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작심 튜터님의 돈독모를 ‘놀이처럼 책모임’ 이라는 선명한 목적을 가지고 준비해 주셔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김작심 튜터님께서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중간중간 적절하고 예리한 질문으로 더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돈독모 임원진으로 2026년 동안의 독서 선정 이유와 주요 내용, 직접 작성하신 발언 가이드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모임을 통해 의미있었던 내용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최악의 상황과 최고의 상황을 글로 적어보면 별 일 아닐 수 있다.
2. 자신이 앞으로 사용할 돈이 명확한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투자하고 필요하면 다시 팔면 된다. 실물자산이 현금보다 낫다.
3. 자신을 알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면 삶이 만족스럽고 소비도 삶의 일부로 관리된다.
4. 내가 카페를 좋아한 것인지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이 좋아하는 건지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것도 필요
두쫀쿠를 좋아하지 않아도 가족이 좋아하면 함께 먹으면 즐거울 수 있다.
나의 즐거움의 이유를 조금 더 세심하게 구분해 보자.
5. 조원분의 말씀: 올바른 재테크는 30년 벌어서 이후 30년을 쓰는 것이라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와닿았다. 10억 달성기 필사하면서 노력이 보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급함이 사라졌다.
6. 안 될 수 있는 일이 항상 생김. 건강문제 해결되도 다른 문제 생김, 어떻게 나아갈지 생각한다. 51:49 처럼 1만큼 이라도 크면 그 마음을 따라가라.
7. 1호기 투자할 때처럼 브랜드 만드는 것을 기한을 정하고 몰입하고 만들고 다시 돌아올 수 있음. 이직하면서 5개월 쉬고 결혼, 적응하고 1호기 매도 시점이 돼서 슬슬 준비하면서 시작. 흑백아니라 월부 아니면 아닌 것 아니다. 2년 금방 돌아옴. 매도 결정하려면 돌아와야 한다. 1호기 매도 타이밍은 2년만이 아니라 2년 안 됐더라도 더 좋은 자산이면 갈아타기 가능도 가능.
김작심튜터님과 함께 달콤생님, 피커님, 풍족한 도도님, 태탠니님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