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벌이에 6살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양프롱입니다.
너나위님!
제가 해야하는 재테크는 미국 지수 적립식 투자+상급지 앞마당 만들기 입니다.
저는 월부에서 3년간 공부하면서 실거주 0호기와 투자 1호기 자산 배치를 한 상태입니다. 올해 4월 투자코칭을 받고 방향성을 정했지만, 세금 규제도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혹시 내가 할 일이 바뀌진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1강
에서는 소-저-수-기로 제가 부족한 부분이 수익률과 기간이라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수) : 좋은 기회로 0호기, 절대적 저평가 시기에서 1호기를 매수했지만 아직 뾰족한 선호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 : 중간 중간 쉰 기간은 있었지만 3년동안 월부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매달 있는 강의와 자꾸 응원해주는 동료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수와 기를 늘리기 위해서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갈아탈 앞마당을 늘리겠습니다.
2강
에서는 규-상-하-상 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정말 운으로 6월에 코스피를 매도하고 나서 7월에 급락하는 것을 보며 ‘지금 잠깐 들어갈까?’ 라는 생각을 또 한 적이 있습니다.
규상하상은 단순히 ‘이건 하지마라’가 아니라 왜 A자산이 B자산보다 나은지?(규) 왜 일반인들이 A자산을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상,하,상)를 배웠습니다.
규상하상을 배웠으니 이제 당분간은 절대 코스피로 눈을 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식 매도 차익을 전부 달러로 환전한 상태이고 어제는 VOO 2개를 매수해 봤습니다. 이번달 제 급여가 들어오면 제 명의로 환전해서 또 매수하며 내년 1월 종잣돈 불리기 중급반까지 적립식 투자를 이어가겠습니다.
현-미-전-자-분에서 저는 현, 미(연금저축), 전, 자까지는 완료했으나 아직 갈아타기가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미로 적립식 투자를 하면서 상급지 갈아타기를 준비하겠습니다.
3강
에서는 자모님께서 부동산 알파투자와 베타투자의 핵심을 짚어주시며 (전)과 (자)를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너나위님께서 어떤 미국 지수에 투자 해야 하는지 (미)를 알려주셨습니다.
3만원 하이닉스가 10년 후 300만원이 되는 것을 일반 사람이 왜 버틸 수 없고, 이렇게 부자가 된 사람이 거의 없는지를 명확하게 배웠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내집마련 해야하는지? 전세투자 해야하는지? 저축금액에 따라서 얼마를 미국 직투에 하고, ISA해야하는지를 정말 너무너무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여기까지 들었을 때는 오히려 ‘나는 분산투자를 해야하나..?’ 라는 고민이 남았습니다.
3강을 듣고 나서 오히려 질문이 많이 생겼습니다. 보이멘토님의 조언을 듣고 ‘하라고 하신대로 해야지’ 라고 생각했고, 4강을 듣고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해하고 공감했습니다.
대망의 4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오픈 톡방에서 여러 질문을 봤었는데 ‘너나위님이라면 이런 답변을 해주시겠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번 강의를 흡수했다고 생각합니다.
3강까지 들으면서 갈아타기까지 3~4년 기간이라 목적이 있는 자금이라 애매하다고 생각했지만, 보이멘토님의 조언과 4강 라이브를 들으면서
저는 분산투자를 하면 안되고, 적금보다 높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면서 미국 주식을 해야겠다는 로드맵을 그렸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
누구든지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다음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알 수 있습니다.
소득을 높여야 하는지? 저축을 잡아야 하는지? 수익률을 높여야 하는지? 현재 상황, 종잣돈, 연저축액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지! 다,다,다,다 떠먹여 주는 강의입니다.
너나위님께!
혹시 이 후기를 보실까요. 너나위님?
저는 23년 11월에 오프 강의에서 너나위님을 실제로 보고
“저 21년 상승장에 집 못사고 전세금 2배 가까이 올려줬어요ㅠㅠ” 라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너나위님은
“괜찮아요! 이제 하면 되요!” 라고 하셨어요.
그때는 ‘너나위님은 부자라서 저런 말씀을 하시지…’ 하고 지나갔는데,
어느날 다시 이 말씀이 떠올랐어요.
언제나 기회는 있고, 할 수 있다. 너나위님이 해주신 말씀은 이런 뜻이었던 것 같아요.
너나위님, 월부는 제 삶의 태도 자체를 바꿔 주셨습니다.
23년에는 회사를 때려치고 지방에 있는 엄마 옆에서 살고 싶었지만,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아이에게 물려줄 자산을 갖고 싶습니다.
23년에는 선배들이 시키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만큼만 일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제가 더 배울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긴 시간동안 좋은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30대에 월부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나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