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람지니입니다 🐿️
월부학교를 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느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환경의 힘이었습니다.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고
혼자서도 임장하고
임보를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월부학교를 하면서 느낀 건
혼자 할 수 있는 것과
좋은 환경 안에서 해내는 것은 정말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1. 시장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
부동산 시장은 계속 변합니다.
정책도 바뀌고, 세금도 바뀌고, 공급과 수요도 달라집니다.
혼자 공부하다 보면 내가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만 생각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월부학교에서는 이런 시장 상황에 대해 튜터님의 피드백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특히 세제개편안을 공부하면서
세금이 바뀌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가격 구간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지
반대로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어 수요가 몰릴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서울과 수도권의 재개발·재건축에서 앞으로 나올 숨은 공급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혼자였다면 이런 주제까지 깊게 생각해봤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월부학교에서는 먼저 질문을 던져주고,
그 질문에 대해 제가 직접 생각해본 뒤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 과정이 참 좋았습니다.
정답을 하나 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상황을 만났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힘들 때 손을 내밀어주는 동료
월부학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함께하는 동료들입니다.
회사에서도 일이 힘들 때가 있고
임장을 하다 보면 체력적으로 지칠 때도 있고
임보를 쓰다 보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식센즈와 재이리 튜터님께서는 단순히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라고 응원해주시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하면서 방법을 함께 찾아주셨습니다.
전임이 힘들다고 이야기했을 때는 솔선수범해서 직접 전임해주시고 그 과정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임장과 임보가 힘들다고 하면 줌으로 임보를 봐주시고, 전화로 임장에 대한 조언도 계속 해주셨습니다.
힘들다고 이야기했을 때
‘알아서 해내야지’가 아니라
다시 해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도와주셨던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눔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반장님께서 제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시니
제게 맞는 소재를 척척 던져주셨습니다.
혼자였다면 한참 고민했을 일을
누군가가 함께 고민해주니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3. 매일 함께하는 힘
그리고 생각보다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매일 함께했던 목실감이었습니다.
매일 목표를 적고
실적을 적고
감사한 일을 나누는 것.
혼자였다면 단순한 기록으로 끝났을 텐데
함께하니 달랐습니다.
누군가 임장을 다녀오면 자극을 받고
누군가 열심히 임보를 쓰면 나도 조금 더 해보고 싶어지고
힘든 하루를 보낸 사람에게는 서로 응원을 건넸습니다.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매일 함께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든든했습니다.
월부학교에서 얻은 것
돌이켜보면 월부학교에서 얻은 것은
단순한 부동산 지식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혼자라면 지나쳤을 질문을 고민해보고
피드백을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힘들 때 함께 고민하고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해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하지 않았을 생각을 하게 해주고
혼자였다면 포기했을 순간에 다시 움직이게 해준 것.
좋은 환경과 좋은 사람들 덕분에
이번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재이리 튜터님🧡 우리식센즈💖
응답이 반장님, 찬스부반장님, 월부지니부반장님, 짱빠님, 마제님, 지평님, 한다님, 리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도 누군가에게
‘힘내’라는 말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방법을 찾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