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오전에만 일하고 있고, 오후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수입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막연히 생각하고 부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부업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필요해서 부업을 하겠다라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목표가 있으니 부업을 알아보는 과정이나 조건도 좀 더 선명하게 다가와서 선택하기 수월할 것같다.
2. 미루고 현타오는 순간들을 눈 감으면 그것들이 쌓여서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돌아와 내가 돈이 없어 서러운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는 말씀을 뼈에 새기려한다. 살아가면서 소소하게 이때 돈이 있었더라면 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크게 서럽고 힘든 순간을 마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잔쟈니 강사님의 말씀처럼 그게 나에게 오면 다행이지만 내 아이에게 오면 많이 상심할 것 같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지금부터 현실을 직시하고 피하지 않아야겠다.
3.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돈= 월 생활비 *300배 라는 말씀에 깜짝 놀랐다.
막연하게 몇살쯤 은퇴하고 몇살까지 생활비 얼마, 주거비 얼마, 여행 일년에 한두번은 가야하고… 이런 식으로 생각했는데 월 생활비의 300배라고하니 눈에 선명하게 보여서 좋았다.
중년의 나이에 이제 경제적 은퇴도 멀지 않은 상태에서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겠다.
4. 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비는 무엇일까?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 나는 명품백도 그리 관심이 없고, 유행에 민감하지도 않다. 그런데 소소하게 나가는 돈은 많다. 그 돈들을 쓰고 나는 행복했을까? 그렇지 않은것 같다. 배달하고 마트에서 간식 사가고.. 그렇게 쓴 돈들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진 않은것 같다. 왜냐하면 카드값이 나올 때 이번달은 쓸만했고 잘 썼어. 라는 마음이 한번도 든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나는 무엇을 위해 소비하면 행복할까? 일단 배움에 쓰는 돈은 아깝지 않은것 같다. 월부나 PT 등에 쓴 돈이 아깝다 생각하진 않으니.. 더 나은 삶을 위한 배움을 위해, 건강을 위해 쓰는돈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나는 무엇을 위해 소비할 때 행복한지 깊이 생각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