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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5적 : 차, 여행, 보험, 자잘한 소비, 술

 

돈을 모으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면 이것을 신경써야 한다고 쟈니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신 5가지다.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가만 생각해 보니 나에게 크게 해당되는 것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생각해 볼 만한 거리가 있었다.

 

차는 말씀 주신 금액 기준에 맞춰서 타고 있고 다행히 할부로 사지 않아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으나 다만 얼마 전에 사고를 내기도 했고 연초에도 살짝 긁혀서 수리를 해야 했다. 이 차를 타고 만 5년 동안 사고가 없었는데 올해 들어서 크고 작은 것까지 치면 두 번이 났다. 무사고 계속되면 까불다가 사고 낸다는데 그게 올해인 거 같다. 다른 것보다 수리비에 생각지 못한 돈이 샌다.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여행은… 다행이랄까 나는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을 더 더 좋아한다. 양식 맛있지만 한식을 압도적 비율로 많이 먹는 것과 비슷하다. 국내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아직 갈 곳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호텔도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한 번 여행에 50만원 이상을 넘은 적이 별로 없는 거 같다. 1년에 많아야 2, 3번 가는 거 같고. 패스.

 

보험은 실비 보험 1개 있다. 패스.

 

자잘한 소비 - 이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은근히 군것질을 많이 하더라. 과자 사 먹고 음료 사 먹고 그리고 밥도 집에서 안 먹고 김밥 사 먹고 돈까스 사 먹고 피자 사 먹고 치킨 사 먹고… 근데 그렇게 하다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타이트한 생활비 통장이 금세 동이 나고 한 달의 반도 안 지난 상태에서 비상금 통장에서 야금야금 돈을 당겨서 쓰고 있더라. 문제는 돈도 돈이지만 그렇게 사 먹는 외부 음식들이 건강에도 별로 안 좋잖아. 그래서 최근 한 3개월? 전부터 그런 것들을 다 줄여가고 있다.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어렵기 때문에 다시 늘어날 수도 있지만 (안 돼 ㅠ) 지금까지는 양호. 패스.

 

술 - 강의에서 말씀해 주신 2차 3차 이런 식으로 외부 술집에서 술을 사 마시지는 않는다. 근데 혼술도 돈이 꽤 나간다. 말하니까 뭔가 술고래같은데 그렇게 많이 안 마신다고 해도 은근히 돈도 나가는 것이려니와 술만 마시는 게 아니라 그에 걸맞은 안주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쟈니 튜터님께서 하신 말씀. 부자 중에 술 좋아하는 사람 없다. ㅠㅠ 나는 부어라 마셔라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홀짝 홀짝 하는 술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치만 머리 속으로는 나이 들면서 점차 술을 줄여 나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긴 한다. 점차 줄여 나가야겠다.

 

그 외 통장 쪼개기 등은 이미 실행을 하고 있어서 (재테기를 통해서 이미 실행하고 있던 것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복습하는 기분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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