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챱챱이 입니다.
2026년 5월 초 내집마련 계약 이후 8월 초에 잔금과 이사까지 마쳤습니다.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기회에 내집마련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한 이후 제 목표와 방향성이 어떻게 변했는지 그 과정을 먼저 정리해 보겠습니다.
(수도권 내집마련 후기 1탄)
# 직주근접이 최고지! 수도권 내집마련
- 2024년 7월 내집마련기초반
자취를 시작하며 직장 가까운 곳에 살고 싶어서 2024년 7월 처음으로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하였습니다.
강의에서 너나위님은 “ 지금이 내집마련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씀하시며
명확한 기준과 행동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저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시기였네요..)
이후.. 저는 내집마련을 하지 않고 쭉 쉽니다...
# 자산 불리기가 먼저, 수도권 소액투자
- 2025년 3~12월 열반스쿨기초반, 실전준비반, 서울투자기초반, 내집마련중급반, 내집마련실전반, 열반스쿨중급반
감사하게도 첫 내마기 강의에서 만난 조원분들과 꾸준히 연락을 이어왔고,
조원분들의 강력 추천으로 2025년 3월 열반스쿨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가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되어 “수도권 내집마련” → “수도권 소액투자”로 시야가 넓어졌고
본격적으로 투자 공부를 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 더 빠른 사이클로 가자, 지방 소액투자
- 2025년 12월 투자코칭 (feat. 재이리 튜터님)
수도권 소액투자를 위해 앞마당을 4개 만들었지만,
제 종잣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들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아 사고싶지 않았습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 어느덧 1년, 더 이상 1호기 투자를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수도권 외곽 투자와 지방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었고
재이리 튜터님께 투자 코칭을 받은 결과, 지방 소액투자로 투자 방향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실 코칭을 받은 후에도 지방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고 지방 임장에 대한 자신이 없었습니다...)
내가 내 미래를 바꿔보겠다고 결심한 일이니 ‘그냥 하자’라는 생각으로 코칭 이후 지투기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 2026년 1~4월 지방투자기초반, 자실
지방광역시에 꼭 1호기를 투자하겠다는 의지로 강의 수강과 자실을 하며
4개월 간 3개 구를 앞마당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2026년 1월 지투기 강의에서 만난 조원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원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첫 지방 임장지였던 A구를 선명한 앞마당으로 만들 수 있었고,
이후 2, 3월에는 자실을 하면서 추가로 2개 구를 앞마당으로 만들었습니다.
점차 A구에 투자하면 크게 잃지 않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