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산가 할머니가 되어 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은 자할입니다.
재테크입문반 1기 3강은 1-2강에 차곡차곡 빌드업해온 내용들의 최종 정착지를 제시해주는 듯한 강의였어요.
어제 지방 출장을 다녀와서 책상에 앉으니 너무 피곤했지만,
한번 시작한 강의를 쉽게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졸려서 허벅지를 때려가며 들었던 소중한 강의!
잊기 전에 후기를 작성합니다.
[1부.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만드는 법]
1부는 자모님의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왜 수익률이 중요한가?
그건 현실과 목표 간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을 높여야만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면,
내 감정과 상관없이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수익률을 높이는 행동입니다.
그 중에서 부동산 투자는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로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으며, 제가 부동산 투자의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낮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강의에서 말씀하신 알파 투자에서 중요한 3가지와 베타 투자에서 중요한 3가지를 정확히 대답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강의를 통해 알파와 베타 투자의 개념과 특징을 알게 됐고,
지금 제 상황에서 필요한 수익률과 이에 따라 어떤 투자 방식이 필요한지 알게 됐습니다.
또한 현재 가지고 있는 부동산 중 어떤 것을 장기보유하고, 어떤 것을 매도해야 하는지 기준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향후 저는 2-3년 안에 베타 투자로 갈아타기를 준비해야겠다는 큰 방향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마지막, 자모님이 목표자산을 적고,
얼마의 종잣돈으로? (@##%$)
어느 정도의 수익률로? (15% 목표)
어느 정도의 투자 기간으로? (10년)
6개월 안에 무엇을 할 것인가?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그리기, 세금 공부, 1급지 앞마당 만들기)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먹기가 전부다”
[2부. 평범한 사람도 부동산과 주식을 잘 다루는 방법]
2부는 너나위님의 “평범한 사람도 부동산과 주식을 잘 다루는 방법”이었습니다.
재테크 왕초보의 주식 투자? 이건 바로 저를 뜻하는데요!
40대까지 내집마련도 못했다가 느즈막이 간신히 마련했고,
살면서 주식을 한번도 사보지 않았던,
재테크 왕초보 자할은 부동산도 모르겠는데, 주식은 어떻게 하지? 싶어 솔직히 한숨 먼저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국 주식, 미국 주식, 지수 투자, S&P 500, QQQ 등등
어디선거 주워들은 것은 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많아서 팔랑귀가 되기 쉬운 상태였어요.
그런데 3강을 듣고, 부동산(내집마련 먼저) 그 후 금융자산을 병행한다고 할 때,
금융자산의 순서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원래 저는 갈아타기를 위한 적금과 예금을 준비할 지, 미국 개별 주식을 투자해야 할지 종잡을 수 없는 상태였는데, 이제 해외직투와 ISA, 연금저축 등을 채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또한 확신이 없다면 *&^ 하나만 매수하라!는 방향도 정말 동아줄을 잡은 기분!
키움증권 켜고 바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확인하는데 참 든든했어요~~
강의 막바지.
오랜 시간 준비한 강의를 마무리하며,
강의로 아는 것들 다 떠먹여 주셨는데,
그럼에도 잘 하지 못하는 수강생(저예요 저 ㅎㅎ)을 위해,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할 수 있을지를 알려주셨어요.
"여러분들을 믿고 있는 사람이 여기 한 명 더 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인공인 인생 영화에 멋진 조연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를 믿어주는 어른을 보며 그들의 믿음 덕분에 더 크게 성장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내가 나를 믿는 것은 물론, 나를 믿는 사람이 하나 더 있다면,
나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그분의 믿음에 의지하며 갈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이미 상당한 자산을 가지고 계신 멘토님, 튜터님들이
왜 굳이 이렇게 힘들게 강의를 준비하고, 수많은 질문에 답변해주시고,
정말 다 떠먹여 주실까? 궁금했어요.
월급쟁이 부자들은 “월급쟁이 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기 위해 일하고 배우고 소통한다.”이란 미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명확한 미션을 향해 몰두하는 조직이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눌 수 있는 원동력이 뭘까? 내내 궁금했는데요.
너나위님의 마지막 영상과 말씀을 들으며,
왠지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각자의 인생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을, 너무 힘들지 않게, 지름길을 알려주어,
열심히 살아온 각자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꿈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저는 강의를 다 듣고
이 강의를 통해 제 인생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고,
더불어 누군가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는 타인이 있다는 것이 현실에서 가능할 수 있구나!를 느껴서
꽤 오랫동안 가슴이 벅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자산의 크기만큼, 제 마음 그릇도 키워서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도울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로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주신 자모님, 너나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