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뜌니 입니다.:) 7월 지방 실전 반에 이어서 이어서 실전 반을 수강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실전 반에서 잘한 점은 이번에도 이 환경 안에 있으면서 앞마당을 조금 더 딥 하게 만들고, 튜터님께 질문하면서 지역에 대해 질문하고 이 지역의 가치와 선호도, 투자 가능한 범위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은 해야 할 일 들을 이런저런 이슈로 미뤄져 앞에 임보 진도에 대해 작성 하느라 마지막 결론을 작성하는데 시간을 많이 쏟지 못한 점입니다.
지난 지방 실전반을 통해 투자를 위한 임보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배워봤고, 그 부분을 이번 임보에 담아보자 생각을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작성해보았던 부분이 있고, 반대로 이 부분에 대한 생각으로 임보 진도가 더뎌 다음부터는 정량적으로 채워야 할 임보를 먼저하고 보완 해야할 부분에 있어 추가를 하는 방향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강의에서의 목표는 항상 임보에 밀려 강의 수강이 뒷전으로 밀렸던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강의가 오픈되면 3일 이내에 꼭 들어보자는 목표를 세웠고. 초반에는 잘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뒤로 갈수록 임보와 임장으로인해 강의 수강이 다시 밀리게 되어 스스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번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2강 진담 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지금처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 투자해야 하는 시장에서는 단순히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지가 가진 가치를 더 뾰족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동안 비교평가를 하면서도 가격이나 전고점에 기대어 싸고 비싸다는 판단을 했던 적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결국 가격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치가 있어야 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 투자자의 실력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임보와 강의를 따로 생각하지 않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임보에 적용하면서 강의도 밀리지 않는 루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보려고 합니다.
임장
이번 임장은 조원 분들과 시간이 안 맞아 분임,매임을 혼자 진행했었는데요. 이전 임장지에서 지역의 선호도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임장을 통해 지역의 선호도를 제대로 파악해보자 목표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전 투자에서 앞마당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투자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역의 선호도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서 조금 더 뚜렷한 앞마당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
투자 공부를 하고 실제 투자를 해나가면서, 언제든 기회가 왔을 때 투자할 수 있는 앞마당을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이번 실전반을 통해 더욱 피부로 와닿았습니다. 결국 임장과 임보도 지역을 알아가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를 하기 위한 임장과 임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실전반을 연이어 수강하면서 나름대로 투자를 위한 임장과 임보를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결론 부분에서 ‘그래서 지금 이 지역에서 내가 실제로 투자할 단지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뽑아내지 못했던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지역과 단지를 열심히 분석하고도 마지막에는 좋은 단지를 나열하는 정도에서 끝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임보를 완성하는 것 자체를 목표로 하기보다, 내 투자금 안에서 실제로 살 수 있는 단지를 추리고, 그중 가치 대비 가격이 저렴한 단지를 우선순위로 세워 실제 투자까지 연결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는 것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결국 앞마당을 만든다는 것은 그 지역을 많이 아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바로 투자할 수 있을 정도로 나만의 투자 우선순위를 만들어두는 것이라는 점을 이번 실전반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