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 178
저소비 생활을 보내며 깨달은 것들 중에서도 특히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감의 중요성이다.
예전의 나는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리 옷이나 물건에 돈을 써도 만족할 수 없었다.
나는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서는 작은 목표의 축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스스로 자신감을 기른다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뒤 어떤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일일이 칭찬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66
지나친 이상을 추구하지 않고, 벌어들이는 돈으로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으며, 사치스러운 삶을 살겠다는 마음을 내려 놓으면 생활에 전반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매월0원모이기’가 아니라 ‘매월0원으로 살기’라고 정한다. 그 정도의 마음가짐만 있어도 편하게 돈을 모을수 있다.
~~~ 예전 생각이 났다. 직원들이 8cm 힐을 신고 있어서, 나도 따라 할려고 처음으로 8cm 명품구두를 샀다. 2번 신고 그 신발은 몇 년을 신발장에 고이 모셔지고 있다가 작년에 버렸다. 아까운 구두 ..내..돈
나에게 맞게 매월0원으로 살기에 집중하고 소박하게 마음을 먹고 편하게 돈을 모으자.
p77
월초에는 쓰지 않는다. 월말에는 사치를 부린다. 나는 이 방법으로 생활과 지출의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월초에 쓰지 않는데 집중해보자
p94
주식을 매수할 시드 머니를 모으고 주식 매수를 우선하는 생활을 보내면서, 돈을 모으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돈의 사용법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만약 무작정 생활비를 줄이려는 마음뿐이었다면 분명 지출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것을 뛰어넘어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점이 중요했다.
~~~절약한 금액으로 예금도 좋긴 하지만 S&P500(단, 금액을 보지 말고 보유주식량에 집중하면서)을 매수 한다면 단지 아낀다는 것을 넘어서서 자산을 사는 거라 즐겁게 지출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p123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지 않는다.
뭐든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된다.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우선은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대신해 보고, 꼭 필요하다면 구매한다. 잠시라도 일단 멈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원하는 물건을 바로 사는 것은 재산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옷을 샀는데 옷장에 비슷한 옷이 있었던 일도 종종 있었고, 물건 필요시 우선 서랍장과 옷장을 열어 보도록 해야 겠다. 물건을 항상 정리정돈한다. 그리고 구매하기 전 생각한다. 꼭 필요시 당근에서 한 번 찾아 본다.
p178
자기 자신을 능숙하게 칭찬한다.
저소비 생활을 보내며 깨달은 것들 중에서도 특히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감의 중요성이다. 예전의 나는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리 옷이나 물건에 돈을 써도 만족할 수 없었다.
나는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서는 작은 목표의 축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큰 목표보다 작은 목표가 달성하기도 쉽고, 성취감도 있으므로 나에게 굉장히 효과적이다.
~~~소비는 때로는 결핍에서 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사소한 일에도 나자신을 칭찬하고 사랑하자.
p214
지금 삶을 배에 비유한다면
내 생활을 배에 비유해서 상상해 봤다. 지금 내가 타고 있는 배는 1인승 카약이고, 짐은 그배에 실을 수 있을 만큼만 있다. 만약 배가 뒤집혀도 스스로 일으킬 수 있는 크기지만, 만약을 위해 구명조끼는 착용하고 있다.
엔진은 내가 노를 젓는 패들뿐이고, 호수처럼 고요한 수면에서 주위의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똑바로 나아가고 있다.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안전장치를 하면서 행복하게 노를 젓 듯 풍경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것, 행복한 삶이란 과한 욕심 내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면서 사는 것 또한 의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p239
나는 좀 더 집착하거나 고집을 부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저소비 생활의 영향인지 포기하는 순간이 이전보다 아주 빠르게 찾아온다. 지금까지 포기는 곧 어중간하게 끝내기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피하려고 했다.
포기하면 안된다고 나 자신을 독려하기도 했고, 마지못해 계속하기도 했다.
~~~집착하지 말자. 이것밖에 없다고 믿어 버리지 말고 시야를 넓게 보면 오히려 더 좋은 기회와 더 좋은 물건을 만나게 될 것이다.
p252 맺은말
내가 저소비 생활을 선호하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거나 소비를 절제하는 생활을 하면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계속 물음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마구 쓸 때보다 행복이 훨씬 잘 느껴진다고 확신한다.
~~~ 해외여행 또한 즐거움 일수도 있지만 소소하게 집에서 내린 드립커피를 텀블러에 담고 집 앞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행복이고, 어머니와 비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비싸지 않는 집 앞 맛집에서 식사하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생활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집을 갈아타기 위해서 5년동안 악착같이 절약을 했다. 통장에 돈은 잘 모았지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번에 읽은 저소비 생활의 책은 무조건적인 극단적인 절약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 맞게 소소한 일상을 유지하면서 행복하고 슬기롭게 생활해 나가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제는 돈을 모으고 절약하는 것은 미션이 아니다. 생활이다. 즐겁고 알차게 돈을 모아보자.
✅ 나에게 적용할 점
-고정비는 계좌이체하고 식비 생활비등 변동비는 현금으로 지출한다.
-매월0원 모으기가 아니라 매월0원으로 살기를 정한다.
-월초에는 빈약하게 절약해서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약간의 보상하여 지출의 스트레기를 없앤다.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지 않는다. 뭐든 바로 사지 않고 주변에 있는 물건을 활용해 보는 습관을 기른다.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자신을 붇도와주고 칭찬한다.
-가계부에 매월 저축액이나 투자액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도 지출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한번씩 0원 데이를 해서 돈을 쓰지 않아도 하루를 알차게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