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힘든데… 왜 이렇게 행복했지? ❤️

26.08.29 (수정됨)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성장하고 싶은 하나엘스입니다.

 

 

 

이번 달은 참 이상했습니다.

 

분명 정말 힘들었습니다.

 

 

임장하고, 매임하고, 전임하고, 임보 쓰고, 강의 듣고…

몸은 점점 지쳐가는데 이상하게 마음은 참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을 마무리하며 생각해봤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행복했을까?”

 

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문제가 생겨도 혼자 생각하고 해결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 달에는
나초단 튜터님과 매임짝 머니님, 

그리고 나초쓰 동료들과 함께하면서
혼자 하는 것과 함께 하는 것의 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임장을 함께 다니면서도
 

“우리 진짜 최고다!”
“오늘도 잘했다!”
“이렇게까지 하는 우리 대단하다!”

하면서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

 

 

힘들어서 지칠 때는 같이 웃고, 

잘한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다음 할 일을 보면서 또 함께 달렸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보내고 나니
힘들었던 순간들이 어느새 좋은 추억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투자 공부도 결국 혼자 잘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구나.’

 

 

혼자라면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도
함께 달리는 사람이 있으면 한 걸음 더 갈 수 있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흔들릴 때 “우리 잘하고 있어!”라는 한마디가
다시 움직일 힘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달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겁니다.

 

임보가 생각만큼 안 써져도,
임장이 너무 힘들어도,
매임을 다녀와서 또 정리할 게 산더미여도,
다른 사람보다 내가 뒤처지는 것 같아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매일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어서
성장하는 게 아닙니다.

 

 

힘든데도 다시 책상에 앉고,
피곤한데도 다시 현장에 나가고,
잘 모르겠어도 하나씩 알아가는 그 과정 자체가
이미 성장입니다.

 

 

그리고 혼자 잘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동료가 있다면 마음껏 기대고, 응원하고, 함께 웃으세요.

 

 

내가 힘들 때 누군가의 한마디가 힘이 되어주듯
나의 작은 응원 한마디도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힘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이번 달 동료들에게 정말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계속
“우리 진짜 최고다!”
라고 말해주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모든 동료분들,

 

혹시 오늘 조금 지쳤다면 잠깐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마세요.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잘하고 있고,
생각보다 훨씬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같이 갑시다.

 

 

힘들 때 서로 손잡아주고, 

잘했을 때 서로 칭찬해주고,
끝까지 서로 응원하면서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낸 우리,
진짜 최고입니다. 🥰❤️

 

 

 

 

 

 

댓글 16

경이맘님
26.08.29 20:56

긍정의 엘스님! 즐겁게 잘 하셔서, 더 좋은 동료분들을 잘 알아보신 것 같아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그쵸!! 동료는 함께하는 동료가 있다는게 저희를 지속하게 하죠^^ 엘스님이 좋은 사람이라 좋은 동료들이 있는겁니다^^ 엘스님의 따뜻한 맘이 느껴집니다~! 엘스님의 9월도 빛날껍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부박이
26.08.29 21:29

엘스님처럼 긍정적이고 열정적인분과 함께 실전반할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내일 우리 울음 꾸우욱~~~참귀!!!!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