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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6기 삶은일기 튜터님과 2번 여름에 3배 더 성장하조 무아지경] 내평생 제일 뜨거웠던 여름 실전반 성장후기

26.08.30

뜨거운 여름의 임장만은 피하고 싶었던 무아지경입니다. ㅋ 

8월이 끝나다니 일단 믿기지 않고요. 이 과제를 마치면 ‘과제완료!’ 라는게 벅차오르고요. ^^

작년 지투실 이후 첫 열반실전반이었는데요. 뜨겁고 대단했던? 8월 실전반을 복기해봅니다.

 

✔ 강의 

실전반 강의는 디테일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뼈때리는 말씀들이 제일 감사했습니다. 

헤매는 건 앞마당이 없어서다. 앞마당이 있어야 방향도 정해질거다. 목적은 가치있는 자산을 갖는 것이다.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와야 하는데 빠졌다. 가치가 먼저다. 가치가 있나? 의식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좋은데 안좋은데 같이 보면서 확신을 얻기도 한다.

제 상황에 너무 꼭 맞는 말씀이라 저한테 대입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물건을 일시적 1가구2주택 비과세로 매도해야 하나?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요.

물론 세입자가 있어서 난이도가 쉽지는 않고, 규제때문에도 쉽지 않지만 양도차익이 큰 상황이라 비과세가 매력적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걸 팔아서 더 좋은걸로 갈아끼울 각이 안나왔고, 왜때문에 내꺼만 안오르지? 라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유디튜터님께서 지하철 환승받으려고 지하철 타는거 아니잖아요. 쟌쟈니튜터님께서 가격을 원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안좋은데를 같이 보면서 확신을 얻기도 한다. 

아. 그래서 내가 여기 보내진건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난 갈아타기 해야하는데 왜 더 하급지를 보내시지? 더우니까 가까운데로 보내셨나?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요. 제가 맞게 결론을 낸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아래를 보니 제 물건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조금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놀 시간이 없다는 점. 부지런히 상급지 앞마당들을 만들어야 더 또렷한 길이 보이겠구나, 내가 답답한 이유는 나의 무지 때문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 임장

이번 실전반에서 매임, 전임을 많이 해보니 튜터님 말씀처럼 앞마당이 더 또렷해 지는 경험을 해본 것 같습니다.

나는 왜 같이 임장을 했는데 단지 이름도 안외워지고 가격대도 기억이 안나지 머리가 이렇게나 나쁜건가 싶었는데 전임, 매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만든 앞마당은 전부 반마당인가 봅니다.ㅠ 일기튜터님께서 주신 전임숙제 듣고 사실 어쩌지 싶었었는데 약속한 횟수는 좀 모자라지만 전임하려고 핸드폰을 올려놓고 째려보던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었고, 단지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전임, 매임 많이 해야겠습니다. 나눔글 주신 조장님도 넘 감사드려요~!

 

✔ 투자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결론을 쓸 때 어떻게 더 몰입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요.

나름대로 투자금을 정하고, 비교하고, 1등을 정해나갈 때 재밌었습니다. 일기튜터님이 내주셨던 단지비교평가 숙제가 엄청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튜터님 이 숙제 앞으로도 계속계속 내주세요~~ ㅋㅋ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답답한 이유는 앞마당이 없어서고, 내가 보유한 자산이 그래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갈아끼울 더 좋은 가치를 가진 자산을 찾을때까지 앞마당을 계속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마음을 먹게 된 것이 이번 실전반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실전반의 경험이 더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이런거죠? 앞마당 한 10개 만들어야 이제 하나 제대로 만든거 같고 그런거져~~??ㅠㅠ)

실전반 왜 자꾸 하시는지 알것 같다는요.. 정말 깊이가 다른듯합니다. 

 

존재만으로도 든든했던 초이조장님, 부드럽고 개운한 나다님ㅋㅋ, 깔끔정리왕 허니비엠님, 엄청 열정적인 직진부대님, 똑부러지는 장자님, 큰웃음 주던 별명대장 땡큐파인 벤티파인 허당파인님, 똑똑~ 인증가겠습니다~~ 귀에 들리는 디제이달님. 그리고. 하나라도 더 막막 알려주시려고 애쓰신 우리 일기튜터님 꺄악♥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별로 도움드린게 없는것 같은데.. 다음에 만날 동료들에게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뜨거운 8월 뜨겁게 불태운 23조.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만나서 막 울거양~~!!ㅋ

댓글 7

럭셔리초이
26.08.31 00:08

지경님, 이번 달 진짜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경님덕분에 더 즐겁고 의미있는 실전반이었던 것 같아요!!! 낼봐유~~ ㅎㅎ

부동산대마왕
26.08.31 09:23

지경님 덕분에 임장 넘 즐겁게 했습니다! 좀이따봬요오

삶은일기
26.09.01 01:14

지경님 눈물을 못 봤네.. ㅋㅋㅋ 원래 그런거 맞아요 지경님^^!! 이제 어떻게 하는 건지, 왜 해야 하는 건지, 뭘 봐야하고 뭘 들어야 하는지 훌쩍 성장하며 배우셨으니 다음달은 또 조금더 수월해질거예요💛 자랑스럽고 너무너무너무 멋집니다^^ 한달간 고생하셨어요 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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