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32기 서울입성 2번에는 2뤘조 부알간] 4주차 강의후기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26.08.29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부알간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알간입니다.
4주차 마지막 강의는 주우이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제가 실제로 소액 투자를 진행했던 비규제지역 2곳을 다뤄주셨는데,
실전 투자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매임을 다니며 막막하고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강의에서 알려주신 프로세스를 적용한다면
다음 투자에서는 훨씬 체계적으로 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지역보다 아파트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전에는 이 지역이니까 더 낫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앞
으로는 제시해주신 비교평가 표를 활용해 단지 대 단지로 객관적인 가치를 판단해봐야겠습니다.
주우이님은 본인을 느린 사람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성과를 내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꾸준히 해내면 할 수 있겠구나라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스스로 느리고 투자에 재능이 없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족 - 투자 - 일을 병행하면서 어느 하나 제대로 되지 않아 낙담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 상승장과 이번 상승장을 모두 겪으며 쌓아오신 주우이님의 솔직한 경험담을 들으니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나 역시 이 시장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버티고 경험을 쌓는다면,
나만의 깊은 인사이트와 시장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다면 10억 달성, 30억 달성 목표했던 자산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해결할 수 없다고 한다면 안고 가야하는 문제로 생각하고, 내가 해야 할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 나가야겠습니다.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성공에 가까워진 때이다.”
지금 저는 갈림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서 이동으로 업무환경이 더 고된 상황이 되었고,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며 일을 해나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활동과 병행을 하려고 하다보니 제 몸과 정신은 많이 무너졌습니다.
머리가 하루종일 멍하고, 어지럽고 매일 매일 두통에 시달리며 일할 때 실수를 하고, 혼나고, 자책하고 우울감에 빠지며 심각한 슬럼프를 겪게 되었습니다.
3개월 투자활동을 쉬면 약물치료를 병행해나갔습니다.
이 순간 나 진짜 뭐하나 제대로 하고 있는게 없는데 포기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임신도 해야하는데 이렇게 몸이 망가지면 안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그동안 비전보드에 그려왔던 제 꿈꾸는 삶의 모습을 기억하며 계속 킵고잉해나갔습니다.
오늘 강의 마지막에서는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성공에 가까워진 때이다.”라는 문구를 보고 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계속 진행해나가야겠다고..
목표한 순자산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저축하고,
독강임투를 하며 투자 실력을 쌓으며 제 닉네임처럼 부동산을 알려줄 수 있는 실력있는 투자자가 될때까지 멈추지 말고 지속해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