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반에 와서 튜터링 데이로 처음 참여하는 경험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비교분임지로 B구가 선정되어 사전에 미리 간략하게나마 주요 입지 요소를 정리하며 어떤 점을 분위기 임장으로 지역을 스캔할 때 체크해야할지 미리 생각할 수 있었고 그 요소들의 상호 관계와 작용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물론 제대로 된 앞마당을 만들 때 임장보고서를 만들며 각 개인이 준비하는 작업인데 튜터링 데이에서는 적은 분량이지만 조원들이 분담하여 입지 요소들을 점검한 뒤에 참가하기 때문에 혼자서 작업할 때보다 책임감과 부담이 작용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점은 팀으로 공동 작업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중요한 효과라고 생각했습니다. 현 임장지에서의 임장일정과 보고서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이 조금은 있었지만 간략한 보고서를 가지고도 다양한 의미들을 지역에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비교분임의 필요성은 현임장지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비교 대상지이기 때문에 더욱 선명하게 지역을 알아갈 수 있게 한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한 지역 안에서만 비교할 경우 뚜렷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을 이렇게 비교 대상을 가짐으로써 선호도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좋은 레퍼런스가 되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주요 질문을 제시하여 심화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임장을 진행하는 도중 생각해볼 수 있는 포인트였습니다. 간략한 임보를 작성할 때에 덧붙여 지역의 핵심 가치들을 접근하고 그 배경과 의미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비교임장지에서 당장 투자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답안을 미리 받아보는 혜택자료입니다
여름 날씨 특성상 더위를 피해 오전에 비교 임장지 분임으로 순서를 먼저 진행하게 되었는데 오후에 비 예보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비교 분임을 하면서 개인별 한 달 원씽의 주제로 약점, 장애물이 되는 요소들을 점검하게 되었는데 저는 과도한 과제 부담에 따른 시간 사용에 대한 부분을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기초반에 비해 실전반은 참여자들의 수준과 과제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아웃풋을 내기 위하여 수면 시간을 축소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습관이 과연 장기전을 펼쳐야 하는 투자 생활에 긍정적일 수는 없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퇴근 후의 일상을 나열해 보고 그 안에서 낭비되고 있는 활동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과도한 부담이 되고 있는 활동들은 무엇인지를 짧은 시간이지만 점검하고 숙제로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딜레마이기도 했습니다. 수강 이력이 늘수록 투자적인 시야가 확장되기에 해야할 것들도 많아지고 하고 싶은 작업들도 양적, 질적으로 더불어 확장되기에 과도한 욕심에 매몰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과도한 몰입을 유발하는 스킬 상의 숙련도가 문제가 되겠지만 투자적인 목표가 분명하지 않기에 무조건적인 몰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봐야 했습니다.
실전 클래스는 다양한 필요와 수준, 목표를 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목표를 가진 수강생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원씽 디파인을 통해 장려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런 것에 있어서 목표와 수준을 조절해서 중도에 중단되지 않고 행복하게 투자자의 일상이 진행되길 바라는 염려와 당부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목표와 관련하여 투자 코칭을 신청하고 점검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한 물건의 상황 변화가 있었고 정부 정책의 변화도 매우 변화가 컸기 때문에 보다 높은 수준에서 노선 변경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을 정리했습니다.
단지 임장 시간에 중간 중간 미리 체크한 곳에서 연식에 따른 점검 포인트를 단지임장 예시로확인해주셨는데 간단하면서도 매우 핵심적인 것이어서 하루에 많은 단지를 보는 경우에도
핵심기억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후 2부 시간에 진행되는 현 임장지 사전 임보를 발표하고 토의 하는 시간은 매우 집중력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동료분들의 임보를 해설하며 각자의 보고서에 무엇이 반영되면 좋을지를 각자 충분히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수준에 따라 그대로 재현 가능한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어서 차후 서너 가지 개인적으로 가능한 BM 부분을 다음 달부터 적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새벽부터 그야말로 하루종일 전체 또는 개인으로서 각 수강생들을 점검하고 단 1분도 시간을 허투루쓰지 않고 수강생들에게 몰입하는 튜터님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긴 시간 모든 것을 충실하게 아낌없이 쏟아붇고 가신 육육이 튜터님 통해 방법적인 것 외에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