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독하게 돈 공부
저자 및 출판사 : 박소연 / 메이븐
읽은 날짜 : 2026.8.6.~2026.8.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현금흐름 #마흔 #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마흔, 아직 늦지 않았다
당신이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돈을 잃지 않고 차근차근 불려 나가는 방법은 따로 있다.”
베스트셀러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의 저자이자 25년 차 애널리스트가 남들이 돈 번다는 소리에 나만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흔 살에게 건네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책이다. 투자 시장에서 마흔 살은 흔들리기 쉬운 나이다. 내 주식은 그대로이고 내 집은 안 오르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산 주식과 아파트는 오르는 걸까. 문제는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투자에 나섰다가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데 있다.
25년간 증권업계에서 일하며 여러 상승장과 하락장을 두루 경험해 온 저자는 마흔에게 말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돈을 잃지 않고 차근차근 불려 나가는 방법은 따로 있다고. 그것은 바로 현금흐름을 차곡차곡 만들어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금융자산으로 10억이 있어도 계속 꺼내 쓰기만 하면 언젠가 바닥이 나고 말지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월 3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든 사람은 노후에 10억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10년 뒤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부터 현금흐름 설계를 하는 것이 답이다.
책에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을 비롯해 25년간 투자의 대가들과 고전에서 배운 투자의 기본 원칙, 마흔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금융 문해력까지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실전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상관없이 돈을 벌고 싶고, 노후에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출처 : 예스24>
2. 본 & 깨
p28 마흔의 목표는 더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쌓아 온 자산을 지키면서 꾸준히 불련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 공부가 먼저다.
→ 조급하게 시작했다가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나이가 되어버렸다. 더욱 더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p36 그리고 1년 후의 당신은 오늘의 당신이 시작했기를 바랄 것이다.
→ 늦어다고 생각하지 마라. 남은 시간을 바라보면 지금도 충분히 빠르다. 대신 더 빨리 시작한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p54 “만약 돈 때문에 일할 필요가 없다면 나는 무얼 하며 살고 싶은가?”
→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며 이것 저것 글을 쓰며 하루를 보내고 싶다. 아웃풋을 넣기 위해서는 인풋이 필요하다. 결국 돈이 충분하더라도 인풋을 넣으려는 노력은 계속 할 것 같다.
p72 다음 버스가 온다. 그러므로 투자에 있어 가장 큰 실수는 좋은 기회를 놓칠까 봐 두려워(FOMO) 무리하게 뛰어드는 것이다.
→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조급함과 포모가 가장 위험한 요소 중에 하나다.
p89 인간의 특징 중 하나가 ‘불완전한 이해’임을 깨닫는다면, 틀렸다는 것에 부끄러움이 있을 수 없다. 오직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 것만이 부끄러울 뿐이다.
→ 모른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오히려 내 ‘무지’를 더 자주, 더 많이 드러내자!
p101 운으로 번 돈은 어떻게 벌었는지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하지 못한다. 반면 실력에 기반한 수익은 ‘이 조건에서 이 논리로 이 판단을 했기 때문에’라는 인과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
→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한 투자!
p108 매일 0.1% 좋아지면 1년 후 1.44배 좋아지고 2년 후 2.07배 좋아지며 3년 후에는 2.98배가 좋아진다. 그런데 그게 10년이 쌓이면 38.4배가 나아지고 15년이면 238배, 30년이면 5만 6,643배나 성장할 수 있다.
→ 매일 0.1% 더 성장한다는 목표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것에 조급해하지 않기!
p140 그래서 정이 가장 강력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아이러니하게도 이제 곧 반이 올 것이라는 신호로 작용한다.
→ 항상 좋은 시기만 지속될 수 없다. 결국 반이 올 때가 있다는 것을 알자.
p165 하지만 3만 원을 비슷한 곳에 계속 쓰고 있다면 그것은 쌓여 인생이 된다. 같은 방향의 선택이 반복되면 그것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정체성이 되고, 정체성은 곧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 나는 3만 원을 어디에 쓰고 있나?
p218 돌이켜 보면 내가 10년 넘게 읽고 정리했던 것이 입력과 출력을 반복하는 행동이었던 것이다… 무엇이든 읽기와 함께 정리 혹은 쓰기를 꼭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후기 쓰는 것을 귀찮아 하지 말자.
p338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마지막 하나는 남는다.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다.” 라고 말하며 유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유머를 잃지 말자!
p359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돈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다. 내 삶이 앞으로 어디로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을 붙잡고 살아간다면 후회는 없을 것 같다.
→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가장 쉽다. 돈 때문에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만들지 말자!
3. 적
1) 아직도 세금에 대한 부분이 약하다. 세금 공부를 좀 더 깊게 해야 한다.
2) ‘설득의 심리학’ 찾아 읽어보기
3) 아파트를 볼 때의 생각할 질문: “왜 이 아파트는 비싼데도 사람들이 계속 사는 걸까?” “이 아파트는 어떻게 높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걸까?” “이 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도 고객들의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자산은 왜 싸게 살 기회가 오지 않는 걸까?”
4)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에 가서 내가 받을 연금 조회해보기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역시나 다 아는 내용을 다시 짜집어서 펴낸 책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하지만 점차 읽어갈수록,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도 나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내용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 책 역시 저자가 스스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쓰여졌기에 비슷한 내용이라도 진정성 있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책을 마지막까지 읽고나서는 생각보다 내가 적용해야 할 점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또 놀란 것 같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에서 아직 내가 적용하지 못했거나,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거나…
특히, 최근에 출판된 책이라서 그런지 최근의 시장 흐름과 연관하여 읽기에 이해하기가 더 좋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