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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머니이슈] 현재 난리난 서울 전월세 시장, 당장 대응해야 할 실시간 부동산 상황

26.09.20

"집주인이 월세 두 배로 올린답니다"... '울며 겨자 먹기' 합의갱신에 세입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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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갱신 비중이 51.3% … 50%를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 계약갱신청구권 계약보다 합의갱신이 2배 이상 많다. 3대 7.

  • 중랑구 합의갱신 84%, 구로구와 강서구도 83%, 80%.

  • 전월세 시장이 굉장히 불안하고 물량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눌러 앉는 선택을 하고 있다.

  • 시세가 가파르게 올랐던 외곽에서는 갱신한다고 하면 임대인이 입주 통보 → 시세대로 합의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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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분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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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월세 난이 계속될까?

  • 전세가, 월세가가 오르기 때문.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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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세와 월세 공급이 없을까?

  • 전세와 월세 공급은 다음과 같이 3가지 경우가 있다.

① 사서 전월세를 놓는 경우  ② 새 집이 지어지는 경우  ③ 기존 임대 물건이 회전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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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상황을 살펴보자.

첫 번째, 갱신률이 높다는 것은 기존 임대 물건 회전이 안 되고 있다는 것

두 번째, 입주 물량 급감. 평소 서울수도권 4만 호 공급에서 2만 호, 1만 호, 1만 호 예정

세 번째, 토지거래허가구역 때문에 매수 후 임대를 놓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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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2~3년 동안 구조적으로 고착화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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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15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했을 때를 돌아보자.

  • 1년 지난 지금은 전월세를 찾아볼 수 없다.

  • 급진적이고 강한 규제는 시장에 작용하는 부작용이 클 수 있다.

  • 내가 전세를 살든 자가가 있든, 예상되는 부작용이 현실이 됐을 때 어떤 것이 나에게 좋은 의사결정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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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고민하고 계신다면

우리 집 전세가만 볼 게 아니다. 매매가를 같이 보자. 

전세가 급하게 올라가는데, 그럴 때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작다. 매매를 고려해라.

서울 외곽지역은 매매 전세 차이도 적고 대출도 잘 나온다. 그래서 외곽지역이 가열차게 오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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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없어서 월세를 선택하려하신다면

무지성 월세를 선택할 것이 아니라, 월세와 주택담보대출 이자와 비교하여 현명한 의사결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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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받아놓고 입주 대기 중이라면?

지금은 임대인이 갑인 시즌이다. 임대차 기간이 충분히 남은 시점부터 임대인과 논의한다.

"6개월정도 남았는데 청약 때문에 2년 정도 더 거주하고 싶습니다. 어떤 생각 갖고 계시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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