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투기 32기 서울입성 2번에는 2뤘조 데이지30입니다.
서투기 2강은 핵심정리의 달인 잔쟈니 튜터님의 지역분석강의였습니다.
쟈니튜터님은 이번 강의의 목적이 단순 A, B 지역에 대한 입지가치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에 대한 지역분석 강의를 토대로 내가 투자한 지역과 내가 가진 앞마당에 적용하여 갈아탈 로드맵을 그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얼마전 1호기 투자를 하고 좀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저도 제 성향을 너무나 잘 알기에_꾸준히 하기는 하지만 한번 쉬면 완전히 놓아버리는 성향이 있어서 …강의, 임장, 조모임을 쉬면 안됩니다 ㅎㅎ
그런데 강의를 듣고는 있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좀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스텝은 뭘까? 어디를 가야하지?라며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중입니다.
저는 속도도 느리고 여전히 투자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편이기에 강의도 지속해서 듣고 앞마당도 꾸준히 늘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강에서 강의해주신 A 지역과 B 지역은 현재 제 앞마당은 아니지만
과거에 A지역에서 직장을 다닌 경험이 있고 B지역은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업무 관련하여 다녀본 적이 있기에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월부을 알지 못하고 투자를 몰랐던 때에도
A지역은 교통이 매우 좋아서 어디든지 가기 수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특별한 날(명절, 크리스마스 등)에는 대중교통이건 자차건 너무 힘들게 집에 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 빌라와 아파트단지가 혼재되어 있던 지역이지만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신축이 들어서면서 입지가치가 매우 좋아졌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B지역도 지하철노선이 추가되면서 교통의 요지로 자리매김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15년전에도 낡았던 단지여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_가치를 몰랐던 나 ㅠㅠ_
현재 20억을 넘는 시세를 보이는 단지들의 힘은 다름아닌 결국은 입지라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쟈니투터님은 이전 열중강의에서도 비교평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던 점을 이야기해주시면서
두 단지를 놓고 고민을 할 때에 너무 두 단지에만 매몰되지 말고 땅의 가치를 잘 파악하라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실제 갈아타기 프로세스를 알려주셨습니다.
[실제 갈아타기 프로세스]
매수 -> 앞마당 넓히기(18개월) 내 아파트보다 +1~2급지 위인 곳 또는 동일권역 내 더 상급지인 곳(미리 알아두고 지켜봐야 확신+바른 의사결정이 가능
-> 후보탐색(D-6개월)
[올바른 갈아타기를 위해 해야 할 일 & 하지 않아야 할 일]
- 해야할 선택 – 강남, 3대업무지구 가깝거나 빨리 가는 곳으로, 중심부 위치, 평형 넓히기보다 위치 옮기기(4급지 이하일수록) 같은 생활권 내 상위평형(단 40평대 이상은 2~3급지 평균생활권 이상)
- 하지 말아야 할 선택 - 소요시간 오래 걸리는 곳으로 이동, 더 외곽 연식 좋은 단지로 이동
지방은?? 특히 은퇴앞둔 분들이 이런 선택을 많이 함. 퇴직금 받아서 외곽으로 가는건 안됨. 차라리 같은 권역의 평형을 낮추는 것이 더 낫다. 외곽의 대형 평형 안된다.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
- 앞마당(인사이트) 1주택 이상 – 상급지 앞마당 6개월에 3개 늘리기
무주택 – 종잣돈에 맞는 앞마당 6개월에 3개 늘리기
- 임장, 임보
- 지속(10억달성까지) - 마인드셋(비교, 검은마음) 가치에 대한 확신 -> 보유
- 대응(10억달성까지) - 경험, 통찰 -> 올바른 방향, 정책 대응력
[BM할 점]
- 26년 남은 기간 동안 앞마당 2개 추가로 만들기
- 26년 남은 기간 동안 앞마당 시세트레킹, 임장 부족한 점 보완하기
- 꾸준히 목실감 작성하기
- 동료들의 후기, 목실감에 매일 5건 이상 댓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