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매도에 대한 방법과 기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고 내년 매도에 대한 목적에 대해 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가해 보이님 특강은 처음 들었는데요.
정제된 내용 안에 매도, 매수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조급함이 가장 크죠)들에 대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와
방법과 기준을 배우고 반복을 하면 디테일이 다를 뿐 큰 틀 안에 언제 어느 시기에도 매도가 가능하며, 다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방법과 기준을 알고 반복 하는 것
투자 과정은 사고 파는 것이 일반화된 과정이며, 수익과 손실이라는 매커니즘 안에 인간의 심리는 다양하게 발현됩니다.
방법과 기준이 없다면 감정에 맡겨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것이 나이고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급한 마음이 가장 크고 절대적일 것이며, 매도와 매수의 우선 순위를 혼돈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위험한 순간이죠. 조급함에 가격이 오를 거라는 심리에 먼저 사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매임을 했을 때 집 주인은 내년 2월 들어가는 집을 매수를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시간이 많지만 않은 상황이지만 환금성이 좋으니 잘 팔릴거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한 예측과 다른 결과로 이어질 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매도는 시기와 가격 그리고 목적이 중요합니다.
"한가해 보이님'
내가 팔아야 하는 시기가 어제 인지 어떤 목적이 있는 지에 따라 가격이 설정 되기도 합니다.
실거주와 투자 모두 같으며, 저는 투자자 포지션에 좀 더 집중도를 올려 듣게 됐습니다.
매도의 목적이 명확하다면 다시 시기가 정해지고 가격이 정해지면 행동이 시작됩니다.
이에 매도와 다음 갈아타기 자산에 대한 준비는 같이 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매도 후 갈아타는 단지의 매수가 이뤄줘야 합니다.(너무 빨리도 늦게도 이뤄지면 안되겠죠.)
매도는 내 집을 원하는 단 한명을 찾는 어렵고 고단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과정 속에 많이 배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동급 생활권의 가격과 경쟁 매물에 대한 흐름을 봐야 하며, 상, 하, 중급지에서도 내 물건을 필요로 하는 수요를 찾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며, 부동산과의 소통을 통해 때로는 질척거리는 과정이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굴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도 해봅니다. 너무 많은 감정을 넣게 되면 그것 때문에 부러질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싸게 팔고 싸게 산다. 비싸게 팔고 비싸게 산다. 다른 듯 하지만 둘 다 같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이라면 이 흐름은 같습니다. 단 감당 가능하느냐는 개인별 상황에 다를 수 있겠습니다.
매도에 대한 내 감정
매도에 대한 감정은 묘합니다. 분명 팔아야지라고 생각했고 시장 분위기를 보니 녹록치는 않은 상황입니다.
가수요와 실거주 수요 자체가 잠잠하며, 매수 가격보다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들여다 본 것인데요. 경쟁 매물대비 내 물건이 좋은 것을 알지만 세낀 매물이라는 것과 시기적으로 팔아야 되게 되면 가격을 낮출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앞서 중요한 건 목적인데요.
단순히 2년이 지났으니깐 팔아야 한다는 생각이 저변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점검해보면 다음 공급과 맞물리는 사이클을 고려하면 팔아야 하는 판단을 할 수 있고, 갈아탈 자산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가치 있는 자산이 있다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 같습니다. 매도 하는 건 좋은데 매도 후에 자산을 옮겼는데 옆 그레이드는 아니지만 조금 업그레이드면 어쩌지지? 욕심이라는 생각도 드는 한편 환금성이 느린 부동산에서 한 번의 이동은 2년의 사이클이 기본입니다.
그렇다면 이황 하는 거 단계별 올라가더라도 조금 더 점프업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여기서 생기는 허들은 내가 저축의 비중을 얼마나 가져 가고 있고 매도를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입니다.(매도 쉽지 않을 듯…)
이번 강의에서 한가해보이님이 매도 전/후에 느낀 감정들과 그것을 어떤 관점으로 봐야할 지 알려주십니다.
데드라인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겠다면 가겠다고 정해놓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매도에 대한 고민을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강의여서 넘 좋았습니다.
한가해보이님의 단단함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