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용정리
머릿말
-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일=인내’가 아니라는 점
- 어떻게 해야 생활비를 줄이면서도 자기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
→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일=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 - 스타벅스가 좋다
→ 나는 ○○가 좋다’라는 생각도 세부적으로 분해하면 의외로 행복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
제0장 저비용 생활이란?
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
- 예전에는 일단 회사에 들어가서 계속 일하다 보면 경제적으로 불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 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라고 부른다. 이 종교는 수입뿐만 아니라 지출도 늘어나서 어떤 의미에서는 수입이 줄어드는 무서운 믿음이다
- 맞지 않는 일을 계속하면 결국 무리하게 되고,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돈이 필요해지는 것이 아닐까?
잘나가는 사람들 사이에 끼이다
- 나와 안 맞는 장소에 있으면 맞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돈을 들이게 된다. 저소비 생활은 맞지 않는 환경에 맞추지 않는 기술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이나 주변 환경을 기준으로 한 소비를 중단하기만 해도 많은 사람이 저비용으로 살 수 있다.
나는 강인하지도 멋지지도 않다
- 항상 유념하는 바가 있다. 뭐든지 내가 지금 ‘갖고 있다’는 전제를 두는 것이다. 생활을 개선하자고 마음먹었을 때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당장 뛰어들 기세가 되지만, 그전에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인식하거나 지금의 자신이 좋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서서히 나 자신을 좋아하는 상태에 다가가는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 ‘서서히’가 중요하다.
[덧붙이는 이야기] 해를 보며 살아가는 생활
- 나는 태양의 움직임에 맞춰 생활한다. 해가 떠서 밝고 따뜻해지면 눈을 뜨고, 낮 기온이 오르면 활동적으로 움직인다. 해가 지면 추워지기 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 이불 속에서 몸을 녹이고 있는 사이에 잠이 드는 흐름이다.
1장 돈을 정리한다
몰라서 불안해진다
- 돈이나 생활에서 파악하지 못한 부분을 물음표로 두면 놀랄 정도로 불안이 커진다.
- 실제 생활비와 이상적인 생활비를 명확하게 두면 불안은 줄어들고, 집중해야 할 일이 보인다
- 실제 생활비 : 월 120만원 X 12개월 / 이상적 생활비 : 월 100만원 X12개월
- 실제 생활비와 이상적인 생활비의 차이를 대략적이라도 파악해 두면 절약할 금액이 월 20만 원, 연간 240만 원이라고 바로 알 수 있어,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명확
저축이 먼저가 아니라 생활비가 먼저다
-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할 여력이 있다면 선저축 방식이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졌다
-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할 수 있는 사람은 생활비를 고정해야 저축 속도가 빨라진다
- 생활비를 먼저 정하고, 그 이외의 금액은 모두 저축하는 것
나의 고정비와 변동비
- 집세 등 생활의 필수적인 고정비는 내가 노력해도 금액을 바꾸기 어려운 부분 → 계좌이체
- 식비 등 생활의 유동적인 변동비는 내가 노력해서 금액을 바꾸기 쉬운 부분 → 현금으로 지출
나의 지출 관리 루틴
- 지출 기록 수집 → 정산 작업 → 돈의 분배
SETP 1. 정산 작업
- STEP0에서 모은 영수증을 지출 항목별 집계 (식비, 카페 비용 등)
- 영수증 내용에서 과소비 없는지 확인 (앞으로 소비를 자제할 수 없을까? 대체품은 없을까?)
- 다음 달 목표와 예산 수립 (카페 비용은 얼마 미만으로 하기)
- 월 저축액이나 투자액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도 지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
STEP 2. 돈의 분배
- 수중에 둘 생활비 액수를 정해 계좌에 남긴다. ATM에서 모두 현금 인출(한달에 한번)
- 남은 수입을 계좌1(고정비)과 계좌2(저축투자)로 나눈다
- 예전에는 여기저기에 돈을 쓰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필요한 것에 필요한 만큼 돈을 쓰는 것이 자유임을 깨달았다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 월초의 지출은 필요한 식료품을 구매하는 최소한의 정도로 멈추고, 월말에는 예산을 사용하고 싶은 곳에 쓰는 규칙
- 첫째 주 : 정리, 청소, 일에 집중하고, 구비해 둔 물품을 사용하면서 생활
- 둘째 주 : 계획을 세우거나 사전 준비
- 셋째 주 : 자세히 조사했던 하고 싶은 일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 우선순위가 높은 데부터 돈을 쓴다
- 넷째 주 : 사치하는 기간. 사치하는 기간에 스페셜 이벤트로 승격시키면 훨씬 즐겁다
소비를 줄이는 도구
- 지출 메모 : 돈을 쓰면 그때마다 날짜, 구매한 물건, 금액을 메모
- 쇼핑 메모 : 원하는 물건이 생기면 예상 구매 장소와 구매하고 싶은 물품을 메모
투자가 있어 다행이다
- 주식을 매수할 시드 머니를 모으고 주식 매수를 우선하는 생활을 보내면서, 돈을 모으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돈의 사용법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돈을 쓰기 전에 머리를 쓴다
- 0원 데이 : 돈을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
- 소비.낭비.투자의 구분 : 나는 돈을 쓴 후에 지출을 분류하기보다 돈을 쓰기 전에 그 행동이 소비·낭비·투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항상 가볍게 의식해 두려고 한다.
돈이 필요 없는 환경
- 가장 큰 원흉은 가볍게 돈을 쓸 때 전혀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기기 위해 필요한 대금이라고 인식해서 소비를 남발하는 일이다.
- 저소비 생활은 단순한 절약 생활이 아니다. 자신이 마음 편히 지낼 주거 환경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분 좋게 생활한다는 것은 저소비 생활의 최강 키워드다.
ex)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한다 = 눈앞에 건물이 없고 창문이 2면 이상 있는 구조
일×취미×일상의 조합을 탐구한다
- 모두 누군가가 권유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각자 자연스럽게 자신이 맛있다고 느끼는 커피를 선택한다. 그처럼 일, 취미, 일상도 자기한테 느낌이 좋은 균형을 찾을 수 있다.
- 회사에 있을 때도 나는 부지런히 책상 위를 닦거나 서류를 자주 정리했는데, 그러면 일에 더 집중되고, 예민했던 신경이 이완되는 느낌이 들었다.
커피나 단 음식으로 기분 전환을 하듯이 일상에는 생산성에 직접 이어지지 않아도 해보면 좋은 일들이 있다. - 독서(취미)+청소 (일상), 낮잠(일상)+집필(일)
생활의 조합을 스스로 정한다
-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 생기면 일, 취미, 일상의 모든 것이 그저 하기만 해도 즐겁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뭐든 취미처럼 즐길 수 있음을 저소비 생활을 통해 확실히 알았다.
- 지금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돈을 낭비하거나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줄어든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그만큼 고민이 줄어든다.
[덧붙이는 이야기]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
- 궁금한 것을 궁금한 채로 방치하면 관심이나 흥미만 머릿속에서 빙빙 돌기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진다.
제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지 않는다
- 줄이기보다 철저히 늘리지 않아야 정리되고, 그에 따라 물건도 자연스럽게 필요한 것만 수중에 남는 상태가 된다
- 뭐든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된다
바로 사지 않는 연습
■STEP 1. 새로 들이지 않는다.
■STEP 2. 확실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처분한다.
■STEP 3. 사용하는 물건을 조금씩 정리한다.
큰 변화는 가성비가 나쁘다
- 커튼이나 쿠션 등을 교체하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진정될지도 모르지만, 금세 또 뭔가를 바꾸고 싶은 불만이 솟구친다. 돈을 들일수록 불만이나 불안이 해소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극명한 변화일수록 그 순간의 기분 전환은 되겠지만, 생각처럼 오래가지 않고 또 뭔가를 갖고 싶어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 큰 변화일수록 큰돈이 든다고 평상시에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
몸의 소리를 듣는다
- 몸은 정말로 정직하다. 식사가 맞으면 몸도 마음도 좋아진다. 맞지 않으면 분명히 몸에 이상이 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복잡하게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식사를 정하려고 한다.
찾을 것이 없는 환경
- 집에서 물건을 찾지 않으려고 나는 철저하게 소지품을 늘리지 않고, 물건의 위치를 정해놓으려고 한다.
- 자주 사용하는 것은 매달아 놓는다.
- 서랍이나 선반에는 칸막이를 해놓는다.
- 세트로 사용하는 물건은 가까이 둔다
메인 디시가 있는 공간
- 메인을 한두 개 명확하게 정하기만 해도 돈을 들이지 않고 내가 만족하며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찾을 수 있다. 메인의 큰 틀만 맞으면 나머지는 살아가는 동안 신경 쓰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마음 편한 것을 소중히 한다
- 버리고 싶다’, ‘바꾸고 싶다’라며 지금의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는 물건의 사양이 아니라 마음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진짜 원하는 바를 알 수 있다. 마음의 소리를 소중히 여겨야 자연스레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다.
- 그것은 돈을 들여 물건을 갖추는 일도 아니고, 불필요한 물품을 처분하는 일도 아니며, 진정으로 좋은 느낌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Q. 언젠가 필요할지도 몰라서 못 버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니 애초에 매매할 때 시뮬레이션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생각도 부족하고, 공부도 부족했던 탓이었다.
물건을 정리하는 일도 꽤 비슷하다. 처분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이유는 시뮬레이션 부족, 생각 부족, 공부 부족이라는 세 가지 부족이지 않을까?
제3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자기 자신을 능숙하게 칭찬한다
- 저소비 생활을 보내며 깨달은 것들 중에서도 특히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감의 중요성이다
- 꾸준한 칭찬은 나의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내면에서 ‘대단하다’고 느끼는 마음은 어떻게 성장할까? 그곳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즐기는 것이 자신감을 길러준다고 믿는다.
스마트폰과 내면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 나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스마트폰의 내용물을 정리한다. (사진폴더, 메모 앱, 각종 앱)
- 우리 내면에도 이렇게 사용하지 않는 앱 같은 존재가 있어서 그것이 지나치게 쌓이면 스트레스를 느낄 것이다. 하지만 내면은 앱처럼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해결을 미루게 된다. 방치하면 점점 축적되므로 대처하기가 힘들어진다. 따라서 아직 스트레스가 깊지 않은 시기에 자주 재점검하는 편이 이롭다.
- 내면에 있는 스트레스는 스마트폰 앱과는 달리 바로 지울 수 없다. 쉽게 사라지지 않거나 삭제해도 부활하는 것처럼 만만치 않은 상대도 있는데, 그럼에도 정기적으로 마주해 보면 자연스럽게 사라져 간다. 제대로 사라질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과 정리를 해나가면 내면의 메모리를 압박하지 않고, 큰 트러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일단 좋아하는 일을 한다
- 내가 집착을 내려놓을 때 유의하는 점은 일단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 이렇게 내면이 채워져 있으면 그 덕분인지 집착하는 마음이 줄어들어 내려놓기가 쉬워진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멈춰본다
- 살다 보면 어쩐지 잘 안 되는 일이 많든 적든 있기 마련이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 풀리지 않는다. 매번 비슷한 문제에 휘말려 매일이 싫어진다. 나는 그럴 때 너무 무모하게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고 쉬려 한다. 조금이라도 멈춰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문제의 원인도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일단 멈추고 마음의 응어리가 어디에 있는지, 잘 막히기 쉬운 곳이 어디인지 평소에 찾아두면 어떨까?
한눈에 알 수 있는 것
- 나에게 무엇이 적합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사실 한눈에 알 수 있다.
- 방법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중요시한다. 자주 청소하는 사람은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싶어서 움직인다. 낭비하지 않는 사람은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는다. 생각대로 움직일 뿐이다.
- 생각이나 방법을 바꿀 수도 있지만, 우선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이는 체험을 작은 일에서부터 반복하다 보면 생활 곳곳으로 영향이 퍼진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흐름이 방향을 바꾼다.
관두는 것에 익숙해진다
- ‘주변의 흐름에 맞추면서 적당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계속 같은 도로에서 달려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생각해 보면 다른 방법도 떠오른다. 예를 들면 달리는 길을 바꿔보는 것이다.
- 생활도 마찬가지라서 계속 같은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흐름을 바꾸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러니저러니 이유를 대고 하지 않을 뿐이다. 계속 달리는 데 문제가 있거나 힘들다고 느껴지면 두렵지 않게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 우선은 용기를 내어 지금의 흐름에서 벗어나자고 결정하자. 그리고 ‘그만두고 싶다’라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 보자
자가소비 시스템
-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면→그 대상이 더 좋아지고→더 잘하게 되어 기분이 좋아지면→기분이 좋아서 또 잘 맞는 일을 한다. 이런 선순환이 생긴다. 나는 이 순환을 나만의 자가소비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고치는 것이 아니라 되돌린다
- 자기를 바꾸고 싶다고 황급히 무언가를 받아들이기보다 지나치게 부풀어 오른 생활을 일단 원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각을 소중히 하고, 나에게 맞지 않는 것에서 멀어지는 일이 좋은 계기가 된다. 그때부터 비로소 자신에게 필요한 돈이나 소유물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지금의 삶을 배에 비유한다면
- 자기의 생활을 배에 비유해 보면 선체의 조종을 위해 어느 정도의 유지 비용이나 노력이 필요한지 가늠하기 쉬울 것이다. 나는 큰 배를 구매할 경제력도, 조종 기술도, 전복 사고 시의 대응 능력도 없고, 선상에서 매일 여러 사람과 파티를 열며 교류하는 일도 즐겁지 않기 때문에 내 페이스대로 지낼 수 있는 1인승 카약이 딱 좋다.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본다
- 낭비나 과소비가 늘어났을 때 왜 하지 않았는지 후회하는 것이 있다. 바로 오늘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보는 일이다.
- 나는 잠들기 전에 그날 행복했던 일들을 기억에서 꺼내 다시금 행복을 느끼려고 한다.
제4장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물살이 잔잔한 곳으로 간다
- 저소비 생활을 계속하려면 자신이 있는 장소를 계속 생각하며 최대한 가운데로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어야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된다.
- 강의 중앙은 모두의 가치관, 가장자리는 나의 가치관이다. 양쪽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으면 저소비 생활을 지속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멈추는 연습을 한다
- 일상에서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 아침에 기록하기 :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 때 생각난 것을 모두 노트에 써나간다
- 멍하니 있는 시간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 내가 제대로 정보를 정리한다
- 가끔 생활권에서 나간다
깨끗이 포기한다
- ‘이것밖에 없어’라고 믿고 있으면 시야가 굉장히 좁아진다. 그래서 포기를 잘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이미 가진 것에 눈을 돌린다
-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만 있어도 낭비가 줄어들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다
맺음말 행복에 대해 생각하다
- 내가 저소비 생활을 선호하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거나 소비를 절제하는 생활을 하면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계속 물음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마구 쓸 때보다 행복이 훨씬 잘 느껴진다고 확신한다.
- 행복이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네잎클로버가 떠올랐는데, 모두가 네잎클로버를 찾거나 손에 넣지 않아도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행복의 상징으로 삼아야 나의 행복을 계속 떠올리게 될 것이다.
▶ 느낀점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초반 머릿말에 나온다. 어떻게 해야 절약하며 만족하며 살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으로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기 위해 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이다.
단순히 돈을 절약해야 된다고 알려주기보다 어떻게 나 자신을 알아가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감정만 이야기 하지 않는다. 어떻게 돈을 절약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다.
그동안 많은 절약 관련된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 저소비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 보았다.
저소비 생활을 위해서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돈을 정리하고 의식주를 정리하고 생각과 습관을 정리하며 그 정리의 중심에 나의 행복이 있다.
저소비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나를 알아가고 나에 맞는 내려놓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이 책의 해답으로 보인다.
▶ 적용점
- 뭐든지 내가 지금 ‘갖고 있다’는 전제하기
- 한달에 한번 스마트폰 정리하기 (사진 폴더, 메모 앱, 각종 앱)
- 매일 매일 감사일기 쓰면서 내면 정리하기 (즐거웠던, 스트레스 받았던 일을 정리)
-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사용하기 (1주 : 청소, 2주 : 계획, 3주 : 우선순위 소비, 4주 : 사치)
▶ 논의하고 싶은 내용
(P26) 예전에는 일단 회사에 들어가서 계속 일하다 보면 경제적으로 불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P27)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라고 부른다. 이 종교는 수입뿐만 아니라 지출도 늘어나서 어떤 의미에서는 수입이 줄어드는 무서운 믿음이다
Q) 과거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노력하면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경험이 있나요? 그 때의 나의 모습은 어땠는가요? 수입과 지출은 관리가 되었나요?
(P116) 지금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돈을 낭비하거나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줄어든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그만큼 고민이 줄어든다.
Q) 지금 여러분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보셨나요? 함께 돈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수 있는 저소비 생활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