럼 단숨에 발견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관심있는 분야를 탐색하면서 발견한 흥미를 오랫동안 키워나가는 것을 말한다. 관심의 단계에서는 탐색하는 과정, 그리고 깊이있게 심화하는 과정,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면서 관심을 지속해나가는 단계를 거쳐야함을 말해준다.
연습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의도적인 연습부분이다. 시간만 채우면서 반복하는 과정은 그릿을 키워주지 못한다. 약점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의도적으로 연습을 해야만 잘할 수 있고, 그리고 실력을 키울 수 있다. 과제와 나의 실력이 비슷할 때 몰입이 발생하는 것이다. 의도적인 연습은 긴 시간동안 유지할 수 없으며, 단기간에 몰입하여 수행해내야한다. 왜냐하면 의도적인 연습은 지루하고 힘들기 때문이다.
목적
목적 또는 의미를 발견할 때 그릿은 키워진다. 이 목적이 나만을 위한게 아닌 타인을 위한 것을 깨닫는 순간에 내가 하는 일은 단순한 일이 아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명이 된다. 목적과 의미는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단단한 뿌리처럼 지켜줄 수 있는 그릿이 될 수 있다.
희망
여기서 말하는 희망은 무한한 낙관주의를 뜻하지 않는다. 힘든 순간, 무너진 순간에 희망을 발견하고 ‘내가 바꿀 수 있는 무엇인가’에 집중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회복탄력성과 닮아있다.
누구에게나 절망과 시련은 찾아온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이를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성공한 사람은 실패한 이유를 찾고 해결하려고 나서지만 실패한 사람은 실패를 탓하다 끝나버린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그릿을 다시 읽으면서 그릿을 키우는 방법을 다시 깨우치게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목적에 대한 부분인데, 이전에는 이 목적, 의미에 대해서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이번 월부학교를 하면서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겪는 일, 행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의미를 모른채 관성처럼 하고 있다면 오랜 시간 동안 지속을 할 수 없다. 투자나 월부학교와 같이 난이도가 높은 과제들은 짧지 않고 오랜 기간동안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요한다. 이때 의미를 찾지 못한다면 “내가 왜 이 힘든걸 해야해” 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머리 속을 맴돌 것이고, 유달리 힘든 하루, 그 하루에 터져나와 버리고 말 것이다.
튜터님이 계속해서 재미, 의미, 성장을 찾으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듯 하다.
재미 = 관심,
의미 = 목적
성장 ⇒ 결과물
성장이 재미와 의미를 계속해서 강화 시켜주면서 선순환이 일어나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책에서 나오는 의미는 나 혼자만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뜻하지 않는다. 내가 찾은 이 일이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 일은 ‘사명’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이 든다. 책에서 나오는 벽돌을 쌓는 사람과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사람의 차이는 같은 일이더라도 이 일을 어떤 생각으로 받아들이는지를 알려준다.
투자에서도 비슷한 듯하다. 처음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부동산 공부를 했으나 공부를 하다보니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고, 내 실력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투자를 공부해 나가는 것도 그릿에서 말하는 의미, 목적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러한 그릿을 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나의 일이 사명을 갖게 되고 지속성과 끊임없는 동력을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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