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수용]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변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연결]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잊지마라
[강점]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지혜] 삶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길러라
[몸] 마음에서 빠져나와 몸으로 살아가라
[영성]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현실 너머를 보라
내용 정리
[수용]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 진짜 긍정은 무슨 일이 벌어지든 좋게 생각하며 힘을 내는 것이 아니라 ‘벌어진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용은 능동적인 긍정, 즉 기꺼이 경험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우리는 결코 완전한 존재가 아니며 그것이 삶의 목표가 되어서도 안된다. 우리의 삶은 매순간의 선택으로 형성되는데 언제나 올바른 판단만 내릴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존중과 인정을 잘하려면 우리가 완전한 존재가 아니며 인생에는 우리가 피할수도 바꿀수도 없는 일들이 반드시 있고, 그런 일이 닥친 것이 모두 정상이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 우리에게는 내 감정이 어떤지를 알아주고 자비의 마음으로 온화하게 바라봐주는 그런 존재가 너무나 필요하다. 부모가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그런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 부정적인 생각과 거리를 두고 마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 하려면 생각에서 빠져나와 ‘현존(presence)에 집중해야 한다. ’내 가 그때 왜 그랬을까, 내가 그때 그렇게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등 등의 그때 거기의 생각에서 빠져나와 '지금 여기의 현존에 머무 르는 훈련이 바로 '마음챙김이다. (…) 마음 챙김을 거듭하면 방황하는 주의력을 지금 여기로 되돌리는 힘이 세진다.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단지 세상의 아름다음을 ‘알아차리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매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면서 살 때와 그렇지 않을때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기분은 이렇게 달라진다.
[변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 발화 지점을 찾아서 불씨를 없애야만 불이 완전히 진화되듯 매일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려면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의 프레임부터 수정해야 한다. 사실 삶 자체는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 내가 만일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삶이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내 마음이 부정적인 프레임에 갇힌 것이다.
- p109 우리 삶에 방조제를 쌓을 때 충분히 높이 쌓는 것도 중요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전체를 균일하게 높이는 것이다. 재미있고 즐거운 일을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자기 마음도 잘 챙겨야 한다.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되 건강을 해쳐서는 안 된다. 즉, 어떤 한 가지를 희생해서 다른 것을 더 잘하려 하는 것은 바람직한 변화가 아니다. (…) 방조제를 높이 쌓는 데 가장 필요한 건 시간이다. 변화는 결코 한번에 뚝딱 이룰 수 없다. 많은 사람이 변화에 실패하는 데는 '당장 오늘, 1년 내에' 결실을 맺으려 하기 때문이다. 시간의 축을 길게 잡자. 변화는 결국 시간 싸움이다.
- p127 달인들이 일하는 모습을 잘 관찰해보면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한 가지 발견할 수 있다. 일을 조금이라도 더 잘하기 위해 작고 사소한 것들도 연구하면서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꽈배기를 만들고 만두를 빚고 호떡을 구울 때도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예쁜 모양으로, 가장 맛있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간다. 속도를 위해 맛을 포기하거나 맛을 위해 모양을 포기하지 않는다. 본인의 능력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 p140 변화를 위한 몰입을 지속하려면 계속해서 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극한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필요하다. 스스로를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꼭짓점으로 계속해서 밀어올리려면 생각이 아니라 행동, 오감의 경험에 몰두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만으로는 몰입이 일어나지 않으며 삶을 저 위까지 밀어올릴 수도 없다.
[연결]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잊지마라
- p173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에는 크게 여섯가지 요소가 있다. 앎, 신뢰, 헌신, 상호성, 상호의존성, 보살핌이다. 앎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함으로써 공감하는 것까지를 일컫는다. 신뢰는 아무런 비밀 없이 무엇이든 공유할 수 있을만큼 내게 안전한 존재라는 느낌이다. 헌신은 서로에 대한 일종의 책임의식으로 일관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상호성은 너와 내가 함께 한다는 ‘우리’라는 의식이며, 상호의존성은 서로 긍정적인 지지를 해주며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다. 보살핌은 상대가 어떤 감정이고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 주의를 기울이면서 걱정해주고 배려해주는 것이다. 내가 강조하는 연결의 핵심은 보살핌에 있다.
p181 (마음을 기울여 경청하고 대화를 나누는 방법)
- 관찰 :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으면서 관찰한 바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말한다.
- 느낌 :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에 대해 말한다.
- 욕구 :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그러한 느낌을 일으킨 자신의 욕구에 대해 말한다.
- 부탁 : 나의 욕구에 비추어 상대에게 원하는 바를 말한다.
종합해보면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판단이나 평가가 아닌 공감을 표현한 다음,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 p184 고통의 원인을 알고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기를 바라면서 고통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비이다. 뜨거운 불 속에 있는 사람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힘들겠다, 고통스럽겠다’ 하는 것은 공감이다. 그 사람을 불속에서 데리고 나와야 자비가 된다.
[강점]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 강점은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지도의 역할을 해준다. 강점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존중을 전제한다. 강점을 찾는다는 건 내안의 결점이 아닌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좋은 점에 집중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던 사람도 강점을 통해 스스로를 더 잘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강점대로 사는 과정에서 삶이 더 풍요로워지면서 변화도 더 훌륭하게 이룰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강점은 물론 타인의 강점까지 발견하게 되면서 사람에 대한 불편함이 줄어들고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한 이유를 이해하게 되므로 사람들과 보다 손쉽게 연결될 수 있다.
[지혜] 삶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길러라
- 풍부한 지식 쌓기
-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 높이기
- 상대성 높이기
- 불확실성 견디기
- 장기적 안목 기르기
- 큰 것을 인정하는 겸손한 갖추기
- 공감하고 수용하기
[몸] 마음에서 빠져나와 몸으로 살아가라
- 자기 신체에 대한 지각력이 높아질수록 자기 삶에 대한 통제력도 함께 높아진다.
- 몸에 새겨진 부정적 습관을 바꾸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p325 결국 생각이라는 함정에서 빠져나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이 넘치는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웰빙의 삶일 것이다. 즉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아차리고, 수십년을 살아오는 동안 굳어진 태를 벗어버리고, 본연의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삶의 기본 전제라 할 수 있다.
[영성]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현실 너머를 보라
p349 내가 하는 일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기 시작하면 삶이 재미있고 행복해진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내 의미는 무엇ㅇ니가를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깨달은 점
초독보다 더 와닿는 문장이 많았는데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중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수용, 변화, 연결이 가장 와닿았다.
#수용 #긍정
수용의 다른 말은 ‘능동적인 긍정’이라고 한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와 ‘지금’, ‘여기’에 집중하면서 벌어진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꺼이 경험한다는 마음가짐이며, 부정적인 마음의 프레임을 수정하는 것은 ‘변화’에도 중요하다.
#변화 #행동
변화는 행동을 강조한다. 끝을 알수 없는 꼭짓점으로 나를 밀어올리려면, 계속해서 더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극한까지 밀어부칠 수 있는 마음가짐(기세)와 (뚫고 나가려는)태도, (적극적인) 행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다는 점이 와닿았다.
#연결 #보살핌
친밀감을 형성하는 6가지 방법 : 앎, 신뢰, 헌신, 상호성, 상호의존성, 보살핌 중 보살핌은 상대가 어떤 감정이고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 주의를 기울이면서 걱정해주고 배려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상대의 “감정”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결구 진심어린 관심과 관찰이 중요하다.
고통의 원인을 알고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기를 바라면서 고통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비이다. 뜨거운 불 속에 있는 사람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힘들겠다, 고통스럽겠다’ 하는 것은 공감이다. 그 사람을 불속에서 데리고 나와야 자비가 된다.
자비에 대한 문장을 보며, 안타까운 상황에 있는 사람을 그냥 안타까워하는 것은 관조 혹은 방치라는 생각도 들었다. 최근에 아빠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도와드리면서, 이전까지는 내가 ‘지켜만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점에서 어려운지’를 들여다보고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적용할 점
- 부정적인 마음이 떠오르면 알아차리고 멀리한다.
- 계속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극한으로 밀어부친다. 마음+태도+행동까지 이어져야 변화할수 있다.
- 상대의 감정과 상황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돕는다.
논의할 점
p127 달인들이 일하는 모습을 잘 관찰해보면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한 가지 발견할 수 있다. 일을 조금이라도 더 잘하기 위해 작고 사소한 것들도 연구하면서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꽈배기를 만들고 만두를 빚고 호떡을 구울 때도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예쁜 모양으로, 가장 맛있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간다. 속도를 위해 맛을 포기하거나 맛을 위해 모양을 포기하지 않는다. 본인의 능력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 달인들은 아주 사소한 것들도 ‘잘 하기 위해’ 연구하고 타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가장 최근에 '잘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나요? 그 과정에서 타협했거나 반대로 타협하지 않았던 이유와 감정, 결과가 어땠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