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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로 할때 대출이 궁금합니다.

26.09.02

안녕하세요

혼인 신고하지 않은 사실혼 부부입니다.

 

저는 연봉이 9100 인데 아파트 구매이력이 있고

현재는 무주택자 입니다 ( 생초불가)

와이프는 사업자인데 수입이 거의 없습니다.

(생초 가능)

 

혼인신고 안하고 와이프가 생애최초를 사용하려하니 소득이 적어서 아예 대출이 안나온다네요

  1. →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2. 혼인신고를 하면

와이프가 제 연봉으로 대출을 일으킬 수가 있나요?

 

3. 된다면

  와이프가 제 연봉으로 대출

 + 제가 신용대출

    (9900만원 1억이넘으면 안되기 때문)

 + 가지고 있는 돈

 + 보증보험대출

이렇게 가능할까요?

 

4. 공동명의는 계약서 이름을 누구로 하나요?

 

시간내주서 읽고 답해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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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신나는시간1
26.09.08 08:40

알티님~안녕하세요^^ 대출 관련해서 문의를 주셨네요^^ 1. 혼인신고 없이 소득이 적은 아내 명의로 대출받는 방법이 있을까? 증빙소득이 적더라도 주택담보대출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정소득 및 신고소득 활용: 소득금액증명원상 소득이 적거나 없더라도 최근 1년간 납부한 국민연금 납부액이나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역산하여 연소득을 최대 약 5,000만 원 선까지 추정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 연간 사용액을 기준으로 소득을 추정하는 방식도 일반 시중은행 대출에서 널리 쓰입니다. 생애최초 LTV 80% 활용: 인정/추정 소득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를 산출한 후, 40년~50년 만기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을 선택하면 연간 원리금 부담액이 낮아져 대출 한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2. 혼인신고를 하면 아내가 남편 연봉으로 대출을 일으킬 수 있을까? 원칙적으로 남편의 주택이력 때문에 불가능하거나 제약이 큽니다. 생애최초 자격 박탈: 디딤돌 대출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책금융의 '생애최초' 혜택은 부부 합산 기준 전원 무주택 및 과거 주택 소유 이력 없음이 조건입니다. 혼인신고를 하면 남편의 과거 주택 구매 이력 때문에 세대 전체가 생애최초 정책대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소득 합산의 기본 룰: 일반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에서 배우자 소득을 합산해 DSR 한도를 늘리려면 부부 공동명의로 진행하거나 배우자를 연대보증/공동차주로 묶어야 합니다. 단독 명의인 상태에서 단순히 남편의 연봉만 빌려와 한도를 높이는 방식은 불가합니다. 3. [남편 소득 기반 대출 + 남편 신용대출 + 보유 자금 + 보증보험대출] 조합 가능 여부 이 구조는 순서와 대출 규제 때문에 그대로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신용대출 1억 규제 및 DSR 잠식: 질문에 언급된 '신용대출 1억 초과 시 규제' 외에도, 남편 명의로 신용대출을 먼저 받으면 남편의 DSR 한도가 크게 깎여 추후 남편 명의(또는 부부 합산)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폭 줄어듭니다. 주택담보대출 후 신용대출 순서: 자금을 최대한 맞추려면 반드시 주택담보대출을 먼저 실행한 당일 또는 직후에 신용대출을 실행해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실행 전 고액 신용대출이 잡히면 주담대 승인 금액 자체가 깎입니다. 보증보험대출(MCI/MCG): 이는 별도로 현금이 나오는 추가 대출이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시 방공제(최우선변제금 공제)를 하지 않고 LTV 한도 끝까지 대출받기 위해 담보대출에 결합하는 보증 상품입니다. 별도 현금 조달 수단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4. 공동명의 시 계약서 이름은 누구로 해야 할까? 매매계약서 작성 시: 계약서 매수인 란에 두 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모두 기재하고 각자 서명(또는 날인)합니다. (예: 매수인 홍길동, 김영희 공동) 계약서 특약이나 명의 란에 각자의 소유 지분 비율(예: 50:50 또는 자금 출처 비율)을 명시합니다. 부동산거래신고 및 등기: 계약 체결 후 실거래가 신고 및 소유권이전등기도 두 사람 공동명의로 함께 진행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법적 미혼)를 유지하고, 아내 단독 명의로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을 진행하면서 건강보험료나 국민연금 역산 소득을 통해 대출을 받는 것이 규제 회피 및 생애최초 혜택 유지 측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부족한 잔금은 증여세 비과세 한도 및 차용증 작성 요건을 검토하여 보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심마니
26.09.02 17:27

알티님 안녕하세요! 공동명의 대출 확인중이시군요! 1. 혼인신고를 안 하니 소득이 적어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 → 대출을 하려면 소득이 증빙되거나 소득에 준하는 소비가 증빙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내분의 카드 사용 내역을 토대로 대출할 수 있게끔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적지 않은 금액을 매월 일정하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혼인신고를 하더라도 대출은 차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대출때문에 혼인신고를 해야할 목적은 없을 것 같아요! 3. 아내분 대출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먼저 말씀드릴게요! 소득이 적은 상태이지만 내역들을 잘 확인해서 금융권 대출 외에 정책대출이 가능한지도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4. 공동명의는 공동 명의이기 때문에 아내분과 알티님 두 분의 이름을 다 올려주시면 됩니다.

키샤아
26.09.02 18:02

알티님 안녕하세요, 참고로 이런 경우에 아내분이 신용카드를 쓰신다거나 건강보험료 내는 부분으로 해서 대출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인정소득이라고 하는데, 저의 경우는 인정소득으로 해서 주담대를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인정소득의 경우 최대 연봉 5000만원까지만 인정이 되는데요, 이런 경우는 대출 상담사분께 한번 문의를 해서 자세히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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