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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머니이슈] "역대급으로 불안한 상황" 금리 인상이 불러올 무서운 미래, 앞으로 이렇게 대비하세요

26.09.20

美 기준금리 0.25%p 인상, 3년만에 긴축 … 연내 추가인상 시사

인플레이션 2%를 반드시 지키겠다는 미 연준 의장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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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환율, 우리나라 기준금리, 부동산 대출 이자, 가상화폐, 금 등에 영향을 줍니다

  •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크게 부담을 줍니다

→ 금리가 높아질수록 장기적으로 현금 흐름이 개선될 거라고 기대하는 성장주에게 치명적

→ 금리가 오를 수록 미래의 돈의 가치에 대한 기대는 떨어짐 (= 지금 금리가 올라가니 나중에 벌 돈은 중요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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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금리가 높아졌다는 것은 달러의 값(가치)이 더 높아진 것이니 환율 상승은 당연한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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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큰 형님이 금리 올렸으니 우리나라도 기준금리 인상에 부담이 적을 수 있음

→ 부동산 대출 이자도 자연스레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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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이자가 아닌 시세 차익에만 의존하는 가상화폐, 금

→ 금리가 높아질수록 이자 안 나오는 가상화폐, 금에 투자할 이유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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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의 속도와 폭이 중요합니다

  • 2022년, 미국이 9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에서 4.25%로 올렸었습니다.

  • 당시에는 미 연준이 코로나 바이러스 돈 풀기로 인한 물가 상승을 쫓아가는 그림이었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목표 인플레이션율 2%보다 높고 유가가 안정적이지 못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그림입니다.

  • 4년 전 급격한 금리 상승과 지금의 모습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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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금리를 급하게 올렸을 때 시장이 얼마나 무너졌을까

  • S&P500 -25% / 나스닥 100 -35% / 반도체지수 -46% / 금 -20% / 서울 아파트 -25%

  • 코로나 때 이미 이전에 급격하게 올랐었습니다. 그 뒤로 금리 쇼크, 하지만 그때와 지금이 같다고 볼 순 없습니다.

  • 주식과 현금을 8대 2로 운용하던 것을 6대 4로 운용해볼 수 있습니다.

  • 급락할 수 있으니 자산을 모두 파는 것은 좋지 않은 의사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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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 2022년, 그때는 입주 물량이 지금의 2배였습니다. 전세가가 많이 올라갔어서 전세대출은 많이 풀어줬었습니다.

  • 그러다가 기준금리 급격히 올라가면서 이자 감당이 안 되니 싼 곳으로 이동하였고 마침 입주 물량이 많이 있다보니 폭락했습니다.

  • 지금은? 입주물량이 반도 안 됩니다. 그리고 전세 대출이 별로 없다. 소유권 이전 전세대출 불가, 신규 아파트 첫 전세대출 불가합니다.

  • 대출의 양이 줄어든다는 것은 금리의 영향력이 떨어진다는 말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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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자산이 다 떨어지는 게 아니다

  • 디테일이 있습니다. 금리 상승의 기간과 속도.

  • 해당 자산에 얼마나 대출 레버리지가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지금은 이전 대출 레버리지 수준보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금리가 오르니 집값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오히려 부동산 시장에는 수급 상황이 더 지배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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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의 전제는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일어난다'입니다.

댓글 1

마이PT
26.09.20 06:27

금리가 높아질 수 있으니, 변동금리 부채비율은 줄이고, 금리보다 초과 이익률을 달성 가능한 자산은 홀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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