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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구르미] 저소비생활 독서후기

26.09.16

 

1.책 요약, 느낀점

 

💡 저축에 매달려 계속 돈을 쫓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해온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편이 생활의 만족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 행동이 소비, 낭비, 투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항상 가볍게 의식해 두려고 한다. 

💡 돈을 쓰지 않고 지내는 것은 근력운동과 같다. 가끔 생각났을 때만 하면 충분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해야 좋은 습관이 생긴다. 

💡 만약 무작정 생활비를 줄이려는 마음뿐이었다면 분명 지출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것을 뛰어넘어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점이 중요했다. 

💡 이상적인 나의 모습을 간절하게 추구하기보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 라고 생각을 고쳤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 저소비 생활이라는 생활방식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우리 생활에는 분명 나만의 알맞은 균형이존재한다. 그리고 그 균형은 평생 고정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 행복이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네잎클로버가 떠올랐는데, 모두가 네잎클로버를 찾거나 손에 넣지 않아도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행복의 상징으로 삼아야 나의 행복을 계속 떠올리게 될 것이다. 네잎클로버를 찾지 못했다고 침울해하거나 콤플렉스로 느낄 필요는 없다. 

 

✔️ 느낀점

① 소비의 기준은 ‘얼마를 썼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썼는지’

  • 처음에는 저소비 생활이라고 해서 단순히 생활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오히려 내가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소비를 돌아보고, 이 소비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적게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돈을 쓰고, 그렇지 않은 소비는 줄이는 나만의 기준을 갖는 것이었다.

     

② 행복의 기준은 남이 아닌 ‘나’에게 있다

  • ‘모두가 네잎클로버를 찾을 필요는 없다’는 내용이 특히 인상 깊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 누리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나도 가져야 행복할 것처럼 생각하기 쉬운 것 같다. 하지만 결국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만의 행복을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 하루를 마무리하며 책을 읽는 시간처럼 작지만 확실하게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더 잘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③ 저소비는 ‘덜 갖는 삶’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균형’을 찾는 것

  • 무조건 소비를 줄이는 것이 좋은 삶이라면 쉽게 실천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오히려 삶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나에게 맞는 소비와 절약의 균형은 사람마다 다르고, 삶의 시기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저소비를 단순한 절약 방법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에 집중하기 위해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④ 나를 이해하기

  •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 남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했다.
  • 결국 소비를 줄이는 과정은 돈을 관리하는 동시에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점

  • 소비할 때 소비/낭비/투자로 구분해보기
  • 남들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 나는 이것이 있으면 정말 행복한가???
  • 완벽한 절약보다는 지속할 수 있는 균형을 만들기 → 돈때문에 행복을 포기하지않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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