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줴러미 튜터님과 에이스반 동료분들과의 책 ‘원씽’ 독서모임 후 본/깨/적 정리합니다.
큰 목표, 빠르게 실행하는 것, 문제 해결, 행동 목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독서모임으로 고민 들어주시고 도와주신 러미 튜터님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 나누어주신 에이스반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1 큰 목표와 지금 행동할 것
[들은 것]
나는 닿을 수 없는 목표를 향해 일을 하고 있거든요. 제가 하던대로 하거나 수준을 낮추거나 빠르게 실행해서 인풋을 넣어서 절박하게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일이 달성이 될까? 닿을 수 없는, 누가 보면 불가능한건데? 라는 걸 향해 하고 있으니까 컴포트존 밖에서 해도 안되는 걸 그 안에서 하면 안되잖아요. 뭐든 방법을 찾아서 트라이를 하려고 하죠. 스스로 능력을 키우려고 하죠.
“그래서 어떻게 할거야?” 안될 이유는 수백가지니까. “그건 알겠는데, 그래서 어떻게 할거야?” 어떤 일에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행동, 고민을 했어요. 1주일 텀을 두고 이번주 내가 해야할 일을 정하고, 다음주까지 결과물 가져가는 걸 목표로. 그렇게 속도를 내면서 해야 일이 됩니다. 에이스반 두달 반인데, 그 다음주에 무언가 새로운 것을 갖고 가지 않으면 잘 안돼요 그렇게 지나면 바로 2주. 거기서 텐션 떨어지면 한달 끝나는 거예요.
[깨달은 것]
이번주에 바로 행하고 다음주에 새로 가져가지 않으면 월부학교 2달반이 금방 끝난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 언제하지? 각을 보면서 행동을 늦추게 되면 결국 피드백이 늦고 개선이 늦어진다. 이루기 어려운, 큰 목표를 품고 있으면서 하던대로 하거나 행동의 속도를 높이지 않는 건 목표를 이루어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보기 어렵다. 과정에서 실패를 많이 해야한다. 시도하지 않는 게 최악이다. 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더 고민해야 한다. 해봤는데 잘 안돼요 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적용할 것]
- 중간복기 후 설정한 목표 관련 주차별 TOP3 설정
- 토요일 행동 복기 후 새로운 행동 목표 설정
- 피드백을 목실감 가장 상단에 올릴 것
#2 단 하나의 어려움 해결하기
[들은 것]
이분들이 정말 어려워하는 건 뭐고 궁금해하는 건 뭐고 그게 고민을 통해 나오게 되어있어요. 나의 소통능력이 올라가서 어려운 점을 깊게 파고들어서 그걸 해결해주는 거예요. 이게 왜 궁금하지? 근본적으로 파고들어가서 그게 맞는지 확인하고. 공감 형성하고 해결해주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줄건지 고민해서 해왔어요.
[깨달은 것]
누군가를 돕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관심과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이 분이 어떤 것이 어려운지, 왜 어려운지, 어떤 마음인지 관심을 갖고 믿음을 갖고 지켜보다보면 마음은 반드시 닿는다. 여기서 더 들어가서, 각자가 가진 여러가지 어려움에 대해서도 ‘원씽을’ 찾아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 지금 OO님의 근본적인 어려움이 무엇일까? 도와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해보고,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적용할 것]
- OO님이 가장 어려워하는 건 무엇일지 정리
-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해줄 한가지 정리
#3 내가 바로 도미노다
[들은 것]
뚫고 나가는 모습이 반 전체에 있어야 해요. 내가 먼저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다른 사람들이 따라오게 되어있어요. 이왕이면 텐션 높게 해야지. 앞마당 아니라고 하면, “주말에 가볼래? 언제 시간돼?”라고 하면서 가야죠. 타이트하지만 즐겁고 빡세게. 다같이 뒤질 것 같은데 재밌게.
[깨달은 것]
10시까지 야근하고 임장하러 가고, 반임장 전날 밤새 시세를 보고, 임장 끝나고 다시 모여 밤새 임보를 쓰면서 디질 것 같던 하루하루를 살았던 때가 생각났다. 나부터 변해야 한다. 성장하는 집단에 있고 싶다면 나부터 성장해야한다. 열정을 갖고 스스로 성장해야한다. 원하는 삶과 현재의 간극을 메우고 싶은 마음이 진심이라면 행동해야 한다. 어떻게 하지?가 아니라 실행을 해야한다. 지금부터.
[적용할 것]
- 매일 임장 후 당일 공유
- 9월 반모임 후 임장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