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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괭이부리말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저축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행위가 아니라, 미래를 꿈꾸게 하는 행동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돈으로 앞으로 뭘 하지?’

 

좋은 집을 살 수도 있고,

원하는 일을 시작할 수도 있고,

투자를 통해 자산을 더 키울 수도 있습니다.

 

결국 돈이 쌓인다는 것은

단순히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가 늘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행복과도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 미래를 기대하는 삶.

 

저축은 그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아주 구체적인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루고 외면한다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돈 문제를 계속 미루고 덮어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어쩔 수 없지.’

 

‘인생 뭐 있나.’

 

‘나중에 생각하지 뭐.’

 

그렇게 현타가 올 때마다 외면하다 보면

당장은 마음이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쌓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돈이 없어서 선택하지 못하고,

돈이 없어서 서러운 순간의 형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돈 공부와 저축은

미래의 나를 위한 준비이면서

동시에 미래의 나를 곤란하게 만들지 않기 위한 준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족한 것을 아는 사람이 성장한다

 

부업이나 이직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성공적으로 변화하려면

막연하게 ‘더 잘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내 목표와 현재의 차이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더 채워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맞혀서 수익률을 10% 더 높이는 것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저축률을 10% 높이는 것이 훨씬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내 소비를 점검하고 저축액을 늘리는 것은

적어도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오래 투자하는 힘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것은

결국 투자에서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VOO를 적립식으로 매수하고 장기간 보유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짧은 기간에는 시장 변동 때문에 손실을 볼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보유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가능성은 크게 낮아집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등락을 맞히는 것보다

계속 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 실력만큼이나

저축률, 현금흐름, 소비습관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겠습니다.

 

소비에도 기준을 만들어두자

 

소비를 무조건 참는 것보다

내 소득 수준에 맞는 기준을 만들어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기준 중 기억에 남았던 것이

5의 법칙과 10의 법칙이었습니다.

 

큰돈이 들어가는 소비는

 

- 차량 : 월급의 5배

- 여행 : 연 실수령액의 5%

 

정도로 기준을 잡아보고,

 

식음료·배달·술과 같은 자잘한 소비는

월 실수령액의 10%라는 기준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까지 써도 되는지’를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결국 경제적 자유의 숫자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마지막으로 경제적 자유에 필요한 자산을

월 생활비의 300배로 계산해보는 방식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월 300만원이 필요하다면

300만원 × 300 = 9억원

 

월 400만원이 필요하다면

400만원 × 300 = 12억원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의 수준과

필요한 생활비를 먼저 알아야

내가 만들어야 할 자산의 규모도 보입니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어야지’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에 필요한 숫자를 구체적으로 아는 것.

 

그리고 그 숫자와 현재의 차이를 확인하고

저축률을 높이고, 소득을 늘리고,

그 돈을 꾸준히 자산으로 보내는 것.

 

어쩌면 경제적 자유를 향한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한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축은 현재의 소비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선택권을 사는 것이라는 것을요.

 

오늘 통장에 쌓인 작은 돈이

미래의 나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될 수 있도록,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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