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 댄 애리얼리의 부의 감각
저자 및 출판사 : 댄 애리얼리 / 청림출판
읽은 날짜 : '26.8.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돈의 실질적 가치 # 기회비용 #얻는것과 포기하는것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돈을 지출하는 순간, 우리는 지금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이 구매를 위해 포기해야 하는 내 삶의 다른 선택지"를 바라봐야 한다.
돈은 그것을 살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의 가치를 표현할 뿐으로, 돈은 가치의 전달자이다.
그러나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기회비용” 이라는것 때문에 복잡하고 어렵다.
돈으로서 이룰 수 있는것은 많지만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선택”이라는
의사결정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이는 무엇가를 결정하면 반드시 포기할 무언가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간에 돈을 사용할때 마다 우리가 분명히 기회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기회비용은 현실적이 않고 추상적이기에 인식하지 못하는 인
간들의 사고방식과 의사결정은 돈을 사용하는데 어리석은 일을 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이 책에서는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내려야 할 때 중요한것은 기회비용이다.
저자는 우리가 돈을 지출할 때 갖는 잘못된 의사결정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 세일 가격 혹은 “깍아주는 금액” 혹은 우리가 동시에 다른것에 소비하는 금액(상대성)
- 돈의 분류, 돈이 속해 있고 지출되는 계정 그리고 그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심리적 회계)
- 지불의 손쉬움(지불의 고통)
- 어떤 구매물에 대해 맨 처음 보는 가격, 혹은 지난번에 자기가 지불했던 가격(앵커링)
- 자신이 어떤 것을 소유하고 있다는 생각(소유효과와 손실회피)
- 어떤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서 일한것 처럼 보이는지 여부(공정함)
- 현재의 유혹에서 넘어가는지 여부(자제력)
-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의 손쉬운 가격비교(돈에 대한 지나친 강조)
위사항들은 아쉽게도 구매물의 가치에 영향을 주기 않기에 소비경험의 가치를 바꾸기 위해
소비의 진정한 속성이 아니라, 소비경험에 대해 우리가 기대하는것과
우리가 소비하는 시점에 하는 행동에 대한 가치를 알아야 한다.
모든거래를 기회비용이라는 차원에서 생각하라.
지금 뭔가를 얻는 대가로 희생해야만 하는것이 무엇인지 보다 명백하게 살펴라
“내가 지금 이것을 사면서 지불하는 돈을 벌려면 몇시간, 혹은 몇달을 일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돈을 사용한다는 것은 무엇과 교환할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선택의 과정’이다.
부의 감각의 내용을 통해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모든 것을 가질 수 없기에
어떤 하나의 소비를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반드시 다른 무언가를 포기하게 되기에
소비에서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기회 비용”이라는 점이였다.
지금 내 지갑에서 돈을 지출한다는거은 지금 금액이 없어지는것뿐만 아니라.
그 같은 돈으로 미래에 할 수 있었던 다른 선택 하나를 포기한다는 의미가 된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돈이라는 개념으로 지출한다면 미래의 내가 사용할 돈은 없는것이라는점과
연결시켜보면 지금 내 돈은 미래의 내가 쓸 돈을 차용해서 쓰는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돈을 지출할 때 단순히 물건을 사고 소유하는 개념에서 나아가
이 물건을 갖기 위해 위해 지불해야 할 가치란 내가 들여야 할 시간
즉, 며칠을 일해야 하는가를 라고 생각해보니
지출의 의미를 소비의 실제 대가를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다.
지출의 대가를 내가 들인 시간으로 노동으로 바꾸어 인식하는 순간,
내가 지출한 소비가 갖는 것에 대한 것이 피부로 와닿으며
무분별했던 지출에 대한 경각심을 갖을 수 있었다.
또한 기회비용은 같은 천만원이라도 언제, 어떤 이유에서
시기, 방법에 따라 사용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짐도 배웠다.
최근 이사를하면서 천차만별인 가전제품의 가격대에 대한 나의 소비는 어땠는지 돌아보았다.
전자제품은 이왕이면 좋은거. 오래쓸거니까 크고 비싼거라는 기준을 갖고 있었던
내가이 책을 읽고 소비했다면 지금과 같은 결정을 했을까?
고가의 전자제품대신 대체제를 찾아 소비하고 그 돈을 S&P500에 투자했다면?
저자는 현재의 돈과 은퇴를 앞둔 시점의 돈이 갖는 가치는 다르며
소비를 결정할 때는 "지금 무엇을 살 수 있는가?"뿐만 아니라
"이 돈을 쓰지 않았다면 미래에 무엇을 할 수 있었는가?"까지 바라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금의 만족감을 위해 소비해 버린 돈은 미래에 복리로 증식하여
다른 자산 축적이 될 수 있었던 가능성을 포기해버리는것과 같은 결과를 행동이라는것을 깨달았다.
합리적인 소비란 나의 감정과 잘못되 나의 기준으로 선택하는것이 아닌
돈과 시간이라는 것을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큰 가치를 가져오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라는것을 배웠다.
현실에서의 내가 돈에 대하는 평소의 모습를 되돌아 보면
마트에 가면 1+1에 현혹되어 하나 더 얻은 기쁨,
월급과 달리 공돈처럼 느껴지는 상여금
카드나 할부처럼 지불의 고통을 없는 방식으로 지출하는 행동
객관적 기준이 아닌 내가 처음 접한 가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앵커링,
이미 소유한 것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소유효과와 손실회피 등의 심리적 의사결정으로
내가 실제로 얻는 가치와 포기하는 가치를 제대로 비교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며 모든 거래를 기회비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습관을 키우도록 사고과정을 익히며
지금 이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습관화하고자 한다.
자신이 가진 돈으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통제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부의 감각에 대해 감사함으로 독서후기를 마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세일의 이유로 구매하지 않기 > 꼭 소유해야 할 물건이가?
- 물건 가격을 볼 때 내 일당과 환산해보기 > 이 돈을 벌기위해 초과근무를 얼마를 더 해야 하는가?
- 상여금이 들어왔다고 물건 사지 않기 > 이 돈을 쓰지 않는다면 미래에 할 수 있는 일은?
- 목돈이 들어가는 일은 대체품이 없는가 생각하기 >이 돈을 쓰지 않는다면 미래에 할 수 있는 일은?
✅ 지출하기 전 나에게 질문하기
① 정말 필요한가?
② 이 돈을 벌려면 얼마나 일해야 하는가?
③ 이 돈을 쓰면서 포기하는 더 중요한 것은 없는가?
STEP5.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발췌문 :
P382 사람들은 미래의 자아를 자기와 동떨어진 존재로 생각하기때문에 미를 위한 저축이 아닌 자신이 아닌 낯선이에게 돈을 주는 행위쯤으로 여긴다. 이 문제에 대한 처방은 미래 자아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것이다. (중략)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서 미래의 자아를 보다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또 친근하게 상상하라는것이다.
✅발제문 :
올바른 재테크란 현재의 30년을 벌어서 미래의 30년동안 쓰기 위한 여정이라는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목표설정을 하며 비전보드를 그려보았습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지출 혹은 행동 중 개선해야 할 행동이 무엇이며, 그 방법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