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률 셋팅 끝내고 chill(7)하게 투자공부 하조 유종의미] 저축하는 삶은 미래를 꿈꾸게 한다!
26.09.15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이번 강의 역시 끊임없는 반성과 깨달음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가슴에 깊이 와닿은 잔쟈니 튜터님의 한 마디가 있었습니다.
“저축하는 삶은 미래를 꿈꾸게 한다.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거라는 희망은 굉장히 행복하다.”
지난달 재테크 기초반을 들으며 '비전보드가 실현될 것'이라는 확신 덕에 한 달 내내 행복하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지난달이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행복했던 달'이었다면, 이번 달은 그 비전을 '실제로 실현하기 위해 실행하는 달'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1. 절망에서 용기로: 시스템 구축의 첫걸음
지난주 과제를 할 때만 해도 ‘줄일 수 있는 지출 항목이 없는데 무슨 저축률 50%를 달성하지? 10%도 힘들겠어...’라는 생각에 절망스럽고 맥이 쭉 빠졌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조모임에서 지출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조원분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제는 지레 포기하기보다, 시스템을 제대로 갖춰 단돈 5만 원이라도 지출을 줄여 저축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강의 들기 전보다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2. 막막했던 상황에 얻은 구체적 솔루션
12월까지는 월세, 내년부터는 원리금 상환이 예정되어 있어 저축률을 높이기 힘든 구조라 답답함이 컸습니다. 다행히 강의에서 제 상황에 딱 맞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주어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3. 함께하는 소비 통제
포인트 적립 혜택이 좋은 체크카드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제 우선순위는 카드 혜택보다 '남편과 함께하는 소비 통제'였습니다. 식비가 줄어드는 과정을 남편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길 바랐기에, 과감히 포인트를 포기하고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카드를 식비 카드로 선택하여 반려소득인도 저축률 높이기에 참여하게했습니다.
4. 자동화가 준 해방감과 통장 시스템
"수익률 10% 높이는 것보다, 저축률 10% 높이는 게 더 쉽다."
월급과 수당 수령일이 제각각이라 돈을 이체하고 계산하느라 애는 애대로 쓰고 정작 관리는 안 됐습니다. 과제를 통해 통장과 카드를 정리하고, 강의 내용대로 매월 1일에 맞춰 자동이체를 모두 설정했습니다.
돈이 들어오는 날마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편해집니다. 시스템의 힘을 믿고 진짜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 벌써 다음 달이 기다려집니다.
5. 나를 살리는 '저축 금융치료'
저축을 늘리고 계좌에 돈이 쌓이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 병원 결과가 나오는 대로 빠르게 복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돌이켜보니 휴직 중이라고 해서 마음이 온전히 편한 것도 아니었고, 병원 결과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복직하여 차곡차곡 쌓이는 계좌를 보며 소비가 아닌 '저축으로 하는 금융치료'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저축이 주는 행복지수가 올라가면 몸도 마음도 훨씬 건강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적용할점]
- 카테고리별 카드+계좌연결 (완료)
- 신용카드 자르기 (완료)
- 쿠팡, 네이버 연결 카드도 생활비카드만 남겨두고 다 삭제하기 (완료)
- 지속가능한 저축을 위해 나의 진짜 행복버튼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