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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적용할 부분이 넘쳤던 5강 강의 후기[에이스3반 룰루랄라7]

26.09.08

과거의 투자를 제대로 복기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스스로 운영하는 것.

두 선배님의 강의를 통해 앞으로 투자자로 오래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두 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복기는 다음 투자를 바꾸는 일

 

반드시 나는 이루는 선배님ㅎㅎ

사실 저에게 복기는 늘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일이었습니다.

투자를 하고 나면 또 새로운 앞마당을 만들고, 임보를 쓰고, 눈앞에 닥친 일들을 해내느라 바빴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복기해야지.”

생각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배님의 강의를 들으며 

복기는 지나간 투자를 정리하는 일이 아니라, 

다음 투자와 나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중요하면서도 시급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제대로 복기해보려고 합니다.(진짜 할거지?)

특히 좋았던 것은 ‘복기를 해야 한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복기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당시 상황 → 판단과 검증 → 대안 → 기준 적용

이 순서대로 돌아본다면 단순히 ‘잘 샀다, 못 샀다’가 아니라 

제대로 된 투자 복기를 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복기할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당시 상황도 살펴보자.

 

가장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은 당시의 시장 상황과 나의 자산 상황이더라고요.

지금의 가격과 시장을 알고 과거의 선택을 바라보면 너무 쉽게 결과론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 선배님 복기의 시작은 
‘그 당시 시장은 어땠는가?’
‘그때 내가 가진 자산과 투자금은 어떠했는가?’

 

저도 이전 첫 투자를 복기할 때 이 부분을 놓치면 

결국 “그때 왜 이걸 샀지?” “왜 저걸 안 샀지?” 정도로 끝났던 것 같습니다.

 

당시의 내가 볼 수 있었던 시장과 가지고 있었던 조건을 먼저 펼쳐놓고 봐야 

그다음 판단도 제대로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복기한다

 

두 번째는 판단과 검증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결과적으로 많이 오른 단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당시 내가 그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판단했는지를 복기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복기 하다보면 계속 가격 따라가지 않으시나요?ㅎㅎ)

 

결국 투자자는 비교평가를 통해 선택하기에

내가 당시 어떤 단지와 비교했고, 그 안에서 가치와 가격을 어떻게 판단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복기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그 판단이 어떻게 검증 되었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가격이 올랐으니 잘한 투자, 오르지 않았으니 못한 투자가 아니라
‘나는 그때 가치 판단을 제대로 했는가?’

이 질문으로 제 투자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싶습니다.


그때 다른 선택지는 없었을까?

 

세 번째는 대안입니다.

내 앞마당 중 더 좋은 기회는 없었는지, 레버리지를 다르게 활용할 수는 없었는지, 

실거주라는 선택지는 없었는지까지 돌아보는 것입니다.

특히 다른 앞마당의 기회를 돌아볼 때 단순히 ‘공급이 적은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공급이 있다고 무조건 피하는 것도 아니고, 공급이 적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닌…

결국 그 안에서도 지역 내 선호도가 어디에 집중되는지, 

공급 속에서도 사람들이 선택할 곳은 어디인지까지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CSS 기준까지 적용해 직접 복기해주시는 과정을 보면서,

실제 투자에 어떻게 적용하는지까지 보여주셔서 강의가 끝나자마자 제 투자도 같은 틀로 복기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레전드 강사님의 강의였습니다. ❤️

 


내 자산의 운전대를 직접 잡는 방법

 

스리링 선배님❤️

저도 곧 전세 만기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스리링 선배님의 강의는 정말 하나하나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전세 만기 전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몇 개월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시간 순서대로 하나씩 정리해주셔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말 실효적인 강의였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은 건 ‘63냉면’입니다. ㅎㅎ


갱신도 6개월 전부터 내가 먼저 움직인다

 

6개월 전에는 세입자의 의사를 확인하기

현재 시장에서는 의사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묵시적 갱신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미리 챙겨야 하는거 아시쥬?

이때 단순히 임대인과 임차인이 직접 이야기하는 것만이 아니라 

부동산 사장님을 ‘넛지’로 활용하는 방법도 꼭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링 선배님 천재이셔요. 넛지라니요!)

 

5개월 전에는 시세를 파악

만약 현재 시세보다 5% 인상한 금액이 높다면 무조건 5%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격, 시장 상황, 주변 매물의 분위기를 함께 살펴보기

 

그리고 이 과정에서도 사장님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전달하며 

세입자가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저 이번에 이렇게 해서 5% 인상하기로 했어요~ 꺄아아아)

 

세입자가 거부한다면 협상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지점을 찾되,

내가 하나를 양보했다면 나도 조건 하나는 가져오기.


신규 전세 세팅도 결국 미리 준비하기

 

신규 전세 세팅 역시 6개월 전 세입자 의사 확인부터 시작합니다.

4개월 전에는 시장을 조사하고 광고를 시작하고, 두 달 정도 남았다면 퇴거대출 자금까지 알아봐야 합니다.

특히 대출은 사이트나 앱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믿지 않고 직접 발품을 팔아 확인해야 한다는 것도 최고였어요!

 

2~3개월 전에는 조건을 협의하며 신규 계약을 진행하고, 10% 반환 전에는 기존 세입자의 전세대출 유형을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보증금을 반환하는 당일까지 무엇을 확인하고 챙겨야 하는지 들으면서,

‘전세 운영도 투자자가 직접 챙겨야 하는 하나의 투자 과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전세 세팅이나 만기 대응은 일이 닥치면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미리 타임라인을 가지고 움직이면 리스크도 줄이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도 훨씬 많아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투자는 반드시 나는 이루는 선배님께서 알려주신 기준으로 제대로 복기하고, 

곧 다가오는 전세 만기는 스리링 선배님께서 알려주신 타임라인을 따라 하나씩 준비하겠습니다.❤️

댓글 1

스리링
26.09.08 16:45

랄라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해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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