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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자산가] 내 비전보드 달성을 위한 RAS setting

26.08.31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피즈, 바바라피즈/  반니출판

읽은 날짜 : 26.8.13-26.8.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 /  주도권 / 확언과 시각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9점 / 10점

 

“세상에는 딱히 좋거나 나쁜 것이 업다. 우리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STEP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RAS, reticular activation system은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용어이다.

네이게이션의 목적지를 설정해 놓으면 내가 길을 잘 못 들어 안내대로 가지 못해 빙빙 돌아가

제 시간에 가지 못해도 결국에는 그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처럼,

RAS를 설정 해 놓으면 결국은 그 곳에 도달하게 된다.

너무 신선한 이야기 였다. 설정만 해 놓으면 자동으로 간다니?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이다. 한 주제에 갑자기 꽂히게 되면 그것만 보이는 경험을 한두 번 한 것이 아니다.

신발을 사려고 보고 있으면 사람들 신발만 보이고, 옷을 사려고 보면 사람들 옷만 보인다.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내  RAS에 심어 놓으면,

자연스레 인생의 방향이 그쪽으로 향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무엇을’ 할지 명확히 하는 것이지 ‘어떻게’ 할지는 나중 일이다.

이것도 너무나 맞는 이야기였다. 

‘어떻게’를 먼저 생각하면 감당해야 하는 무게와 시간에 눌려서 목표를 수정하거나 없던 일로 해버리게 된다.

하지만 무엇을 할지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되뇌이면 관련한 정보가 들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목표에 도달 해 있게 된다. 

돌이켜 보니 나도 그런 인생을 살았다. 그 때는 그게 확인언지도 몰랐지만, 내 목표를 종이에 쓰고, 확언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한 발자국씩 딛다 보니 지금 그 일을 내가 하고 있다. 물론 그 시작점에서 어떻게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다른 이야기지만, 그렇게 내가 원하고 소망하던 일이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 일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자.)

그런데 내가 그것을 잊고 있었다. 내 RAS를 셋팅하자.

 

이 책은 RAS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먼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찾자. 그리고 종이에 손으로 적어보고 ABC로 등급을 매겨보자.

목표는 구체적으로, 긍적의 언어로, 실감할 수 있도록 하자.

정해진 목표에는 데드라인이 필요하다. 다시 목표를 잘개 쪼갠다.  그리고 당장 시작하자.

이 모든 것은 필요하면 수정이 가능하다. 유연함이 필요하다. 

 

무기력감과 우울감 역시 데드라인을 정해 놓자는 것 또한 신선했다.

데드라인까지는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그 시간이 지나면 놓아버리기… 

감정이 일상을 뒤흔들 때가 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기억해 놓고 적용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내 친한친구 중 한명이 최근에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힘들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이야기 해줘야겠다.

 

내 목표를 주변에 말하면 말리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엄마…

처음에는 너무 답답했다. 그런데 사실 그것은 나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있다는 표현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

지금도 가끔 엄마와 이야기하는 순간에는 그 사실을 까먹을 때가 많지만,

‘엄마~ 걱정해줘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라고 답해야지.

책에서는 대응 방법까지 알려준다.

‘맞아요!.’, '그래~ 그런 의견도 많더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라고 말해보자.

 

책을 읽으면서 가장 적용하고 싶다고 생각한 점은 ‘내 인생은 나의 것’ 파트였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생각과 태도다.

때로는 나쁜 결정을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 대처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내 통제권 안으로 가져오라는 것이다.'라는 문장이 너무 와닿았다.

요즘 특히 느끼는 것은 삶은 내 맘대로 안된다.

나조차도 나를 맘대로 못하는데 내가 다른 어떤 것을 어떻게 조정할 수 있을까?

나의 생각과 태도를 조정해야지.

불평과 하소연은 원치 않는 것에 집중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도 공감한다.

일어났으면 하는 것에만 집중하자. 불쾌한 경험을 되새김질하고 불평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더 불러들이는 것을 멈추자.

정당한 불만이 있으면 직접 당사자에게 항의하자. 당사자란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나의 소중한 시간을, 불쾌한 경험에 낭비하지 말자.

요즘 바빠서 건강 챙길 시간이 없었는데, 건강은 되돌리기 힘들다. 있을 때 잘하자. 

특히 치아! 최근에 치과치료 하면서 많이 반성했었는데 한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나태해진다.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은 나다!

 

RAS를 위해서 시각화와 확언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특히 나는 걱정이 많은 편인데, 걱정은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온갖 것들을 시각화하는 것.’이라는 문장이 충격이었다. 어느정도의 계획과, 그 일이 안됐을 때의 planB정도는 세우되, 지나친 걱정은 부정적인 RAS를 만드는 것이다.

이제 걱정인형은 그만!

 

웃음과 관련된 이야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고대의 짧은 기간에만 발현되었다 사라지는 스트레스 호르몬과 달리 현대사회는 스트레스 상황의 장기화로,

몸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건강에 영향을 준다.

원한을 품는 것이 자신이 독을 마시면서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는 문장은

그동안 내가 어떤 독한 삶을 살아왔는지 반성하게 했다.

나 역시 진지함을 미덕이라고 생각하고 사회생활을 했다. 특히 지금 직장에서는 아주 진지한캐릭터인데,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봐야지.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너무나 맞는 이야기고 내가 추구 해야하는 방향이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부정적인 상황에 나를 가둬서 스스로를 힘들게 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긍정적이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유머를 잃지 말자.

이 책에서 두번째로 적용하고 싶다고 생각한 부분은 감정선택이다.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은 후천적으로 습득된 감정이며, 성공적인 인생에서 방해요소로 작용한다.

내가 평소에 많이 가지던 감정이라서 더 뜨끔했다. 앞으로 이런 감정들을 선택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전반적으로 이 책의 이야기는 모호하다.

예전의 나였다면 이상적인 이야기나 늘어놓고 있다고 생각하며 책을 덮었을 지도 모른다.

특히 마지막 챕터의 저자의 이야기는 놀랍기도 하면서 믿기 어렵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것들의 힘을 알것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왜 모두 비슷한 이야기를 할까?

성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왜 이 이야기를 허무맹량한 이야기라고 생각할까?

시도해 보지 않고 비난만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말과 생각과 태도의 힘은 크다. 

나도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중이다.

그리고 그 변화가 주는 영향이 좋다.

언제, 어떤 방법이 될지는 모르지만 결국 이뤄낼 나의 비전보드를 위해 RAS를 설정하고 나아가보고자 한다.

화이팅!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무기력감과 우울감의 데드라인 정해놓기 → 친구한테 이야기해주기
  2. 내 의견과 반대대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

    ‘맞아요!.’, '그래~ 그런 의견도 많더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라고 대응하기

  3. 상황이 아닌 내 ‘생각과 태도’를 바꾸기
  4. 일어났으면 하는 일에 집중하고, 불쾌한 경험을 되새김질 하고 불평을 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불러들이지 말기
  5. 걱정은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온갖 것들을 시각화하는 것.’,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기
  6. 미라클 모닝:확언/시각화 꼭 수행하기!
    1. 확언은 긍정의 언어로 구체적으로!
  7. 감정선택: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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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3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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